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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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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8	편의점 손님 유형 [새창]	2016-10-04 17:08:21	0	삭제
		카드나 돈 던지는분들 혹시 중국관광객 아닐까요? 제가 잘못 들은건지 몰라도 중국분들 보통 계산할때 돈을 던져주는게 습관인걸로......반면에 거스름돈도 던져주면 손님도 기분나빠하지 않는다던데.... 제가 중국에 가본적은 없어서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아랫분이 정확한 사실을 확인해주실겁니다. ↓사실확인 바랍니다.
	1977	베오베 한미약품글 관련하여 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새창]	2016-10-02 10:24:35	0	삭제
		개인적으로 저는 한미약품과 폐질환 치료제를 두고 경쟁관계에 있는 제약사 주식도 보유중입니다. 경쟁사의 악재에도 걱정이 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 더욱 그런글들이 마음 아프게 느껴집니다......
	1976	한미약품등은 이미 위험의 영역에 있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0:18:45	1	삭제
		제 글을 보고 긴 시간 할애하여 올려주신 글인듯한데 이렇게까지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셀트리온에 거의 10여년간 투자해온 저로써는 쓴소리도 반갑기만 합니다. 주식투자를 할때는 그 기업의 드러난 호재와 긍정적인 측면보다는 숨어있는 악재와 부정적인 측면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잘 살펴봐야함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미 셀트리온에서 무증과 배당등을 포함하면 거의 20배에 가까운 수익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라 큰 걱정은 안됩니다. 단기로 접근하는분들에게는 현주가가 부담스러울수도 셀트리온의 기업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분들 또한 그러할수 있을겁니다. 그런데 제약바이오 섹터는 일반적인 접근방식으로 재무제표와 기업분석을 하시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길게 설명하기는 무리구요 셀트리온을 하방에 배팅 하셨다하니 충분히 분석을 잘 하셨으리라 봅니다만 "램시마" 하나만을 보셨는지 이후 이어질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잘 살펴 보셨는지 의아합니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세밀하게 분석을 해보셨다면 아마 현주가가 거품만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판단도 되실겁니다. 그리고 첨언하자면 성장형 기업을 장기간 상방에 투자하는것이 단기간 하방에 투자하는것보다 고수익에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방은 헤지차원에서 적절히 이용하는게 좋지 않을지......
	1975	베오베 한미약품글 관련하여 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새창]	2016-10-02 10:07:45	1	삭제
		과찬이십니다. 저는 경제학도도 아니고 나아가서 경제전문가도 아니며 평범한 사람입니다. 고견까지는 못되는 수준입니다. 문제가 될수도 있는글에 이런 댓글 남겨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1974	베오베 한미약품글 관련하여 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새창]	2016-10-02 10:05:50	0	삭제
		저도 그런부분 적극 공감합니다. 비유는 과장되었을지 모르지만 그런 의미에서 세월호를 언급한것인데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는분들이 많으시네요. 세월호에 상처받지 않은 국민이 얼마나 있을지...... 가슴아픈일이라 계속 묻어두고 세월호 단어조차 입밖으로 절대 내뱉지 않는것이 맞는지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두고두고 통철한 반성을 하고 반면교사로 삼는것이 맞는것인지.....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1973	베오베 한미약품글 관련하여 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새창]	2016-10-02 10:00:15	0	삭제
		경제분야에 꽤나 박식한분인듯한데 한미약품 투자자를 왜 노름과 도박하는이에게 비유를 하시는지? 이런일 있기전에도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이번 사태의 원인이 한미약품이 아닌 투자자에게 있다는 뜻으로 들릴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제글 어디에도 엄숙하자라는 뉘앙스는 없습니다만...... 저도 스스로 오버하고 있다 생각하는 중이었는데 님께서도 약간 그러한듯합니다.
	1972	베오베 한미약품글 관련하여 욕먹을 각오하고 올립니다. [새창]	2016-10-02 09:56:35	0	삭제
		네 한미약품 주주가 아님을 밝히느라 무리를 했었네요. 종목명에 약간의 가림막을 했습니다.
	1971	(속보) 한미약품 "개미 살충제" 개발성공.jpg [새창]	2016-10-01 12:25:57	4/56	삭제
		비교대상은 아니지만 세월호와 관련하여 지겹다 그만하라는 이들과 이런게시물 불편하게 느끼는이들에게 불편러라 칭하고 보기싫으면 비공감하고 뒤로가기 누르라는분들 지겹다 그만하라는 이들과 다를바 있을까요? 나와 상관없으니 그냥 웃고 즐기면 그만이다 이건가요?
	1970	(속보) 한미약품 "개미 살충제" 개발성공.jpg [새창]	2016-10-01 12:06:14	5/32	삭제
		이 게시판은 유머게시판이 아니라 경제게시판입니다 경제와 관련하여 문답하거나 토론의장으로 사용되어야할 게시판인데 작금의 안타까운 상황을 두고 유머스러운 뉘앙스로 게시물을 올린것에 일부 비판적시각을 두고 불편러라고 칭하는분들께 여쭙습니다 당장 나와 무관한일이라고 남의 불행과 우리 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서 웃고넘겨서야 되겠습니까? 게시판성격 지켜달라고 그렇게 부르짓던분들이 왜 그런 이중성을 보이시는지.... 내 가족의 일이다 생각하시면 이런 게시물 불편하다는것이 잘못된 표현이라 못하실겁니다
	1969	(속보) 한미약품 "개미 살충제" 개발성공.jpg [새창]	2016-10-01 11:59:26	2/35	삭제
		주식투자가 돈놀이라는 저급표현으로 치부될 시대는 아닙니다 경제에 대해 공부좀해보시면 그런표현 못쓰십니다 님은 평생 재테크 안해도 먹고살만한 금수저일지는 모르겠으나 부동산에 투자하던 현물에 투자하던 금융상품에 투자하던 재테크의 한 분야일뿐입니다 주식투자를 도박과도 같은 시각으로 보시진 마셨으면 합니다
	1968	(속보) 한미약품 "개미 살충제" 개발성공.jpg [새창]	2016-10-01 11:54:54	6/48	삭제
		우리경제에 미친 영향도 무시못하는 상황인데 불편러로 보입니까? 당자 나와는 무관하다 생각되나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967	(속보) 한미약품 "개미 살충제" 개발성공.jpg [새창]	2016-10-01 11:52:31	15/63	삭제
		유머소재로 써도 될것이 있고 그래서는 안될것이 있습니다 한미약품 주주들과 그 가족들은 지금 연휴를 어떻게 보내고 있을지 생각해 보셨나요? 그들이 도박하듯 중소형잡주에 투자한것도 아니고 나름 성장성있고 실적 받혀주는 제약대장주에 투자한것이라 투자자들의 잘못도 아닌데 이런 고통을 받고있고 그런상황에 자기일 아니라고 이런식으로 유머소재로 쓴다면 그 당사자들은 얼마나 더 큰 고통을 받을지 모르세요? 남의집 불난것보면서 웃고 즐기면 행복합니까? 불편러라구요? 당신집 불난거 보면서 웃고 즐기는것 두고 비판하는것도 불편러가 되나요? 그것도 게시판성격이 경제게시판인데 꼭 유머를 위해 불난집을 소재로 써야하나요?
	1966	(속보) 한미약품 "개미 살충제" 개발성공.jpg [새창]	2016-10-01 11:09:17	17/106	삭제
		진지글 죄송하지만 남의 불행을 유머소재로 쓰시다니....그것도 경제게시판에서.... 우리 제약,바이오산업 전체에 미치는 영향과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런게시물은 조금 거북합니다
	1965	지진난리통에 어제 경주월드 갔다왔네요 [새창]	2016-09-26 22:02:05	0	삭제
		좋은아빠인지는 모르겠구요 그 덕에 몸살났네요 ^^;;;
	1964	제가 오늘 찍은 사진인데요 너무 예뻐서 올려보아요 [새창]	2016-09-26 22:01:14	0	삭제
		사진도 예쁘고 글 내용도 이쁘네요 글쓴이의 고운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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