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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젤다의전설 구입관련 질문있습니다 [새창]	2024-10-18 12:04:04	0	삭제
		감사합니다! 광활한 대지를 느껴보고 퍼즐로 받는 스트레스를 다 쓸어버리는 순으로 고려해보겠습니다!
	233	블랙홀과 열역학 [새창]	2024-10-17 08:14:36	0	삭제
		음… 언다는 말이 어감때문에 그런지 차가워져서 온도가 내려간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요 온도라고 하는건 원자/분자의 움직임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압력이 없을때 아무런 움직임이 없을때가 절대영도고 분자의 움직임이 얼마나 활발하냐에 따라 온도가 달라지는거죠 압력이 증가할수록 어는점이 올라간다는건 액체가 분자움직임이 제한되어 고체의 형태로 변한거고 같은 온도에서 압력이 증가하면 분자의 움직임이 둔해질거고 강한 압력을 가하면 같은온도에서 액체였던게 고체로 변하는거구요 고로 압력이 증가하면 온도가 떨어지는게 아니고 온도는 그대로인데 물체가 액체에서 고체로 변했다인거죠 블랙홀은 잘 모르겠고… 중심은 관찰 불가능하다는 정도만 아는 수준이라.. 일단 상상을 해보면.. 몇번을 읽어봐도 이해가 잘 안되네요 블랙홀의 중심으로 압축되는 물질이 어느점이 더 낮아지는 물질로 변형되면 또 다시 압축되기를 반복한다. > 어는점이 더 낮아지는 물질로 변형된다는 말은 액체에서 고체로의 상변이를 뜻하는건지 수소보다 헬륨이 어는점이 낮으니 수소가 헬륨부터 시작해서 원자번호 뒤로 간다는건지 전자의 경우 또 압축되기를 반복한다는 말과 관련이 없고 후자의 경우도 아닌거같고… 암튼 블랙홀이 절대0도에 가까워야 할 이유가 없고 그래서 왜 물질이 소멸되거나 지속적으로 열을 방출하게 되는지 그 이유는 뭔지가 전혀 감이 안오네여
	232	음식무게와 살찌는 체중증가의 관계? [새창]	2024-10-17 07:45:52	0	삭제
		질량 보존의 법칙 1키로를 먹었다면 먹은순간 1키로 늘어나고 소화나 운동 체온유지로 사용한 에너지들과 내 몸에 저장한것과 배출한것을 다 합하면 1키로가 되는거죠 1.5가 증가했다면 물이든 뭐든 500그램 더 섭취한거져
	231	충격의 특허 보유자 [새창]	2024-10-16 21:03:12	1	삭제
		긍데 매번 말같지도 않은거 가져와서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주장만 펼치지 근거도 없고 근거라고 가져오는것도 다 말장난이거나 교묘한 눈속임들이였네 솔직히 시간이 너무 아깝네 그동안 즐거웠어 형
	230	충격의 특허 보유자 [새창]	2024-10-16 20:59:18	1	삭제
		매번 느끼는건데 저 단어들을 성경 혹은 예수 뭐 이런걸로 바꾸면 너무 잘 맞는다는거 잘 생각해보면 형도 성경에 세뇌당한거 아닐까? 한번쯤은 의심해볼만 하지 않아??
	229	우주를 호소하는 사람들 [새창]	2024-10-15 20:20:59	0	삭제
		한동안 안보이길래 정신차렸나 싶었는데 갑자기 불쌍한 마음이 드네요
	228	한국에서 좌빨과 페미의 의미란? [새창]	2024-10-11 20:35:17	2	삭제
		(메갈 등장시점부터의)페미 = 일베 = 특정대상을 혐오하는 집단 사라져야 할 사회악
	225	[익명]뭔가 제 인생은 늘 순탄치 않았던 것 같아요 [새창]	2024-10-06 10:56:59	3	삭제
		작성자님도 성인 부모님도 성인이에요 작성자님이 살 길을 찾아가려고 노력하는것처럼 성인인 부모님도 마찬가지구요 감사한 마음 도움주고 싶은 마음에 용돈을 드리는건 맞는거지만 일을 할 수 있음에도 일 하지 않고 그 돈에 의지해서 살아가게 되는건 안좋은거 같아요 그 대상이 부모님이든 성인이 된 자식이든 똑같이요 성인이 되고 독립하고 부모님은 부모님의 삶을 살아가고 자식은 새로운 가정을 꾸리던 새로운 삶을 살아가던 하는게 맞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부모님의 모습을 바라보고 내가 되풀이할거란 걱정.. 한때 그런 생각을 하긴했어요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가장 큰 차이는 저게 잘못된 모습이란걸 안다는게 제일 중요한거라더구요 나도 모르게 나올때도 있지만 나는 그렇게 안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새로운 많은걸 도전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많은것들을 배우게 되고 느끼게 되는것도 있더라구요 내가 못받았던걸들을 해주면서 방법은 모르지만 어쨋든 알아가며 배워가며 살아가게 되니 예전에 나도 이렇게 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들이 더 이상은 걱정이 아니게 되었던거 같아요 힘내세요 잘 극복하실거 같고 더 좋은 미래를 살아가실거 같아요
	224	무의식 세뇌의 예시 [새창]	2024-10-04 21:24:10	0	삭제
		형 그러니까 무의식 세뇌의 예시가 성경이라는 말이지??
	223	세상에 속지 마세요 [새창]	2024-10-03 20:58:26	1	삭제
		형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뭐가 문제인지 알거같아 형은 이미 결과를 정해놓고 모든걸 설명하려고 하는게 문제인거 같아 성경이 절대진리라는 전제를 깔아두고 모든걸 설명하려하고 그러다보니 지구가 평평해야하고 그래서 지구가 평평하다는걸 어떻게든 설명해야 하는 상황인거지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하면 그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거짓말이 커지는것과 비슷한거지 과학이란건 어떠한 현상에 대해 가설을 세우고 여러가지 실험이나 관찰 측정을 통해 가설이 틀리면 다른 가설을 세워서 결과를 찾아가는 학문인거고 그렇다면 형은 일단 결과를 정해놓고 그걸 설명하는쪽과 결과를 정해두지 않고 여러가지 실험과 검증과정을 통해 결과를 찾아가는쪽 이 둘중에 어느쪽이 더 진실에 가까울지 생각해봤으면해
	222	이것도 평균의 함정일까요? [새창]	2024-10-02 18:03:18	0	삭제
		sns등으로 인해 평균이 높아보이고 실제 둘러보면 그정도는 아닐거 같아요 순자산이라는건 내 총자산에서 빚(대출)을 제외한거니.. 10억짜리 자가 아파트가 있어도 대출은 껴 있을거고 아파트말고도 자영업자나 사업자의 경우 관련 대출이 껴있다거나 해서 금액이 확 떨어질수도 있을거같아요
	221	[익명]유일하게 먹는게 낙인데 [새창]	2024-10-02 16:48:18	0	삭제
		본인 스스로가 자긴 평생 다이어트 못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주위에서 따끔하게 조언한다고 그게 성공 할까요? 안되는건 안되는거에요 포기하면 편해요 어차피 다이어트 안해도 인생 살아가는데 큰 문제는 없자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 저기까지 읽고 포기할까 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었다면 각오를 더 단단하게 하셔야할듯요 본인이 할 수 있다고 믿고 좀 더 독하게 마음먹고 도전한디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어요
	220	둥근지구에 불가능한 현상 7가지 3부 [새창]	2024-10-01 21:59:14	0	삭제
		형 저 말대로면 왜 적도부근이 더 덥고 위도가 높아질수록 추워지는지는 설명이 안되자나 그리고 겨울이 되면 태양이 멀리 돌아서 속도가 빨라진다고? 뭐 크게 돌려면 빠르게 이동하는건 맞겠지만 움직인 각도는 똑같은거자나? 그럼 계절별 낮과밤 시간차이 설명이 안되는거고 백야나 뭐 이런것도 하나도 설명못하고 뭐 이리 논리가 빈약한걸 가지고왔어 인공위성은 궤도에 어떤방향에서 어느정도의 속도로 어느정도의 높이에 도달했냐의 문제지 저렇게 움직이는거지 자전이랑 상관이 없어요… 형 내비게이션은 뭐 예수가 위치정보를 보내준다고 말하거 싶은거야? 밀도차이에 의해 위아래로 구분되는거 자체가 중력이라는거야 우주에선 중력이 없으니까 아래로 당기는 힘이 없고 그래서 가벼운게 위로 뜨고 뭐 그런거 없어 아 우주에 간거 자체가 조작이라고 말할려나? 그럼 태양이나 달은 왜 안떨어지고 떠 있는걸까 생각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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