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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8:17:51	70	삭제
		잘 봤습니다. 영상으로 보는것보다 이렇게 써주시는걸 보면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09:42:20	0	삭제
		추천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25	마기를 손톱에 그려보자 시작합니다!! [새창]	2014-12-03 16:32:26	0	삭제
		오오 멋지세요+_+ 왜 제 연필그림보다 더 예쁜걸까요ㅠㅠ
	24	[익명]임신 했다는데 최선의 방법은 뭘까요... [새창]	2014-12-03 16:31:48	0	삭제
		두 분 다 서로의 행도엥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 어른이었으면 좋겠네요. 여친분의 뜻에 따르세요. 그런데 만약에 대한 생각도 없으시면서 왜 그러셨어요...
	23	캐러반 조 꿀팁 [새창]	2014-11-28 13:43:18	0	삭제
		아닐 수도 있어요ㅠ 저 어제 순진무구한 눈에 별모양 의상, 토끼머리띠 나왔었어요
	22	[익명]남친문제 엄마 설득 [새창]	2014-09-29 11:27:08	4	삭제
		그냥 결혼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집안에 괜히 분란 만드시는 것보다 그게 낫겠네요. 혼주석에 부모님 안계셔도 되잖아요? 이왕 하시는 거 확실하게 의절하시고, 혹여 결혼하고 문제 생겨도 부모님한테 손 벌리지 마시고요. 성인이시니 본인이 결정한 일 가지고 부모님 힘들게 하지 마시고요. 어머니한테 확실히 의절하겠다고 말씀하시고 짐싸서 집 나가시는게 가장 현명하게 그 분과 결혼할 수 있는 길로 보입니다. 지금 글쓴 분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조언해도 전혀 안보이시잖아요. 어머니께 그 분이 괜찮다고 말하시는 건 작성자님 한 분 뿐인데 당연히 안들리실거에요. 그러니 의절말씀해주시고, 짐 싸서 나가시면 됩니다.
	21	[익명]남친문제 엄마 설득 [새창]	2014-09-29 11:17:30	0	삭제
		부모님을 왜 작성자님이 설득을 해요; 남자분이 믿음을 줘야지요. 순서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세요? 작성자님 남자친구 없인 못살아도 어머니 없이는 사실 수 있으세요? 어머니가 밉다니요. 한 번 더 생각을 해보세요. 왜 어머니가 그 정도로 반대하실까. 사람 안바뀝니다. 40이나 나이 드셧으면 본인 생각 절대 안바껴요.
	20	[익명]하................ 옳은건지 모르겠네요...하........ [새창]	2014-09-03 14:11:09	0	삭제
		해결 안됐잖아요. 안됐다고 하셔야죠. 금감원에 민원도 넣으세요. 이러한 금융업체가 개인정보 도용에 대해서 소극적으로 대처한다 하고요.
	19	[익명]하................ 옳은건지 모르겠네요...하........ [새창]	2014-09-03 14:04:11	0	삭제
		개인정보 도용 아닌가요 저건. 저 분은 바뀔 생각 전혀 없으신데 제가 보기엔 작성자님도 바뀌실 생각이 없어보이세요. 계속 문자보내실게 아니라 그냥 신고하시는게 깔끔한 일입니다. 길거리에서 사이비신도들이 당신에겐 죄가 있다고 회개하세요, 하면 나한테 죄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시나요? 여친분은 지금 그런 상태세요. 본인 잘못에 대한 별다른 생각도 없는데 계속 잘못했니 안했니 하셔봤자 무의미한 일입니다. 그냥 신고하세요. 지점 찾아가지 말고, 도용당한 지인분들한테 은행에 민원 넣으라고 하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0:30:54	0	삭제
		동거중이시잖아요. 혼인신고 하시고 임신하셔도 늦지 않으실 거 같아요ㅠ.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10:26:40	1	삭제
		싫단거에요. 다시 차셔놓고 왜 또 다시 사귀려고 하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9 09:59:41	1	삭제
		근데 데이트비용을 꼭 말하고 더 내셔야 하나요? 컴퓨터 사고 싶어하시는데 사라고 하시고 데이트 할 때 작성자님이 센스있게 데이트비용 내셔도 되지 않나요? 그동안 남자친구분이 많이 내셨다면서요
	15	배스와 길냥이들 (2014년 세번째 이야기) [새창]	2014-07-17 11:12:23	17	삭제
		와 기다렸습니다! 아이들 올망똘망하니 여전히 귀엽네요. 역시 길냥이들은 자연 생태계의 일부라 약한 아이는... 더 좋은 곳으로 간거겠죠! 역시 베스는 다가오는 아이의 것이군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08:28:41	2	삭제
		전 제 애인이 과거에 동거에 잠자리까지하던 친구가 있고, 널 만나서 정리했어. 이제는 잠자리는 안하는 그냥 친구야^^. 이러고 친분관계 유지하고 있다면 뒤도 안돌아보고 헤어질 것 같아요. 과거야 묻어둘 수 있지만 과거에 잠자리까지 하던 사람과 계속해서 친하게 지내는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두 분이 현재 친구로 지내시는게 아니라 향후 애인이 생기면 몰랐던 사이처럼 사실 수 있냐 아닐까요? 가능하세요? 절절한 친구사인데 한쪽이 애인이 생기면 몰랐던 사이가 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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