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휀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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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독일에서 아이들에게 문화충격 받은 진중권 [새창]	2015-07-10 14:00:13	0	삭제
		저도 감동했어요 헤헷
	51	독일에서 아이들에게 문화충격 받은 진중권 [새창]	2015-07-10 13:59:52	0	삭제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50	아빠가 선물해주신 새내기가방! [새창]	2015-02-24 08:05:49	1	삭제
		아버님 안목이 정말 좋으시네요 둘 다 넘넘 예쁘고 색도 무난해서 아무 옷에 다 잘 어울리고 디자인도 넘 실용적이고요^^ 부럽습니다!!! 즐거운 대학생활하세요!
	49	[익명]난 내가 너무싫다 내 과거가 들통날까봐 무섭다 [새창]	2015-02-24 07:20:16	2	삭제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과거에 있었던 일은 안타깝기는 해도 사실이니 혹시나 알려지더라도 덤덤하게 '그래 그 때는 형편이 어렵고 뭘 잘 몰라서 그랬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고 잘 살고 있다'라고 말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당신의 과거를 알더라도 마음으로 좀 놀라고 안타까워만 할 뿐이지 대놓고 과거가 어떻니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과는 깊은 인연을 맺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윗분말씀대로 마음이 불안하면 그대로 아이에게 전이되니 상담이든 마음공부든 하시길 바랍니다^^
	48	빵 식성 저같은 분 또 없나요. [새창]	2015-01-28 16:33:52	0	삭제
		저도 크림이나 팥 덜어내고 먹어요^^ 팥빙수의 팥도 덜어서 옆사람 줌. 너무 단 건 싫더라구요^^
	47	당신이 좋아하는 배추김치의 부위는?? (부제:널 위해 양보했어) [새창]	2015-01-11 17:52:36	0	삭제
		전 3번!!!!! 이 좋아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04:13:52	1	삭제
		독립부터 하세요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20살까지 키워주셨으면 그냥 그것에 감사드릴뿐이지 갚을필요는 없답니다 20살이 넘은 후 경제적으로 받은게 있다면 천천히 갚아나가시구요 독립하고 마음대로해도 죄책감 가질필요가 전려 없어요 그리고 그렇게 해도 불효자가 아닙니다
	45	이 맛에 타지생활 합니다ㅠㅠ [새창]	2015-01-03 18:25:25	2	삭제
		뽕이 넘 이뻐요!!! 가족분들도 넘 말씀 예쁘게 하시고 화목해보여서 저까지 기분좋아지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18:26:37	0	삭제
		추천을 다써버려서 추천은 못하지만.. 넘 맛있어 보여요!!! 대박... 저도 레시피 찾아봐야겠네요
	43	오늘 눈물쪽뺀장면어디셨나요 [새창]	2014-12-28 10:59:11	1	삭제
		SES 너를 사랑해 무대 시작할때요.. 사실 ses 앞부분은 무지 신나기만 해서 다들 눈물 난다고 하는데 나는 아닌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뭔가 서러운 일이 있었던 것처럼 눈물이 나더라구요 스스로도 놀랐어요
	42	[익명]헤어진 여자친구 잡으러 가는길입니다.. [새창]	2014-12-21 07:31:20	6	삭제
		사랑하는 것은 님의 자유고 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고 그분의 자유입니다 만나기전에 꼭 전화해보시고 혹시 안만난다고 해도 그 분의 자유를 지켜주세요
	41	이거 아는 사람 춫! [새창]	2014-12-19 07:37:25	0	삭제
		이거 정말 좋아했었는데!!! 땅콩이 많아서 맛있었어요
	40	실시간 심즈3) 빈집 탈출 게임 [새창]	2014-12-18 22:32:59	0	삭제
		저도 막 다 읽었어요 덕분에 재미있었어요!!!! ^^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5 14:40:51	58	삭제
		당한사람 '잘못'은 없어요 어리석을 뿐.. 윗분말씀대로 밤에 몸을 못가눌정도로 술먹고 길에서 뻗어 있는 건 할렘가에서 돌아다니면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돌아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로 스스로를 위험으로 내모는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38	[익명]내가 니같이 생겼으면 자살했다 [새창]	2014-12-15 13:06:55	6	삭제
		님에게 그런말한 친구.. 인격이 정말 징그럽고 혐오스럽네요.. 벌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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