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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6년째 함께 생활 중이신 동거묘님 자랑해봐요+_+ [새창]	2015-10-22 13:53:21	6	삭제
		깨봉님 따라하기
	297	키우던 고양이가 결국 죽었네요 [새창]	2015-10-22 13:21:44	0	삭제
		다음생에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저도 바랍니다ㅠ.ㅠ
	296	닉언죄)Thombrown 님께 [새창]	2015-10-22 13:04:13	11	삭제
		닥비공이 아니라 돈내코님이 저격하시는 것을 비공감하는거에요. 비공의 이유가 저격에 대한 비공감이고요. 더 상세하게는 톰브라운님이 누군가에게 저격당하실 정도의 언동을 보이진 않으셨기 때문에 저격에 대해 비공감을 했단 거에요. 작성하신 분이 돈내코님이시기 때문이 아니라, 저격당하신 분이 톰브라운님이시기 때문에 비공감을 하는 겁니다.
	295	닉언죄)Thombrown 님께 [새창]	2015-10-22 11:54:11	18	삭제
		계속 지켜보고 있지만 계속된 이유 없어보이는 저격에 저도 한마디 거듭니다. Thombrown(닉언죄) 님께서 충돌을 일으킨다고 보시기에는 작성 글에 달린 동조댓글, 추천수 등이 너무 많다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Thombrown님이 악플을 옹호하셨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 부분이 의아하네요. 분명 다다님의 사건과 관련하여 작가님의 작품 내용이 일반화가 심하다는 어조로 의견을 계속 쓰신건 맞지만 타인의 악플을 옹호하셨나요? 오히려 타유저분의 일반화에 대한 댓글을 찾아오셔서 말씀하셨던 걸로 아는데요. 악플 유저에 대한 비언급이 옹호는 아니지 않나요? 여성 일반화에 대한 댓글에 언급이 없다고 해서 그게 그 일반화에 대한 옹호는 아니잖아요. 저는 이렇게 과하게 저격당하시는 이유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다님이 악플에 상처를 받으셨고, 그로 인해 오유를 탈퇴하셨고 그로 인하여 다시 자정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알겠지만 광역저격(넓게 보아 다다님의 글에 일반화라 댓글을 단 사람들)에 대한 불만으로 저러시는걸 저격하시는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17:01:35	1	삭제
		얍 쓸쓸한 무플을 쓸쓸하지 않게 달아드립니다!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09:55:07	22	삭제
		만화의 표현에 '내가 겪은 사람들은~ 이랬다. 주변엔 좋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갖는 사람들도 많은데~' 정도로만 하셨어도 이런 논쟁은 일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쉽네요. 어렸을 때 길에서 담배를 피는 남자들이 많았다. 남자들은 왜 길에서 담배를 피지 않곤 살아갈 수 없는 걸까? 이런 식의 표현과 다를게 뭔가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09:52:31	29	삭제
		저도 솔직히 만화내용은 많이 불편했어요. 댓글들도 만화에 동조해서 여자들은~하더라, 여자는~하다. 이런 댓글이 많았고. 물론, 다다님께서 사과문을 올리셨고, 그 사과문을 납득하지 못하고 쫓아가서 악플이니 뭐니 작가분을 괴롭게 한 사람들은 손가락질 받아 마땅하지만, 그 만화에 불편함을 나타낸 사람들에게 조리돌림이니 돌팔매질이니 하는 표현을 사용하시는 것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08:51:29	0	삭제
		헙 금손이시네요222 그런데 아야나미란 제목을 보고 저만 세븐나이츠를 떠올렸을까요 으히히
	289	고양이 데리러갑니다! [새창]	2015-10-19 16:07:36	8	삭제
		더이상 아프지말고 슈슈랑 행복하게 함께하시길 바라요! 역시 오래 자리를 비워도 가족은 알아보더라고요ㅠㅠ
	287	키트 143개 결과물!!!!!!!!!!!!!!!!!!!!!!!!!!!!! [새창]	2015-10-17 17:15:10	0	삭제
		와 추카드려요~ 본전 이상이니 다행이네요ㅠㅠ!
	286	극혐주의) 짧은 마비인생중 대박 [새창]	2015-10-15 16:30:42	0	삭제
		나오긴 나오는군요 ㅠ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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