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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30 02:42:00	0	삭제
		힘내세요!! 저도 오늘 정말 힘든 일이 있어서 별 생각을 다 해보았답니다. 피래미님의 글을 읽고 보니, 어르신들이 갑자기 위대해 보이네요.
	86	여자분들 많이 읽어주세요.. 연상녀에 관해서 [새창]	2007-05-30 02:37:38	1	삭제
		연상 연하는 큰 방해물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문제는,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저 말을 했느냐입니다;;; 좋아하신다면 먼저 깔끔하게 솔직히 고백하세요.
	85	그냥...술 한잔이...하고..싶네요.. [새창]	2007-05-30 02:32:32	0	삭제
		아쉽네요, 여긴 대전입니다, 오바 =
	84	오늘성적표나왓어요 [새창]	2007-05-30 02:31:32	0	삭제
		음,, 만약에 글쓴이님이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데도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거라면 부모님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공부를 안 하셔서 그런다면 부모님은 '내가 마음은 아파도 때려서라도 공부를 억지로 시켜야겠다'라고 생각하지 않을실까요?;; 물론 때리는 게 좋다는 입장은 아니지만, 글쓴이님을 포함한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하시는 생각일 것 같습니다.
	83	쓰레기 용팔이색히 [새창]	2007-05-30 02:12:17	2	삭제
		↑ 추가요~
	82	쓰레기 용팔이색히 [새창]	2007-05-30 02:11:55	3	삭제
		↑ 재밌네요.
	81	노홍철 데뷔 초기때 팬카페 회장에게 날린 시끄러운 메일 [새창]	2007-05-30 02:01:10	2	삭제
		이것이 바로 보이스 메일??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5-24 16:57:59	5	삭제
		버스에서 졸다가 옆 사람 어깨에 기대거나.. 들이대거나.. 창문에 머리를 계속 콩콩 박는 일이 종종 있었는데요.. -_- 앞 의자의 손잡이의 쇠 부분에 머리를 박았습니다!!!!!! 주위 사람 전부 쳐다보고.. 옆에 앉아 계신 아주머니는 계속 괜찮냐고 물어보시고...ㅇㄴㅁㄴ마ㅗㅎ;ㅣㄴ머ㅏㅇㅎ;ㅣㅏ먼ㅇ;히ㅓㄴ미;ㅓㅎ;니멓;ㅣㄴ마ㅓ ㅠㅠ 난 졸다가 박은 거라 하나도 안 아팠는데.. 착하신 아주머니의 걱정에 오히려 민망했심. ㅋㅋ
	79	차를 몰고 집에가는데..심리테스트 [펌] [새창]	2007-05-11 18:49:07	0	삭제
		저는 1번 사람은, 가방 속에 시체가 있는 게 아닐까 추리했었는데.. .ㅎㅎ 근데 사람마다 생각이 전부 다르군요. 전 쪼그만 남자 중학생을 생각했는데, 위의 어떤 분은 여중생; 로리 이야기를 하시네용 ㅋㅋ
	78	톰이 왜 둘이야???? [새창]	2007-05-11 18:27:40	2	삭제
		꼬릿말 궁금해요~~
	77	초딩들의 질문, 판사 어이없어 하는 ^^;; [새창]	2007-05-11 18:18:00	0	삭제
		요새 '빨간 일기장'이 유행하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ㅠㅠ 요새 애들 무서워...
	76	여자친구... [새창]	2007-05-11 13:16:07	1	삭제
		제 친구는 예전에 여자친구를 위해서 근처 공원에 촛불로 하트 모양으로 해놓고 그 속에서 선물을 줬대요. 입구에서 촛불까지 양 옆에 초로 길도 좀 하고.. ㅎㅎ 돈이 많이 들진 않아도 그런 이벤트가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전 그 이야기 들으면서... -_-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안 되겠군... 하고 생각했습니다 ㅋ) 예쁜 사랑 오래 하세요~
	75	2007,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 [새창]	2007-05-11 13:05:29	3	삭제
		아... 진짜 눈물이 나오네.. 전 나중에 자식 낳아도 학원 안 보낼래요.
	74	마음의 소리 102화 <4개의 꿈> [새창]	2007-05-11 12:54:06	0	삭제
		ㅋㅋㅋㅋ 마지막 보고 혼자 껄껄대고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
	73	마음의 소리 102화 <4개의 꿈> [새창]	2007-05-11 12:54:06	1	삭제
		ㅋㅋㅋㅋ 마지막 보고 혼자 껄껄대고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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