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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요키의 다섯 강아지 육아일기 [새창]	2015-03-17 08:21:50	9	삭제
		임신 후반기엔 오리배가 된 깜.. 너무 안쓰러웠어요 운동도 하고 영양식도 듬뿍
	37	요키의 다섯 강아지 육아일기 [새창]	2015-03-17 08:17:51	4	삭제
		까미 임신. 병원에선 3마리+알파라고 했는데 그게 다섯마리일줄은!
	36	요키의 다섯 강아지 육아일기 [새창]	2015-03-17 08:13:41	5	삭제
		윤기가 좔좔 흐르던 그 시절~
	35	요키의 다섯 강아지 육아일기 [새창]	2015-03-17 08:03:35	6	삭제
		송사리같던 몸매의 어린시절
	34	요키의 다섯 강아지 육아일기 [새창]	2015-03-17 07:58:49	9	삭제
		한장 더 추가 궁디팡팡 뒷태 자랑 욕심 탓. 스압 예상
	33	요키의 다섯 강아지 육아일기 [새창]	2015-03-17 07:57:39	13	삭제
		까미가 집에 처음 왔을 때 사진이에요 인형같은 깜~ㅛ.ㅛ
	32	시간과 관련된 영화 볼때마다 울어요 [새창]	2015-03-17 02:29:26	0	삭제
		세상의 모든 계절(노년의 죽음을 생생한 리얼리티로 그림) 유명한 영화로는 노트북, 최근 한국 영화에선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가 있었네요 전 인생 전체의 시간을 그린 영화에도 감명을 받지만 제거 젊은 나이임에도 요즘엔 특히 노년의 죽음, 소멸..평생의 동반자를 어떻게 떠나보내는가 등이 저를 크게 울리더라구요
	31	흔한 20대후반여징어의 남동생에게해준음식 [새창]	2015-03-10 00:13:13	0	삭제
		대박.. 침 좔좔ㅜㅜ 먹고싶다ㅜ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9 01:02:28	19	삭제
		저의 두번째 발가락은 유난히 (크다기보단) 길지요
	29	댓글로 소원 빌어보세요.. [새창]	2015-03-06 01:41:07	1	삭제
		작은 것에도 기뻐하고 감사해하며 살겠습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00:07:59	0	삭제
		지금 엄마와 아들 강아지 키우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다큰 엄마랑 장난꾸러기 철부지랑 있으니까 둘이 서로 스트레스받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인제 아들 강아지도 좀 자라서 둘이 점점 더 친해지는것 같아요 둘이서 다정하게 있거나 같이 노는거 볼 때의 행복이 엄청나답니다 힘이 4배로 든다고 느껴질 때가 정말 있는데.. 산책시키고 두마리를 양팔로 들고 욕실까지 가서 씻기는거 힘들어요 목욕과 드라이도 뭔가 4배의 시간과 힘이 들어가는 느낌? 하지만 둘이 있어서 혼자 있는 것보단 같은 종끼리 통하는 것도 있고 덜 심심할테니 좋아요
	27	우리 개님 지금 침대밑에서 요렇게 자고 있어요ㅋㅋㅋ [새창]	2014-12-20 23:58:35	1	삭제
		우리 개님들이에요ㅋㅋ
	26	오늘 엄마가 집에 돌아왔을 때 내가 한 행동 [새창]	2014-12-20 13:08:50	16	삭제
		아 이런..내 글이 대박나다니..기쁘다!! 왈왈왈!!!왈~~~~
	25	오늘 엄마가 집에 돌아왔을 때 내가 한 행동 [새창]	2014-12-20 01:52:16	60	삭제
		1 제 의도가 그거였기 때문에 누가 되지 않아요ㅋㅋ 이렇게 쓰고보니 제 자신이 좀 한심하네요-_-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09:25:13	3	삭제
		거기 맨날 지나가는 구리 주민인데요 수택3동 동사무소 앞이 어떻게 외진데입니까 아파트에 상가에 복작복작 활기찬 곳 아닌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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