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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익명]남자가 제 외모만 보고 좋아하는것같아요 [새창]	2013-10-04 03:26:13	0	삭제
		외모도 님의 재능이잖아요? 근데 그게 부각되는게 싫어요? 외모도 성격도 마음도 친구도 떨어질 수 없는 당신을 구성하는 요소에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3:22:49	0	삭제
		아이 컨택하면서 어떠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으며 잘 모르는 질문이라면 속으로 2초간 생각해보고 모르겠다 싶으면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앞으로 알아가겠다 라며 답해주시고 사람들을 보고 이야기 할때는 여유를 가지세요. 면접 어렵지 않..... 았던거 같은데 난....
	32	[익명]혼잣말이니까 들어오시지않는게 좋아요 [새창]	2013-10-04 03:21:15	0	삭제
		삶이란게 누구나 굴곡이 있지만.... 아니다 제가 감히 드릴 말이 아니네요. 힘내요 당신
	31	[익명]25살에 공무원 공부 하실건가요? [새창]	2013-10-04 03:19:06	0	삭제
		사실 공무원도 참 쓸데없는 꼴 자주 봅니다. 이놈의 민원은 참 답이 없어요.... 거 뭐 어딜 가나 쉬운일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3:16:01	0	삭제
		호주 워홀이 요즘 평판이 너무 않좋던데....
	29	[익명]25살에 공무원 공부 하실건가요? [새창]	2013-10-04 03:14:53	0	삭제
		제가 29에 현직 농협 3년차입니다. 제가 올해 초에 지금 그만두고 공무원 준비하려고 진심으로 고민하고 준비 했었습니다. 3월달에 제 실수로 일이 터져서 결국 사표는 못썼지만요 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3:11:53	0	삭제
		대학교때 연애는 이런게 문제인거 같아요.... 애랑 애가 만나거나 어른이랑 애가 만나니 사단이 나지....
	27	[익명]단도직입!!남자키 168 어떰? [새창]	2013-10-04 03:10:58	0	삭제
		저는 171이에요 제가 이김..... 헤헤헤헤 는 농담이고 님이나 저나 참 윗공기 맛 보고 싶은 키로군요 ㅠㅠ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3:10:16	0	삭제
		그 드라마 혹시 기황후인가요? 왠지 느낌이 그런데....
	25	[익명]갑자기 생각나던 소개팅.... [새창]	2013-10-04 03:09:28	0	삭제
		결혼은 아무리 현실이라고 해도 가능할 정도의 현실이여야지 그걸 모르는 사람은 그냥 아직도 어리고 멍청한 거임...... 근데 여자가 저러는건 꼭 옆에 친구가 바람 넣어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3:07:36	0	삭제
		음...... 저는 좀 다른 생각인게, 저는 여친의 과거에 관대한 만큼 제 과거에도 관대하길 바래요. 전 진짜 여친이 또는 아내가 과거에 어떤 다른 남자와 어떤 관계 였던간에 그 과거가 청산이 안되어 현재에 이르지 않는 한 전 정말로 상관 없어요. 그땐 다 몰랐는데 지금 그게 무슨상관이래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3:05:23	0	삭제
		치느님에게 곱게 절하고 영접을 하면 그런일이 없을것이외다
	22	별건 아니고요 [새창]	2013-10-04 03:04:54	0	삭제
		알면 돗자리 펴야 겠지요..... 맞음 그게 맞음..
	21	[익명]남성분들...질릴까요...?제발 댓글좀..ㅠㅠ [새창]	2013-10-04 03:03:29	0	삭제
		남자도 흔들립니다. 그런데 흔들린 마음에 다시 결합하면 그게 오래가는건 사실 거의 없죠.... 사랑을 잊는덴 사랑한 시간의 3배는 걸리는 법이에요. 시간이 약입니다. 슬프게도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03:01:51	0	삭제
		비둘기가 습격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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