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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밥이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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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밥이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식물을 물에 우려먹는걸 차라고 한다면 [새창] 2024-05-22 21:47:13 0 삭제
    그럼 누룽지탕도 차인건가요 ㅋ

    콩나물국밥은 콩나물과 기타 재료를 이용해 국밥의 목적으로 만든거니 국밥인거고
    난 이걸 차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매우 번거롭지만 콩나물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밥을 말아서 찻잔에 담에 콩나물차 라고 판매했을때 장사가 된다면 차로서 인정받는날이 언젠간 오지 않을까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5-21 12:54:38 0 삭제
    보는관점에 따라 다르고 단어선택에 따라 다른느낌이라..

    단어와 관점을 바꿔서 얘기하면
    한국사람은 나보단 우리/공동체를 중요시하고
    외국사람은 우리/공동체보단 나를 중요시한다

    이걸 또 단어와 관점을 바꿔서 말하면
    외국사람은 개인주의가 심하고 다른사람들 눈치도 안보고 산다던가?

    암튼 나와 너 그들은 서로 다른거지 잘못된게 아니고 굳이 깍아내릴 필요가 있나 싶네요(뭔가 단어선택/어감이 깍아내리는 느낌이라서요)
    67 6월에 도쿄 가면 [새창] 2024-05-20 15:46:32 1 삭제
    그날그날 날씨에 따라 흐림이냐 아니냐 등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충 부산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해요
    더위도 있지만 습함도 있구요
    6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20 [새창] 2024-05-17 10:28:15 6 삭제
    조르면 나올거 같았어요 ㅋ
    암튼 댓글은 거의 안남겼던건데 잘 보고있습니다
    65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19 [새창] 2024-05-17 10:05:32 1 삭제
    한편 더 올라온줄 알았는데 아쉽네요ㅠ
    64 사이다 게시판 글... [새창] 2024-05-16 15:29:34 2 삭제
    재미는 개개인의 취향이 다 다른거고
    전 그냥 흥미로운 소설이라는 생각으로 보고있었어요

    저렇게 올린지 얼마안되서 다른글에 비해 추천수를 많이 받는다? 이건 종종 있지 않나싶네요
    예전에 본인의 신기?관련 글쓰시던분도 어느정도 시간 지나니 글 올리면 빠른시간내에 추천많이 받는 경우도 있었고..

    본인의 이야기든 아니든 소설이든 연재를 하게되고 그 글을 사람들이 사람들이 재밌게 읽거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되면 추천이 따라오게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지금까지 봐왔을때 딱히 상업적인 목표를 위해 작업하는건 아닌거같고..
    그렇다고 다른 글 밀어내려는거 같지도 않고..

    저런 글들은 사실 여기서만 볼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면 오히려 이 사이트의 경쟁력을 올려줄 수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63 '밥값은 하고 살자'가 쉬운게 아닌 이유 [새창] 2024-05-06 23:25:06 2 삭제
    내가 81세까지 살고 자산이 4.4억이 되어야만 밥값한건 아니지요
    내가 이미 밥값으로 지불한게 4.4억이고 남은돈 모은게 자산일뿐..
    생각외로 내 월급에서 의식주로 지출되는게 많을뿐..
    62 눌러붙은 스티커제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24-05-02 12:53:28 0 삭제
    플라스틱이면 안쓰는게 좋겠네요
    가장자리에 살짝 발라봐서 테스트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잘못하면 한순간에 골로가서 복구가 안될거같네요

    아님 인터넷 찾아보면 식용유발라서 이쑤시개라던가로 뗀 사람도 있는거 같긴한데 어렵네요
    61 눌러붙은 스티커제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24-05-02 11:45:51 0 삭제
    뒷부분(본체)가 플라스틱류가 아니라면 아세톤/신나같은 용매로 녹이는건 안될려나여?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30 08:19:02 0 삭제
    주식이 저렴하다면 (내가 모르는 이유로) 저렴한 이유가 있고 계속 저렴하더라구
    찝찝함이 있으면 그 찝찝함이 몰빵하고 나서 주식 떨어지고 뉴스뜨고 나서야 안다던가…
    내 판단이 맞아서 큰 이익을 볼때두 있구요

    저라면 저런 상황이라면
    내 인생에서 사라져도 내 멘탈/재산에 큰 영향이 없을만큼만 넣어두고 끝까지 가본다던가
    아님 없어져도 될 금액만큼 손절금액을 넣고 들어가던가(백만원정도는 없어져도 큰 타격없고 10퍼 손절 잡고 천만원 혹은 20퍼 손절 잡고 5백만원)
    아니면 지금 주식으로 번 돈만큼 사라져도 된다고 생각하고 적당히 배분등등
    여러가지 생각해보고 나눠서 들어가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 회사에 대해서 여러가지 공부가 많이 필요하긴 하겠죠
    55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형수 [새창] 2024-04-28 01:30:02 7 삭제
    그린 마일 이라는 영화가 떠올랐네요
    주인공이 지적장애는 아니였지만 비슷한 내용이 많이 있는데 영화 좋아하시는분들은 한번쯤 봐보시면 재밌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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