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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여드름 완치로 베오베가서 비법 들고왔습니다!! -1- 스압 [새창]	2014-01-05 13:01:14	0	삭제
		축하드립니다ㅎㅎ 전 남잔데.. 피부타입 파악이 진짜 중요한것 같아요 전 피부가 그렇게 나쁜편은 아닌데 한번씩 얼굴이 빨갛게 오르고 따갑고 각질 여드름 생기고ㅜㅜ 개기름도 좔좔.. 개기름 때문에..수분 부족쪽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수분크림 바르면 개기름이 더 흐를것 같아서요ㅎ 혹시나 하고 키*꺼 수분 크림 발라줬는데!!! 저런 증상 다 사라지고.. 얼굴에 개기름도 없어졌어요 피부 트러블 많으신분들 일단 수분 크림하고 물 많이 드셔보세요
	19	여동생 빡치게하기 [새창]	2014-01-04 17:35:30	27	삭제
		위에 위에 동영상 보니 미친년 맞네요 동생빡치게 해서 자기가 즐거워 지는
	18	여동생 빡치게하기 [새창]	2014-01-04 17:32:45	8	삭제
		별로 귀여운 장난 같지 않네요 끝에서는 서로가 즐거워야지 장난이지 동생도 하나의 인격체인데 말년 병장이 이등병 가지고 노는것 같네요 실실 웃으면서.. 당하는 이등병은 미칠지경인데
	11	착불로 나눔 했는데 [새창]	2013-11-01 23:12:35	3	삭제
		전 예전에 남들 도와주는 일에 관심이 많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별루 관심이 없네요 조금씩 상처 받다가.. 결정적으로 제가 남들일에 관심 끊게된 계기가 있어요 전 목욕가는 것을 무지 좋아한답니다(전 남자)~ㅎ 그날도 목욕갔죠~ 끝마치고 오는길에 폐지줍는 할머니를 봤습니다.. 리어커 용량 보다 폐지 용량이 너무 많드라구요 결국은 줄이 끊어져서.. 와르르.. 그할머니 한손에는 깁스를 하셨더군요 그때 제 약속 시간도 빠듯했는데.. 도와 드려야겠다는 마음에 목욕가방 + 세탁소에서 찾은 바지 + 좀 비싼 우산을 옆에 두고 할머니 도와드렸는데 끝나고 보다 다 사라짐..누가 가져갔는지..(다 합쳐서 몇장됩니다 ㅜㅜ) 돈을 떠나서 딱 봐도 남자 물품인데.. 할머니를 도와주는 제 물건이라는 것을 알껀데 가져갔드라구요 할머니께서는 고맙고 미안하다고 속바지에서 5천원 꺼내서 줄라고 하던데.. 그걸 어떻게 받아요.. 그때 부터 전 남들을 도와줄 생각은 잘 안해요 하지만 남에게 절대 피해는 주고 살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고 지금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10	런던에서 택시기사가 되기 힘든이유.jpg [새창]	2013-09-29 23:42:53	1	삭제
		아는 사람이 2주 동안 유럽에 신혼여행갔는데.. 2주 동안 차를 렌트해서 여행할 생각으로 갔죠 이틀 운전하다 gg쳤다는데요.. 대로라 해봤자 2차선이고.. 돌길에 그어진 차선도 지워져 잘 안보이고.. 안내판도 잘 안보이고ㅎㅎ 일방 통행도 얼마나 많다고 하던지.. 네비게이션 보고 찾아 갈 상황이 아니라고ㅎㅎ 그 사람 신혼여행 갔다와서 우리나라 도로는 정말 좋다고 극찬을 하더군요
	9	운동선수 몸매 [새창]	2013-09-29 12:14:29	3	삭제
		야구가 130여 가량의 경기를 6개월 동안 한다는게.. 어떻게 보면 경기당 체력 소모가 적기 때문에 가능한게 아닐까요?
	8	운동선수 몸매 [새창]	2013-09-29 10:31:09	16/19	삭제
		야구가 힘이 안든다는게 아니고.. 다른 스포츠보다 힘이 덜 든다는 말이죠.. 그래서 예전에 중간 중간에 담배피로 가는 선수들도 있었고 전날에 이빠이 술먹고 담날에 경기나가고.. 야구라서 가능한 일이지요
	7	운동선수 몸매 [새창]	2013-09-29 10:08:45	45	삭제
		예전에 대구의 유명한 호텔 수영장 사우나에서 알바한적 있었는데.. 선수들 대구로 경기 내려오면 여기서 묵었고 손님들 다가고 밤늦게 목욕탕에 왔었드랬죠~ 야구, 배구, 농구 선수들 벗은 몸 봤었어요 (그.. 그게.. 완전 알몸;;;) 야구선수 : 대체로 둥글둥글 배나왔어요.. 그때 생각나는 선수는 박재홍 배 뽈록ㅋ 농구선수 : 대체로 야구선수 보다 좋았지만 상체에 군살이 조금씩 있었어요.. 생각나는 선수는 김병철 몸 좋았고 전희철 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안옴 배구선수 : 대체로 몸이 좋아요 모델같아요.. 고르게 발달 되었고 몸에 군살이 없음.. 생각나는 선수는 신진식! 까무잡잡한게 몸 진짜 좋았음 거기 온 운동 선수 들 중 최고였어요.. 김세진도 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안왔어요 새벽에 혼자 조깅하는거 봤는데 머리 작고 키는 엄청 크고;;; 여튼 제 경험?으로는 야구,농구,배구선수중 몸은 배구선수가 가장 좋아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20:15:29	12	삭제
		그리고 태국 사회가 모계 중심이고 여성들의 힘이 쎈거 같드라구요.. 경제력도 쥐고 있고 반면 남자들은 일도 잘 안하고.. 의욕도 별로 없는 놈팽이 들이 많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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