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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자는것도 미워죽겠네요 [새창]	2016-08-01 00:48:59	0/53	삭제
		위에 답글 하나 하나 보면서 소설하나 적어 봅니다... ----------------------------------------------------- 아.. 씨.. 내가 이런 대접 받으며 회사 다녀야 하나.. 에라이 @#@!%@#%$#% 가족들을 위해서 참는다!!! 근데 너무 힘들다.. 이번 주말에는 푹 좀 쉬고 싶다.. 진짜로.. ..토욜 근무.. 젠장!!! ㅜㅜ 일욜!!! 드디어... 회사로부터 자유.. 일찍 일어나서.. 자유를 좀 누리고 싶어!! 그리고 집에서의 맛난, 정성이 들어간 밥을 먹고 싶어!!! 맛있는거 해줘^^ 맛있게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들에게도 봉사할꺼야~~!!! 내가 일땜에 가족들에게 소홀 했는데.. 집사람에게 미안했는데..ㅜㅜ 진짜 좀 잘하고 싶어.. ... 맛있는거 먹고 싶다 하니.. 집사람 눈빛에 귀찮음이 느껴지네..ㅎㅎ 억지로 얻어 먹은밥.. 그 눈빛 때문에.. 입으로 밥을 먹었는지 코로 밥을 먹는지 모르겠네.. 깨작깨작.. 나는 귀찮은 존재네..ㅎ 에이 그래도 내 가족인데~ 다시 한번 분위기 회복하고 싶어서.. 농담하나 던졌어.. 설거지 하는 동안 내가 애 봐준거 맞지!!!?..^^ ... 째려보내..ㅋㅋㅋ 가족의 사랑.. 따위는 없는 것 같아..ㅎ 나도 이제 다 싫다..걍 잠이나 자자 체력 회복하는게 최선일듯.. 그래야 열심히 일하지..ㅋㅋ 아.. 그래도 내 당구 친구는 내 이야기 잘들어줬지..ㅎ 당구나 치러 가야겠다.. 오? 집사람이 오유를 하네.. 근데 내가 더 나쁜놈이네.. 육아가 더 힘들다고... 육아.. 진짜 힘든건 알아 7년 동안은 진짜 힘든거 같아.. 하지만 난 은퇴할때까지 더러운 꼴 보면서.. 애들 머리 굵어지면 애들한테 신경도 쓰면서... 일해야 되는데... 내가 더 편하지?.. 그럼 바꾸자.. 여건이 된다면 바꾸자.. 진짜로..
	49	탈모엔 이거 추천 드려요.(경험담) [새창]	2016-07-23 20:09:28	3	삭제
		맞아요.. 탈모가 진행되면 무조건 약을 먹어야 한다는;;; 전 카페인 샴푸를 탈모땜에 쓰는게 아니라.. 싸고 두피에 자극적이지 않아 쓰는데.. 성분이 좋지 않다니 ㅜㅜ 어떤 샴푸가 좋죠? 카페인 샴푸 전에는 라우쉬 제품 한 5년간 사용했었어요
	48	탈모엔 이거 추천 드려요.(경험담) [새창]	2016-07-23 19:50:49	0	삭제
		꾸준히 쓰고 있는 제품이네요.. 탈모 때문이 아니라 일단 저렴(?)하고 두피에 자극적이지 않더군요 제 기준에서는 탈모 방지는 덤인거 같고
	47	[익명]12년사귄사람과 헤어진지 4년. [새창]	2014-12-13 22:49:06	3	삭제
		------------------------------------------ 너 하나만 영원히 사랑할거라는말 이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거짓말 ------------------------------------------ 사랑 그거 지나보면 별거 아니더라 술에 취한다고 지워지는게 아니더라 애써 지우려고 별짓을 해봐도 결국 시간가면 알아서 떠나더라 너의 몸 버려가며 견디지말고 추억 망쳐가며 잊으려 말고 그저 아파오면 아픈대로 살아 이별 별거 아냐 ------------------------------------------- 쿨의 '이별을 견디는 몇 가지 방법'가사에요 지금의 힘든 시간은 어쩔수가 없어요 그냥 힘든 시간을 견뎌야해요 하지만.. 견디다 보면 시간이 해결해 줍디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기에!! 그저 아파오면 아픈대로 살아 이별 별거 아냐
	46	만화가 윤서인의 개똥 철학 [새창]	2014-12-06 23:09:32	5	삭제
		관심 주지 마세요 이런 관심이 계속 연명하게 하는 거에요
	45	만화가 윤서인의 개똥 철학 [새창]	2014-12-06 23:08:08	1	삭제
		이 사람 만화 joy 머시기? 몇개만 읽어 보면.. 참 근데 이 사람 위에분 말씀대로 이런걸로 먹고 사는지도 모르겠네요 관심 끄는게 최선일듯
	44	아 제발 ㅠㅠ 길가면서 담배좀 안피면 안돼요?? [새창]	2014-12-06 21:56:17	16	삭제
		짜증나는게 흡연자들 중에 이기적인 사람들 진짜 많아요 쓰레기통 바로 앞에 있는데 꽁초 아무곳이나 버리고 회사 화장실 금연인데 그 곳에서 담배 피워서 다른 사람들 옷에 담배 냄새나게 하고 연기 강제 흡입 시키고 길 가면서 담배 쳐 피우고 이거 진짜 폭력이에요.. 내가 무슨 이유 때문에 강제로 담배 연기를 폐로 넣어야 하는지.. 저도 2년전까지는 담배 피웠지만 그때 생각했었어요 같은 흡연자지만 흡연자중 몰상식한 사람들 진짜 많다고.. 물론 지금은 끊었습니다
	43	아 제발 ㅠㅠ 길가면서 담배좀 안피면 안돼요?? [새창]	2014-12-06 21:36:30	1	삭제
		희얀하게 10년 전보다 요즘이 길빵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그때는 사람들 많은 길에서는 담배 피는 사람들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2 23:25:03	1	삭제
		아저씨~! 죽은 개들은 모두.. 천국 간답니다~! 힘내요~!! ㅜㅜ
	40	홍대 수지.jpg [새창]	2014-10-11 00:15:06	6	삭제
		& 피부도 블러 줬네요
	39	홍대 수지.jpg [새창]	2014-10-10 23:55:26	2	삭제
		자세히 보니 눈동자는 99.9% 보정인 것 같네요..
	38	홍대 수지.jpg [새창]	2014-10-10 23:49:55	2	삭제
		와... 원본 맞나요? 조명 등 스트로브로 저 피부톤은 잡을 수 있을것 같은데 눈동자는 좀 보정한것 아닌가요?'.'
	37	[익명]왜 외향적이여야하고 인맥이넓어야하는거지 [새창]	2014-10-05 13:34:43	14	삭제
		내향적인게 나쁜게 아닙니다.. 물론 저도 내성적인 성격이고요 사회생활 8년차 접어들면서 사람들을 만나면 외향적인 성격인척 연기를 합니다.. 그간 얻은 교훈이에요 이 사람들을의 도움을 요청해야 할 아쉬운 상황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저도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때가 오고요 이렇게 도움을 받고 주기 위해서는.. 외향적인 성격이 필요하죠 신경쓰지 말라는 글들이 보이는데.. 전 그게 아니라고 봅니다 성격을 바꾸는건 힘들지만 저 처럼 연기라도 시도해 보는게 어떨지
	36	사진주의) 남자넷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4-08-30 23:49:09	2	삭제
		대가리에도 근육만 있고 뇌도 없는 체대 병신 새끼들아~ 제가 이렇게 말하면 '체대 중에서 일부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고 반대 먹겠죠~ 하지만 범죄에서나 기타등등에서 나타난 숫자는 거짓말을 못하죠 마치 기독교에서 말하는 '일부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라는 것처럼요 퉸~~~!! 병신들아 그런 취급 당하고 싶지 않으면 잘해라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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