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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43	공학단위로 물의 밀도를 말하는게 이해가 잘안가요.. [새창]	2017-07-26 12:59:13	0	삭제
		1000 kgf = 1000(kg) * 9.8(m/s^2) 위는 중량과 질량이고 따라서 비중량과 밀도로 나타내면, 1000 (kgf/m^3) = X (kg/m^3) * 9.8 (m/s^2)
	4342	공학단위로 물의 밀도를 말하는게 이해가 잘안가요.. [새창]	2017-07-26 12:50:51	0	삭제
		아.. 제가 문제를 잘못 이해했군요. 말씀하신대로 kgf은 질량 kg에 중력 가속도 단위 m/s^2을 곱한 것이므로 kgf = kg m / s^2 이 됩니다. 줄여서 kgf로 쓰는 것이고요.
	4341	공학단위로 물의 밀도를 말하는게 이해가 잘안가요.. [새창]	2017-07-26 12:45:34	0	삭제
		밀도 계산할 때 무게로 계산하나요? 보통 질량으로 계산하지 않나요?
	4340	프로의 세계는 냉정한 법 [새창]	2017-07-24 02:16:38	5	삭제
		왠지 신뢰가 가네요
	4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3:57:18	1	삭제
		http://www.slate.com/blogs/bad_astronomy/2013/03/04/vortex_motion_viral_video_showing_sun_s_motion_through_galaxy_is_wrong.html
	4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3:35:07	5	삭제
		저 동영상은 사실이 아닙니당
	4337	히비키 히키비 히비키 히키비 넘나 햇갈리는것 [새창]	2017-07-19 12:11:11	3	삭제
		구글님께서 히비키는 함대콜렉션이고, 히키비는 아이마스라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네요!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4336	K값에 관한 논리의 비약 [새창]	2017-07-19 12:05:08	5	삭제
		개표조작 정황근거? 중에 증거 있는 거, 그럴듯 한 거 하나도 못 봤습니다. 개표조작 의혹보다 국정원 댓글알바 대선개입 사건에 집중하는 게 50000% 쯤 좋아 보입니다.
	4335	콜라는 냉장고에 넣어놔도 왜 안차갑죠? [새창]	2017-07-19 00:02:09	2	삭제
		그냥 냉장고에 충분히 안 넣어두신 것 같은데요... 제가 방금 냉장고에서 차가운 콜라를 꺼내먹고 옴
	4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22:47:06	18	삭제
		닉값좀;;
	4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21:48:56	22	삭제
		저 정도로 가까운건 거의 사고급인거 같은데 ㄷㄷㄷㄷ
	4332	프랑스식으로 꾸민 정원 [새창]	2017-07-17 15:37:51	5	삭제
		아 이 분 초심을 찾으셨네...
	4331	탈원전이 답이네요. 대체 에너지기술 발전속도가 빠르네요. [새창]	2017-07-17 15:13:10	16	삭제
		이런 것들은 보통 "대량 생산하면 싸질 수도 있다"라는 걸 부풀린 거라 비용은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보통 지붕은 물 안 새면 그만이지만 발전 기능을 유지하는 건 또 다른 얘기니 보수비용도 지속적으로 들 거고요.
	4330	수학을 개수로 표현한다는 것 흥미롭네요. [새창]	2017-07-13 16:20:15	2	삭제
		제가 드는 비유가 적절할지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일상적으로 매질 없는 파동을 경험할 수 없기에 모든 파동에는 매질이 있다고 생각했잖습니까? 그래서 빛의 매질인 에테르를 찾으려 했지만 에테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죠. 따라서 실생활에서 경험하기 쉬운 매질을 가지고 모든 파동을 설명하는 것은 초심자에게 이해를 도와줄 수 있지만, 어느 단계에서는 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수의 개념은 음수로만 넘어가도 틀렸지만, 관대하게(?) 정수에서는 인정하더라도, 유리수를 설명할 때에도 개수로 말하려 한다면, 없는 매질인 에테르를 끌어다 파동을 설명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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