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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43:21	0	삭제
		나이 30에 10대 20대 기억 회상하면 일하는 생각과 군생활 밖에 없으며 지금 돈벌었다고 떵떵거리며 살지 않고, 노인분들 간식 챙겨 드리러, 경로당에 매주 들리고, 봉사활동과, 동사무소에 들려 불우한 이웃 성금도 내고 잇습니다. 절대 제 가치관이 틀렷다고 생각 하지 않고, 올바르게 산다고 자부하며, 살고 잇습니다. 여기서 자꼬 원인을 저한테 몰아 세우는데 글 어디에 시비를 걸엇다는건지,, 글 읽고 해석 하는 사람 나름이라 생각 합니다. 시비로 보는 사람 잇고 아니걸로 볼수도 잇고,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41:19	0	삭제
		돈많고 학벌 좋다고 올바른 사람은 아니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힘들게 가난하게 자라, 크면 꼭 성공하겟다며, 이를 갈켜 피눈물을 흘리며 다짐 햇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부터 씨링 전단지 돌리는 알바 부터 시작해서 고1때는 식당에서 일하며, 20살에 대구한의대학교 04학번이며 한의예과에 합격햇지만 등록금도 엄마가 빌려서 내고, 하루에 밥값 차비 생활비 도저히 감당이 안되 군대 휴학 하고, 미복학 자퇴 하였고, 저희 형도 대학교는 갓지만 중도 하차 했습니다. 돈없는 서러움이 너무 싫었습니다. 군대에서도 월급모아 나와서 휴가때 놀고 햇습니다. 군대 다녀온후 2주만에 경기도 파주 올라가서 일하다가 구미 갓다가 진짜 원양어선 타면 큰돈 번다 길래 원양 어선 탈까 까지 생각 햇습니다. 그러다가 돈잘버는 친구가 저의 성실함을 보고 , 밑에서 일해라고 그 친구의 밑으로 들어가서 하루에 4시간 자고 미친듯이 일하니 200 만원 500 만운 1년 만에 연봉 1억 찍엇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보였습니다. 한달에 5백만원 벌면 집에 400 만원 주며, 저는 100만원으로 생활 했습니다.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37:28	0	삭제
		다시 한번 말하는데, 본문 글만 딱 읽어 보세요, 어디가 시비조라는건지,,, 현기차 직원들 여기서 자회사 이미지 올릴려고 쇼하네 진자....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34:00	0	삭제
		그냥 니들 계속 그렇게 살아 현기 경차 타고 02년식 차 타면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32:08	0	삭제
		335 인증 햇으니, BKKD 님도 한개는 인증 하시죠 그다음 530 갈게요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31:46	0	삭제
		정혁아빠 나 고1때 부터 일은 햇고, 학업 포기 햇단 말 안했는데? 나 한의대 다니면서 한의사 할려다가 때려 치운건데? 가방끈이 짧아 보여?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31:11	0	삭제
		내가 했는 금융컨설팅은 복합적인거라 주로 투자 쪽이엿고, 주식 , 창업 컨설턴트로 일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30:02	0	삭제
		당신같은 종자들 많이 봤습니다. 고향은 대군데, 서울 대전 부산 광주 여수 등에서 사업 해봣다. 그리고 BKK 연봉이 1억 이 넘는다고 말하는데 거짓인지 인증 한번만 부탁 합니다. 1년에 소득세 얼마 나옵니까? 세무회계 사무실 가서 낸다면 거기에 얼마를 잡고 얼마 냅니까?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26:32	0	삭제
		구름완전자 당신 고향보고 애초에 대화는 포기 햇습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25:56	0	삭제
		그리고 너희들 몇몇 버러지 같은 돈도 없고 그냥 키보드 워리어 하나 하나 한테 사과 할 필요는 없다고봐 나는 니들 보다 확실히 나은 삶에 좋은 인생을 살고 잇으니,, 니들이 오유에서 여럿이 뭉쳐서 이긴것 같아도 현실은 그냥 키작고 연애 못하고 돈없고 찌질이 거지들인거 아니깐 사회 초년생, 현기 경차, 02년식 차량 구매 니들 스팩 잘 봣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24:16	0	삭제
		나는 17살때부터 지금 까지 일해서 내돈으로 차사고, 가게 차리고, 금융컨설팅으로 해서 연봉 1억 까지 찍어봣고 봉사활동과 후원금 까지 착실하게 올바르게 살고 있다, 내가 이글쓴 취지는 보배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는데 거기서 현기차의 단점에 대해서 5년넘게 알려 주는데도, 현기차 는 국내 점유율 1위이며, 또한 결함으로 도와 달라, 법조인, 기자, 방송업계 사람들에게 구걸 하는데.. 그사람들이 솔직히 안타깝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오유에 그렇게 피해 보지 마라고,, 좋은 정보 알려 줄려고 현기 단점을 알려 줄려 한것인데 현기 직원 영맨이 몰려와서 시비 건다면서 사람 감정 건들길래 글이 격해 졌을뿐 진짜 글쓴 목적은 안타까운 사람 덜 나오라고, 사는데 참고 해서 사라고, 알려 줫을뿐인데 그걸 짓밟고 닭쳐라 그러면 현기 아니면 멀사냐, 현기 아니면 안된다 500만원으로 살차는 현대 뿐이다 이런식으로 나오니 더이상 대화가 안되네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19:40	0	삭제
		구름, 그러면 현기차 단점 알면서 사서 도와 달라 아프가니스탄 위험한줄 알면서 갓다가 도와 달라, 손해배상 해라 두개의 틀린점을 말해봐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18:22	0	삭제
		구름완전자 알면서 저지르는 행동을 똑같은 사람으로 빗대어 말하는게 왜 시비임????????????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17:45	0	삭제
		결론은 니는 그냥 걸뱅이 자나;;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23:17:25	0	삭제
		오늘도 현기차 직원과 영맨은 차 퀄리티 올리고, 차를 팔기 위해서 현기를 옹호하며 현기 경차 타는 정혁아빠는 열등감에 저한테 욕을 하고 자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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