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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맞춤법꼰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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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꼰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크루즈 & 아반떼 MD & SM3 [새창] 2011-08-07 13:18:41 0 삭제
    111 오르막에서 힘 딸리는 건 정말 느끼고 있긴 합니다만 운전자 혼자 타고 있을 때에도 문제가 되는 정도는 아니고, 사람 여럿이 타고 있을 때 문제가 되는데, 아무리 그래도 시동이 꺼지지는 않습니다. 귀찮기는 하지만 수동모드로 강제 킥다운하면 별로 파워가 부족하지도 않고요(이것 때문에 오토미션이 ㅄ이라 욕먹고 있음, 힘이 딸리는데 저단 변속을 안 하거나 늦게 함).

    시동꺼지는 그 분은 수리해야 할 것 같은데요;;;;;
    442 고속도로 운전할때마다 미쳐버리겠습니다 ㅠ_ㅠ [새창] 2011-08-06 02:22:23 0 삭제
    저도 처음 운전할 때 그랬는데 저 같은 경우엔 나이 좀 더 먹으니 저절로 해결되네요. --;

    그 때에는 걍 휴게소 들어가서 차 세워놓고 자거나(이게 가장 확실했음) 커피로 해결(평소 카페인 섭취를 거의 안 해서 그런지 가끔 커피 마셔주면 효과 좋음)했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겠군요 ㅜㅜ
    441 크루즈 & 아반떼 MD & SM3 [새창] 2011-08-06 01:52:53 3 삭제
    크루즈 오너로서 크루즈 추천합니다. 할인이 없으면 몰라도 10% 할인을 포기하면서까지 다른 차를 고를 정도로 떨어지진 않습니다!

    장점
    1. 취향을 타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인정받는 준중형 최고의 디자인
    2. 동급최고를 넘어서 일반승용차 중 최고라 할 만한 뛰어난 안전성
    3. 아반떼처럼 안전에 치명적인 결함이 없음(핸들 잠김, 급발진 등)
    4. 고속 주행에서 보여주는 동급최고의 주행성능 / 감성품질

    하지만 좋기만 한 건 아니라서 아래 사항은 좀 고민해 보셔야 하겠네요;; 치명적인 결함이 없는 대신 자잘한 결함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ㅜ.ㅜ

    단점
    1. 유명한 보령미션 문제. (1~3단에서 느껴지는 변속충격과 느린 변속(특히 언덕길에서 문제가 됨)) 이것 때문에 1.6 모델은 비추천합니다. 11년형에서 미션이 바뀌면서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문제가 있다는 평. 디젤로 사신다면 이 문제는 신경쓰지 않아도 됨
    2. 장마철이 되면서 떠오르는 누수문제. 뽑기운에 달린 것이긴 한데 발생비율이 좀 많이 높은듯 -_-; 트렁크 바닥 아래 스페어타이어(크루즈는 리페어킷) 공간에 물이 차는 경우가 가장 많음. 가끔 실내나 엔진룸에 누수가 있는 경우도 있음. 가장 큰 문제는 무상수리를 해 주긴 하는데 사업소 가도 제대로 못 잡는 경우가 허다함
    3. 덥고 습한 날 창밖 서리맺힘 문제. 와이퍼로 밀 수 밖에 없음 -_-; 크진 않지만 은근히 짜증남
    4. 현대차를 능가하는 옵션질 문제. 사이드/커튼 에어백 달려면 고급모델 사야함 -_-. 그리고 수동모델은 최하위 트림밖에 없음... 수동 사려면 깡통을 고를 수 밖에 없다는 거
    440 만평 [새창] 2011-08-05 23:28:38 2 삭제
    11 20대 투표율이 10%가 안된다는 건 또 무슨소린가요; 대선은 50%내외 다른 선거는 30% 내외입니다. 이것도 턱없이 낮은 거지만 10%가 안된다는 터무니없는 소리는 좀만 더 조사해 보시고...
    439 만평 [새창] 2011-08-05 23:28:38 34 삭제
    11 20대 투표율이 10%가 안된다는 건 또 무슨소린가요; 대선은 50%내외 다른 선거는 30% 내외입니다. 이것도 턱없이 낮은 거지만 10%가 안된다는 터무니없는 소리는 좀만 더 조사해 보시고...
    438 이 차종이 뭔지 좀 알수있을까요? [새창] 2011-08-05 23:06:58 0 삭제
    뒷모습을 보니 크루즈5가 아니고 토스카인 것 같고... 잘 모르겠네요;
    437 이 차종이 뭔지 좀 알수있을까요? [새창] 2011-08-05 22:58:33 0 삭제
    흠 크루즈5 인가?... 화질이 좀 그래서 ㅜ
    436 이사람 국정원으로 취직시켜야함.jpg [새창] 2011-08-05 01:50:03 2 삭제
    좀 억지스러운데요...

    첫번째, 스샷을 보면 날짜가 이미 그대로 노출되어 있음. 날짜도 암호화하지 않는다는 건 납득하기 어려움.

    두번째, 간첩이 굳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구글 번역기를 이용한 암호문을 써서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블로그에 올리리라 생각되지 않음.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날짜조차 암호화하지 못하는 방법을 쓸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듦. 뭐 이건 허를 찌르는(?) 것이라 본다 해도...

    세번째, 스샷 작성자의 말대로라면, 원본 통신문을 구글 번역기로 한국어->영어->한국어로 변환하여 그것을 의도적으로 오타를 내어 삽입했다는 것인데, 문제는 작성자가 그 "의도된 오타"를 그대로 넣어 원문을 추적했다는 것. 번역기를 돌릴 때 띄어쓰기에 따라 번역이 달라지는 것은 상식... 원문을 암호화(?)했더니 오타가 난 상태로 결과가 나온다는 건 말도 안되고, 암호화(?)한 후 의도적으로 오타낸 것을 교정하지 않고 다시 번역기를 돌려서 원문이 나왔다는 것도 납득하기 힘듦.

    네번째, 영어 -> 한국어 한 것을 다시 한국어 -> 영어로 했을 때, 제대로 된 문장이어도 저런 장문은 다시 제대로 나오지 않는 일이 많은데 이상한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면 더더욱 그러함. 게다가 한 번 돌린 것도 아니고 여러번 돌려서 원문을 추적한다? 제가 볼 땐 신빙성이 많이 떨어짐.

    다섯번째, 겨우(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긴 하지만) 대청해전 정도를 25년 씩이나 준비했다는 것도 미심쩍음.
    435 이사람 국정원으로 취직시켜야함.jpg [새창] 2011-08-05 01:50:03 46 삭제
    좀 억지스러운데요...

    첫번째, 스샷을 보면 날짜가 이미 그대로 노출되어 있음. 날짜도 암호화하지 않는다는 건 납득하기 어려움.

    두번째, 간첩이 굳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구글 번역기를 이용한 암호문을 써서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블로그에 올리리라 생각되지 않음.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날짜조차 암호화하지 못하는 방법을 쓸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듦. 뭐 이건 허를 찌르는(?) 것이라 본다 해도...

    세번째, 스샷 작성자의 말대로라면, 원본 통신문을 구글 번역기로 한국어->영어->한국어로 변환하여 그것을 의도적으로 오타를 내어 삽입했다는 것인데, 문제는 작성자가 그 "의도된 오타"를 그대로 넣어 원문을 추적했다는 것. 번역기를 돌릴 때 띄어쓰기에 따라 번역이 달라지는 것은 상식... 원문을 암호화(?)했더니 오타가 난 상태로 결과가 나온다는 건 말도 안되고, 암호화(?)한 후 의도적으로 오타낸 것을 교정하지 않고 다시 번역기를 돌려서 원문이 나왔다는 것도 납득하기 힘듦.

    네번째, 영어 -> 한국어 한 것을 다시 한국어 -> 영어로 했을 때, 제대로 된 문장이어도 저런 장문은 다시 제대로 나오지 않는 일이 많은데 이상한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면 더더욱 그러함. 게다가 한 번 돌린 것도 아니고 여러번 돌려서 원문을 추적한다? 제가 볼 땐 신빙성이 많이 떨어짐.

    다섯번째, 겨우(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긴 하지만) 대청해전 정도를 25년 씩이나 준비했다는 것도 미심쩍음.
    434 이사람 국정원으로 취직시켜야함.jpg [새창] 2011-08-05 01:50:03 80 삭제
    좀 억지스러운데요...

    첫번째, 스샷을 보면 날짜가 이미 그대로 노출되어 있음. 날짜도 암호화하지 않는다는 건 납득하기 어려움.

    두번째, 간첩이 굳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구글 번역기를 이용한 암호문을 써서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블로그에 올리리라 생각되지 않음.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날짜조차 암호화하지 못하는 방법을 쓸 것이라고는 상상하기 힘듦. 뭐 이건 허를 찌르는(?) 것이라 본다 해도...

    세번째, 스샷 작성자의 말대로라면, 원본 통신문을 구글 번역기로 한국어->영어->한국어로 변환하여 그것을 의도적으로 오타를 내어 삽입했다는 것인데, 문제는 작성자가 그 "의도된 오타"를 그대로 넣어 원문을 추적했다는 것. 번역기를 돌릴 때 띄어쓰기에 따라 번역이 달라지는 것은 상식... 원문을 암호화(?)했더니 오타가 난 상태로 결과가 나온다는 건 말도 안되고, 암호화(?)한 후 의도적으로 오타낸 것을 교정하지 않고 다시 번역기를 돌려서 원문이 나왔다는 것도 납득하기 힘듦.

    네번째, 영어 -> 한국어 한 것을 다시 한국어 -> 영어로 했을 때, 제대로 된 문장이어도 저런 장문은 다시 제대로 나오지 않는 일이 많은데 이상한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면 더더욱 그러함. 게다가 한 번 돌린 것도 아니고 여러번 돌려서 원문을 추적한다? 제가 볼 땐 신빙성이 많이 떨어짐.

    다섯번째, 겨우(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긴 하지만) 대청해전 정도를 25년 씩이나 준비했다는 것도 미심쩍음.
    433 조준 의 패닉상태.jpg [새창] 2011-08-04 22:47:56 2 삭제
    이게 결정적인 증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조금만 더 생각해 주세요. 물론 사실일 가능성도 있지만.

    1. 조준의 블로그에서 쪽지 보내기를 뜨면 타르나토 라고 뜬다.

    2. 웹툰에 댓글을 달면 블로그별명(루시)가 아닌 쪽지보내기에서 보이는 닉네임(타르나토)이 뜬다.

    3. 따라서 댓글을 "루시"라고 달면 사칭인 것이 바로 들통나게 되므로 "타르나토"로 사칭하는 것이 맞다.

    4. 또한 닉네임은 중복가능하고, 웹툰 댓글의 아이디는 첫 4글자만 보여지므로, kine로 시작하는 아무 아이디를 만들어 같은 닉네임을 설정하면 위와 같은 사칭이 가능해진다.
    432 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아반떼MD [새창] 2011-08-03 18:42:01 0 삭제
    내가 안 내도 상대가 와서 내면 별 수 없죠...

    그리고 악셀에 둔감한건 사실인데 브레이크는 조금 다릅니다.

    현대차의 경우엔 초반 답력이 빠르고 그 이후에는 점점 약해집니다. 무슨 소리냐 하면 1만큼 밟았을 때 제동력이 1 이라고 하면 2만큼 밟았을 때는 제동력이 2가 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크루즈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정하게 제동력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고요. 따라서 현대차 타다가 쉐보레로 바꾸면 브레이크가 잘 안 듣는 것처럼 느껴지고, 쉐보레 타다가 현대차로 바꾸면 브레이크가 밀리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결론적으로 실질적인 제동력은 차이 없는 수준으로 익숙해지면 그게 그거입니다.
    431 듀얼모니터 병합 [새창] 2011-08-02 23:53:06 0 삭제
    그냥 모니터 두 개 다 같은 해상도로 설정된 상태를 말하시는건지?
    430 듀얼모니터 병합 [새창] 2011-08-02 23:52:22 0 삭제
    그냥 확장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 완벽하게 하나로 인식하는 형태라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429 익스9가 좋나요 크롬이 좋나용?? [새창] 2011-08-01 20:21:59 0 삭제
    컴터 성능이 안 받쳐주면 크롬이 더 느릴 수도 있습니다. 메모리를 많이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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