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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ma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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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erma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8 [스타명경기] 신한프로리그 이제동 VS 김택용 [새창] 2014-10-23 23:46:47 0 삭제
    마레귀 v 김택용/ 3.3혁명은 엔하위키미러 보시면 자세히 나오죠.

    당시 마레귀는 3해처리빌드로 2대본좌 이윤열을 3:1로 꺾고 프로토스의 재앙임과 동시에 테란의 재앙이기도 했기에 그 누구도 김택용이 이길거라 생각지 않았고... 당시 얼마 없었다던 김택용 팬들도 쳐발리지만 않길 바랬다더라구요.

    전 이승원해설의 "말도 안됩니다! 말도 안됩니다!!!" 하는게 아직도 뇌리에...
    1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20:32:19 0 삭제
    윗분 말대로 버그가 맞고... 재부팅이 답인데

    누구한테 들으셨는진 몰라도, 방전된 채로 오래 냅두는게 좋지 않을 뿐 끄는거 아니라는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1276 아 진짜 후회된다 [새창] 2014-10-23 16:36:27 7/5 삭제
    베스트는 안갔으면;; 또 문맥 파악 안하고 '갤레기라고 욕하는 앱등이들'이라고 발끈하는 사람들 나올텐데..
    1275 마이너리포트 재방보는데 명수옹이 약해지신듯 [새창] 2014-10-22 18:22:54 0 삭제
    정준하가 토크에서 강해진게 크죠. 그전만해도 주변에서 공격하면 '아 웨 나한테만 그뤠~' 이러면서 억울해하면서 먹히지도 않는 귀여운척 해서 웃기지도 못하고 욕만 먹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박명수에게 토크로 지지 않고 오히려 유재석도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고.(남자다잉 편에서 유재석 저쪼아래 드립으로 해골먹이는게 압권이죠)

    더욱이 정형돈도 토크가 쎄졌고... 노홍철, 유재석이야 항상 말빨은 최고였고. 아무래도 그래서 대비되는 식으로 박명수가 약해진 것 같습니다.
    1274 이중에서 스타판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선수는? [새창] 2014-10-22 18:19:16 0 삭제
    김택용의 3.3 혁명도 마레귀의 '당시의' 포스가 있었기에 더 충격적이었음을 생각하면

    마레귀가 아무래도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봅니다. 무형의 종족이었던 저그가 승리공식이 생겼고, 저그 죽으라고 만든 맵인데도 테란들 다 때려잡고 다녔으니.. (웃긴건 이 승리공식은 이제동의 손에서 완벽에 가까워졌고 마레귀는 분석당하고 파훼당하기 시작하자마자 몰락했죠.)

    그리고 저 중에 없더라도 전 최연성이 가장 스타판을 바꾼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최연성이 임요환을 꺾고 최강의 자리에 오른 후로 테란의 패러다임이 '앞마당 먹고는 물량 엄청 뽑는게 장땡이다' 로 바뀌었고

    후엔 정명훈으로 하여금 레이트메카닉을 현실화했고, 그결과 테저전의 패러다임이 또다시 바뀌었고...
    1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2 00:12:26 0 삭제
    신고 ㄱㄱ
    1272 애플 제품도 여기다 올려도 될까요? [새창] 2014-10-21 21:54:07 0 삭제
    이미 한번 휩쓸고 지나간 주제긴 한데

    일단 저걸로 두께를 줄였다거나 하지 않았으면 소비자 입장에선 크게 아쉬운 점이죠.
    1271 4S iOS 8.1 주관적 후기 [새창] 2014-10-21 21:53:02 2 삭제
    iOS업데이트는 한번 -가령 아이폰6는 iOS9- 만 하는게 나은듯합니다. 새 기능이 필요하지 않다면 처음 산 그 버전 그대로 쓰는게 가장 빠릿하고..
    1270 왠지 아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 [새창] 2014-10-21 21:50:55 0 삭제
    금귀가 아니라면, 20만원 아래까지는 이어폰이 80%은 차지한다고 봅니다.
    1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7:35:26 0 삭제
    신고 ㄱㄱ
    1268 쿠르트와 "체흐가 안전에 대한 조언을 해줬어" [새창] 2014-10-21 09:16:00 0 삭제
    체흐가 은퇴할 때 후배에게 자기 헤드기어를 물려주는(?) 장면이 연출된다면 참 멋있을 것 같은데.
    1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23:27:20 0 삭제
    그러다가 맥용 아이무비를 쓰게되고... 파이널컷프로를 사게되고...
    1266 삼성에서 5G실험이 대성공이래요 여러분 [새창] 2014-10-20 22:14:30 0 삭제
    저거 손바닥으로도 전파 막힌다는걸 어디 흘려들은 것 같은데 맞나요?
    1265 단통법 시행 이후로 스마트폰 케이스 판매랑 179% 급증 ㅋㅋㅋ [새창] 2014-10-20 22:13:25 0 삭제
    하우징 관련 업체도 비약적인 성장이 있을 것 같은데...
    1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22:11:11 5 삭제
    유튜브로 영상 많이 보는 사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
    아프리카TV등의 인터넷방송 이용자
    인터넷 강의를 시청하는 사람

    이들에게 하루에 100G가 넘을 확률은 굉장히 높죠. 특히, 위와 같은 사람이라면 높은 해상도에 관한 열망(?)은 뒤따라오죠.
    본문에 쓰신 것 처럼 이젠 1080p는 기본이 되어가는 시대고 폰 카메라조차 4K를 촬영하는 시대인데 아래 글은 정말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본문엔 선동당한 사람들의 추천이 염려스럽다고 써놨는데 도리어 본인이 선동당해서 선동에 앞장서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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