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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8	[부산]4월 정모 공지 [새창]	2008-04-07 13:10:53	0	삭제
		부산영감님 연세가 어찌되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30대 후반이거든요. 저도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한번 나가봤었는데 대부분 20대 초반이더군요. 그래서 처음엔 많이 어색했었는데 가면갈수록......더어색했습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동생들이 처음나온 늙다리에게도 배려를 많이 해줘서 즐거운 시간 되었었습니다. 이제 대부분 군대도 가시고 해서 그런지 닉네임이 익숙치가 않네요. 저도 한번 더 나가보고 싶지만 그날 사무실 이전일이라 바쁜 관계로 다음기회에 참석하겠습니다.
	1257	정당선택 도우미 [새창]	2008-03-28 15:55:34	5	삭제
		통합민주당 40% 한나라당 15% 자유선진당 20% 민주노동당 65% 창조한국당 60% 저는 영남지역 거주자입니다.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강세지역인데 이번 선거에서는 제 결과의 수치가 우리지역에 그대로 반영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너무 큰 꿈일까요?
	1256	정당선택 도우미 [새창]	2008-03-28 15:50:34	0	삭제
		통합민주당 40% 한나라당 15% 자유선진당 20% 민주노동당 65% 창조한국당 60% 저는 영남지역 거주자입니다. 전통적으로 한나라당 강세지역인데 이번 선거에서는 제 결과의 수치가 우리지역에 그대로 반영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너무 큰 꿈일까요?
	1255	말할수 없는 비밀 [새창]	2008-03-28 15:37:06	0	삭제
		처음에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다시 봤는데 아~~ 하고 이해가 되더군요. 나름 참 잘만든 작품으로 평하고 싶어요.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03-28 15:34:15	1	삭제
		저도 얼마전에 본 작품입니다.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더군요.
	1253	조립컴퓨터를 샀는데...... [새창]	2008-02-15 11:28:35	0	삭제
		두분다 제 질문에 도움을 주시기 위해 답변하시다가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것 같은데 제가 죄송해지네요. 두분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무래도 컴터에 지식이 부족하다 보니 걱정했었는데 믿고 산뒤 의심을 하다니 제 내공이 부족한듯 하여 부끄러워집니다. 몰라서 그랬거니 하고 이해해주세요.
	1252	조립컴퓨터를 샀는데...... [새창]	2008-02-14 09:32:25	0	삭제
		우선 친절한 답변들 해주신점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컴퓨터를 잘 알지 못하는 저로써는 더 혼란스럽기만 하군요. 도무지 어느분 말씀을 들어야하는건지 헷갈리는데요...... 판매상 말로는 만약 중고 부품을 사용했으면 백배천배 물어준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것을 보아하니 믿어야 할것 같은데 영 찝찝하긴 매한가지입니다. 그냥 믿고 사용하는것이 낫겠네요. 그런데 어둠의 경로인지 뭔지인지 저 상태로 사용해도 나중에 문제 되는것은 없는지요?
	1251	조립컴퓨터를 샀는데...... [새창]	2008-02-12 18:39:08	0	삭제
		방금 통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부품이 중고이던 새것이던 윈도업데이트 날짜와는 상관이 없다하시네요. 부품은 하드웨어이고 저 목록은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서 이것저것 설명을 하시는데 제가 컴맹이라 아....그런가요 제가 잘 몰라서 여쭤본겁니다. 하고 통화를 마쳤는데 뭐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컴터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그냥 삼성이나 엘지 완제품을 구매하는건데 잘못한것 같네요.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1250	한국의 대운하를 세계에 적용한 사례 [새창]	2008-01-10 02:53:45	7	삭제
		111광합성소년 님이 MB보다 백배는 훌륭합니다.
	1249	청계천 물은 어디서 흘러들어오나요?!?! [새창]	2008-01-10 02:49:34	8	삭제
		X됐습니다. 이제 그분이 더 큰 물길을 가지고 놀겁니다.
	1248	오유도, 출구조사 한번 해봅시다. [새창]	2007-12-19 16:23:37	0	삭제
		개표상황을 안 보실수 있겠어요? 저는 우리의 앞날이 너무도 궁금해서 어젯밤에 잠도 제대로 오지 않던걸요?
	1247	한 낮인데도.. [새창]	2007-12-19 16:21:20	0	삭제
		60%는 턱걸이 할듯합니다. 고무적인점은 젊은층 투표률이 예상보다는 많이 나올듯 하네요.
	1246	예상보다는 젊은층 꽤 보이던데요. [새창]	2007-12-19 15:57:04	0	삭제
		집사람이 볼일보고 들어오면서 투표하고 왔는데 조금전 투표소에 젊은분들 줄 많이 서있더라네요. 아마도 지금쯤 투표하시고 시내에 놀러 나갈려고 늦게 많이 나오신듯 합니다. 제 예상대로 젊은층 투표률이 꽤 나올지도 모르겠는데요 ^^
	1245	선거일입니다.. 제.발. 하나만 생각하고 투표합시다! [새창]	2007-12-19 01:07:10	0	삭제
		↑참으로 의미심장하신 말씀입니다.
	1244	드디어 내일이군요.. [새창]	2007-12-18 19:01:47	1	삭제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도 많은 상처가 남을듯합니다. 누가되었건 서로의 상처를 잘 어루만져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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