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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8	박지성 이영표 경기를 본후... 자랑스럽다!!! [새창]	2005-10-25 08:37:58	1	삭제
		그 부분도 명장면이었지요......동대문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죠
	1167	낚시글 자제 합시다. [새창]	2005-10-25 08:35:29	0	삭제
		미끼를 뭘로? 혹시 지렁이......그럼 정말 슬픈일인데
	1166	낚시글 자제 합시다. [새창]	2005-10-25 08:35:29	0	삭제
		미끼를 뭘로? 혹시 지렁이......그럼 정말 슬픈일인데
	1165	내 아이디가 웃기다구요?? [새창]	2005-10-25 08:31:28	2	삭제
		나도 찾았심;;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ser_id=hn826&board_no=22080&nid=8608
	1164	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05-10-23 17:13:18	0	삭제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지나치기엔 무척 아까운 잘 만들어진 작품들이 많죠?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나는 작품이 있습니다. '폰부스' 라는 영화인데 길게 설명 드리면 재미가 반감 될테니 직접 보세요. 강추할만합니다. 흥행실패가 이해가 되지 않을겁니다.
	1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23 17:10:59	0	삭제
		버즈의 '가난한사랑' 들어보세요. 잔잔한 멜로디에 가사를 음미해 보시면 곡의 매력에 도취 되실겁니다. 이수영 음반중에 리메이크곡들 많죠? 그기서 '광화문연가'라던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같은곡들도 오래된곡을 리메이크했지만 다시 들어도 명곡이라할만 하며 원곡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이수영 특유의 음색이 느껴집니다.
	1162	★강아지 무료로 분양합니다.★ [새창]	2005-10-23 12:45:43	0	삭제
		오늘도 분양문의 문자가 계속 오고있는데요. 어제밤에 소금별님께서 분양받아 가셨습니다. 이제 강아지는 저희집에 없으니 문자 그만 보내세요.^^ 분양끝났는데 이 자료를 지우지 않는것은 이 자료의 뎃글로 소금별님께 강아지안부와 소식을 전해 듣고 싶어서입니다. 다른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소금별님 어제밤에 울지않고 잘자던가요? 걱정되고 궁금한데 소식 좀 올려주세요 ^^
	1161	유통기한 지난 고기 먹어두 되나요? [새창]	2005-10-23 12:23:22	0	삭제
		고릴라 너 참 아이디값한다. 동물원에나 있을놈아 글쓴인간님 냉동상태더라도 세균증식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잘익혀 드셨다면 큰 문제는 없을듯합니다. 보통 유통기한을 일부러 안전을 감안해 짧게 책정을 하는편이라 한달정도면 별 무리 없지 싶습니다.
	1160	★강아지 무료로 분양합니다.★ [새창]	2005-10-22 22:52:56	8	삭제
		소금별님 오유 가입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분양 받으신것도 축하드리구요. 집사람이 집에와서는 섭섭한지 자꾸 울어서 난감합니다. 꼭 잘키워주세요. 애인분과 시내 영화 보러 나오시면 저희집에 맡겨 두시고 가시면 좋겟네요. ^^ 이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인데 연락도 하며 지내요 ^^ 그리고, 분양이 마무리되어 이 글자체를 지우려다가 그냥 놔둘게요. 쫑아소식을 이 글에 뎃글로 자주 전해주세요. 틈틈히 들어와볼께요. 아~ 그리고 fdsas... 님 저 집사람과 17살 차이가 아니구요 12살차이입니다. 띠동갑이죠 ^^ 오유 오래하신분들은 아시지만 ㅎㅎ
	1159	★강아지 무료로 분양합니다.★ [새창]	2005-10-22 19:55:40	0	삭제
		Dorothy님 맞아요 장난이 좀 심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법 교육이 잘 되어 있어서 "안돼!"혹은"앉아"이렇게 외치면 가만히 앉아 있어요. 그리고 밥상에는 절대 올라가지도 않토록 교육 시켜놨답니다.
	1158	★강아지 무료로 분양합니다.★ [새창]	2005-10-22 19:25:54	5	삭제
		저도 계속 키우고 싶지만 저희 쫑아(강아지 이름입니다)가 너무 불쌍해서요. 월요일부턴 밤 늦게나되야 집에 들어오는데 종일 혼자 두기가 너무 그렇네요. 제가 사는곳이 평수가 얼마 되지 않거든요. 좁디좁은곳에서 종일 혼자 있으려면 보통 갑갑한게 아닐텐데 그러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병 생길까봐 걱정 됩니다. 그리고 일하고 돌아오면 지쳐서 제대로 놀라주지도 못할텐데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1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22 18:11:22	1	삭제
		빨간모자님 용품 많다하더라도 쇼핑백 하나에 들어갈만 한 정돕니다. 남은사료랑 간식, 옷, 목줄,패드등등 해봐야 부피 얼마 되지 않아요. 나머지 쓰던 타월이랑 집깔판등은 버릴려구요 이런건 다시 쓰시기가 그럴것 같아서요. 그리고 얌전해서 택시를 이용하셔도 괜찮을겁니다. 저도 두달전에 분양 받아올때 택시 타고 데려왔었거든요. ^^
	1156	★강아지 무료로 분양합니다.★ [새창]	2005-10-22 18:11:22	3	삭제
		빨간모자님 용품 많다하더라도 쇼핑백 하나에 들어갈만 한 정돕니다. 남은사료랑 간식, 옷, 목줄,패드등등 해봐야 부피 얼마 되지 않아요. 나머지 쓰던 타월이랑 집깔판등은 버릴려구요 이런건 다시 쓰시기가 그럴것 같아서요. 그리고 얌전해서 택시를 이용하셔도 괜찮을겁니다. 저도 두달전에 분양 받아올때 택시 타고 데려왔었거든요. ^^
	1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0-22 18:04:11	0	삭제
		오들희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하루밖에 시간이 없는데 큰일입니다. 저는 키울 사정이 못되고 꼭 필요 하신분이 계실텐데......
	1154	★강아지 무료로 분양합니다.★ [새창]	2005-10-22 18:04:11	2	삭제
		오들희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하루밖에 시간이 없는데 큰일입니다. 저는 키울 사정이 못되고 꼭 필요 하신분이 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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