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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녹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2
    방문 : 19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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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와이프가 마스크착용 권유했다가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20-11-13 21:56:02 28 삭제
    대단한 아줌마네 ㅋㅋㅋㅋ
    이시기에 마스크 써달라는게 그냥 단순히
    지적질 당해서 기분이 나빠서 저러는건가;
    319 이촌역 화장실을 바꾼 디시인 [새창] 2020-11-13 18:36:13 0 삭제
    갑자기 이글보니까 생각나는게
    여자화장실이던 남자화장실이던 겉에 문이있으면
    좀 닫고 다녔으면 좋겠음ㅠ
    어차피 환기는 창문열어서 하잖음...ㅠ
    가끔 남자화장실도 문이있는데도 안닫고
    볼일보는 사람 있어서 지나갈때 민망했던적 많고
    여자화장실도... 저는 제가 볼일 보는 소리나 큰거면...
    아무리 얼굴안보이고 오늘보고 안볼사람이어도
    근처에 있으면 신경쓰이고 싫은데 화장실 겉문좀
    닫았으면 좋겠음ㅠ 왜케 활짝열어놓는건지;
    있다고 해도
    318 끌어올림 (200)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20-10-11 17:26:19 56 삭제
    성향차이 아닌가ㅋㅋ....
    여자는 돈벌면 해외여행 가고싶은 성향이 좀더 강한거고
    남자는 돈벌면 게임이나 낚시 자전거등 뭔가 기계? 같은거에 투자하는 성향이 좀더 강한거고ㄲㅋㅋㅋ

    유럽여행갔더니 한국 남자가 없더라 그러므로
    한국남자들은 암울한 미래와 결혼준비의 압박에 짓눌려
    돈만 열심히모으고 하고싶은거 하지도못하고 자살률도높다 이런식의 논리면 반대로

    바이크장비 낚시장비 자전거장비 게임장비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잘구매하고 액수도 더큰데
    이건그럼 여자는 결혼준비에 짓눌려 저런곳에 돈을쓸여유가 없다로 해석이되는건지 ㅋㅋ?

    그냥성향 차이이고 취미의 차이 아닌가요?
    요즘시대는 남자나 여자나 결혼은 선택인 시대 아닌가요...
    자기가번돈 혼자쓰고 싶으면 결혼 안하면 되는거 아닌지...
    순수 애국심만으로 결혼하고 출산하실 분들 계신가요..?

    본인인생 한번뿐인데 뭐그렇게 복잡하게 사나요
    그리고 아내가 육아하면서 집안일하던
    남편이 육아하면서 집안일하던 손가락질 할필요있나요?
    이거진짜 인식 고쳐야해요 남편이 육아랑 가사하면 어떤가요
    여자도 육아가사 하는것보다 밖에서 일하는게 더 체질인
    사람 많아요; 저도그렇고 제주변도 몇있고요

    남자는 돈벌고 여자는 가사해야한다는 생각 아직도 하나...
    밖어서 돈버는게 더힘든 사람도있고
    반대로 집에서 육아가사하는게 더 힘든사람도 있어요
    뭐가 더편하다 이런 논쟁 좀 안보고싶네요 ㅋㅋㅋ

    그냥 서로 역할분담 잘하고 맘맞는 사람 생기고
    결혼해도 되겠다 확신들면 결혼하면 되는거지
    굳이 취집하려하고 맨몸만 오려는 사람하고
    어거지로 결혼하려는 이유가뭔지.....
    본인의 선택아닌가요? 그리고 선택했으면 받아들이면
    되는것 아닌지..이해가 잘안되네요

    남자가 결혼안하면 루저다
    남자가 육아가사하면 루저다
    제발 이런 인식좀 고쳐요 자기선택이고 취향이지
    언제쩍 남자구실 운운합니까?
    생긴대로 살면되는거죠 저런거로 이상하게 생각할필요가
    1도 없는데 이상하네요;
    317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의 갑질.jpg [새창] 2020-09-27 01:50:36 16 삭제
    저도 의사 관련 썰하나 달자면...
    저희아빠 뇌출혈로 쓰러지시고 늦게 발견이되어서
    수술후 중환자실 입원해 계실때
    담당교수님께서 수술은 성공 했지만 너무 늦게 발견되서
    다시 깨어나시기는 힘들거라고 하셨었어요
    어느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고...
    저희는 그래도 희망을 놓지않고 몇달을 매일 면회가고
    버텼지만 눈에띄게 점점 상태가 나빠지고
    수술하느라 떼낸 두개골도 닫지못한 상태로
    계속 힘들어하는걸 보기도 힘들고...
    가족들끼리 논의하에 치료를 중단하고
    요양병원으로 옮기기로 했어요
    근데 치료를 중단한다는게 사실 포기하는거나
    마찬가지인셈이라...동생한테는 말을안했었거든요

    근데 중환자실에 있던 미친 레지던트놈이
    저랑 동생 둘이 아빠면회간날 갑자기 다가오더니
    저한테 자기는 자식들 힘들게 키워놨는데
    치료포기한다고하면 개빡칠것같다고 이딴 개소릴
    늘어놓는거있죠? 동생은 그얘기듣고 그게 무슨소리냐고
    물어보고;; 정확히 저렇게 말했어요
    자기가 저기누워있었으면 개빡쳤을거래요 ㅋㅋㅋㅋㅋ
    그때 너무열받았지만 동생앞이라 화도못내고
    얼버무린다음 바로 가족한테 얘기하고 윗사람인
    저희아빠 담당교수님께 항의하니 개털렸는지
    다음날 면회때 조용히 부르더니 사과는 하더라고요ㅋ

    진짜 인성에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ㅋㅋ
    힘든 결정내린 환자 가족한테 어떻게 저딴말을 하나요?
    치료포기하는 우리가 마치 나쁜짓이라도 한다는것마냥
    우리가 어떤마음으로 그런선택을 했는데 의사가 그딴말을?중환자실에 던킨도넛 손에 쌓아올려 들고 들어오면서
    쳐먹던 그레지던트 면상이 다시 생각나네요^^
    316 현재 용팔이들의 사고방식 [새창] 2020-09-21 03:47:11 3 삭제
    뭐여저거
    1. 갑자기 네개가 들어옴
    2. 가격미친듯이 오를거라고 함
    3. 본인은 오명쓰기 싫어서 지금 안판다고함

    이거...제가보기에는 왜
    "3080네개 경매시작" 이거로들리지 ㅋㅋ
    전화해서 살게요 하고 맘에안드는 가격부르면
    죄송합니다 시세안정되면 팝니다
    더올려불러도 맘에안들면 또
    죄송합니다 시세안정되면 팝니다
    죤나 따블로불러서 맘에드는 가격나오면
    아...그렇게까지 급하게 구하시는거면 하나정도는
    팔아드리겠습니다...

    이러는건 아니겠지...?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9 04:32:59 10 삭제
    ㅋㅋㅋ외로워서 연락해봤대 ㅋㅋㅋㅋㅋ 무슨의도인지 잘 알겠다 아주ㅋㅋㅋㅋ
    314 맞으면 아파하는 주사의 순위 [새창] 2020-09-08 13:37:25 0 삭제
    메디컷?
    313 무늬가 독특한 고양이들......jpg [새창] 2020-08-30 07:58:23 0 삭제
    스미스 아저씨...?
    312 패션은 난해하다.jpg [새창] 2020-08-02 03:07:21 0 삭제
    ㅋㅋㅋ왜 화사가 입고나올것 같지ㅋㅋㅋ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6 04:29:24 3 삭제
    오세요 핀란드....?
    309 이종교배로 나온 동물들 [새창] 2020-07-04 04:16:52 17 삭제
    나는또 제목만보고 합성 낚시인줄알았넼ㅋㅋㅋㅋ
    308 보배드림 버스 뒷문승차녀 [새창] 2020-05-31 05:20:58 2 삭제
    앜ㅋㅋㅋ공감ㅋㅋㅋㅋ
    항문으로 먹고 입으로싸도 문제없겠네ㅋㅋㅋㅋ
    307 버스에서 본 미친여자 [새창] 2020-05-14 20:46:29 17 삭제
    신고하고 작성자님도 꼭 검사받으러 가시길...
    306 양농장 주사놓는 법 [새창] 2020-04-30 00:04:19 13 삭제
    ㅋㅋㅋ양들 성질이 얼마나 더러우면 저렇게 할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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