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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녹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2
    방문 : 19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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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 버려진고양이에게 밥을줬는데 일이커졌습니다..ㅜㅜ [새창] 2016-09-08 13:50:01 1 삭제
    저희집근처에도 누가자꾸 길고양이들한테 밥을줘가지고 밤마다 엄청시끄러워서 창문을 열어놓고잘수가 없던데...본인이 데려다키울꺼 아니면 밥좀 안줬으면 ㅠㅠ 민폐장난아니고..거주민들은 스트레스엄청받음 해결책은 글쎄요.. 이미 작성자분이 먹이를준것을시작으로 다른사람들도 몰래주나본데..공고까지붙은상황에서 누군가가 계속먹이를준다면 스트레스에 지친 주민들이 해코지를 할지도모르겠군요...
    198 (닉언)아까 "생태찌개" 베오베 글 영철버거, 괄호군 님 사과하세요. [새창] 2016-08-16 13:26:03 8 삭제
    헐 클릭미스로 비공눌렀습니다ㅠㅠ
    죄송죄송 ㅠ

    쭉정독해보니 이기적인 점주때문에
    거기주민들만 피해보고있군요...
    시계탑과 미관상 어울리고 안어울리고이전에
    애초에 저기에 설치하는것 자체부터가 불법인데
    생태찌개 라는 단어때문에 그런것처럼 보이게
    글쓰신 그작성자분께선 사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아예 저건물자체를 생태찌개 점주가 가게를
    시계탑으로 디자인해서 구성한게아닌
    말그대로 시계탑그아래 공간만 입점한것인데
    시계탑위에 마치 그건물전체가 본인의 가게
    디자인인듯 간판을 다는건 문제가맞죠
    197 여동생이 키우는 개때문에 미쳐버릴거같습니다. [새창] 2016-08-16 12:45:12 1 삭제
    댓글 읽으면서 생각해봤는데
    역시 가장좋은방법은 부모님이나 동생분처럼
    작성자님도 다른일을 핑계로 아침에 나가셨다가
    저녁늦게 들어오시는게 어떨까싶네요
    부모님께서 그난장판을 좀 느끼실때까지요
    아무래도 작성자님께서 집에계시면서
    그동물들의 모든 뒷처리를 다하시니
    부모님께선 그난장판이 많이 와닿지
    않나봐요 얼마나 사람환장하는일인지
    좀느끼실필요가있는듯 합니다
    모든케어에서 손떼시고 아예 아침에나갔다가
    늦게들어와보세요 어차피사료야 건사료
    급여할꺼아닙니까 사료는충분히 채워두시고
    그렇게해보세요 그게 독립해라 어째라 하는거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일듯 합니다
    196 아버지가 이마트 보안팀장분에게 욕을들었습니다. [새창] 2016-06-25 22:06:25 7 삭제
    에고...너무전체를싸잡아서 얘기하지맙시다ㅠ
    머리에똥만차있지않고 나태하지않은사람들도
    가질수있는직업입니다
    그해당요원만을까야지 그직업전체를 이렇게 나쁘게말하시면 이댓보시는 열심히사시는 보안요원분들 기분나쁠거같아요 ㅠ
    195 마나캔디님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16-05-01 12:26:19 20 삭제
    처음엔 사과글인듯했으나 결국은 변명글이네요
    남의얼굴 나와있는글에 비아냥거리면서 님얼굴에 점말잘어울리시네요! 라고 비꽈놓고 ..그게 그분을폄하할의도가 전혀없었다라 ... ㅎㅎ;
    "그럼에도불구하고" 기분이나쁘셨다면 이라니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블랙유머는커녕 남기분나쁘게해놓는말인데 그럴의도는없었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기분나쁘시다니 사과드립니다 하는거같아 그닥 사과글로보여지지않네요 어디가블랙유머인지도모르겠고 .....차라리 그뒤에변명부분을 빼시는게 더와닿지않을까싶어요 제가당사자라고 생각하면 이거보고 더화날거같거든요 .. 난 그럴의도없었는데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하다 라고들려서요
    194 긁어 긁으라고 [새창] 2016-04-11 17:07:10 0 삭제
    저고양이 표정ㅋㅋ얼굴볼때마다 양현석닮음ㅋㅋ
    193 랜덤 초능력 2호점 오픈합니다! 합리적인 가격! [새창] 2016-04-10 21:14:25 0 삭제
    저도주세용!!
    192 [단편] 상속자들 [새창] 2016-04-09 20:40:15 1 삭제
    자 이제 닉값을 해주시죠
    야설을 쓰실차례입니다 (단호)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19:25:55 0 삭제
    우리나라만큼은 일본 위안부문제처럼 이일에대해 일말의 사과와 미안함도없이 뻔뻔스럽게 살지않았으면해요
    190 헬스장 환불 받다가 경찰서까지 간 이야기.. [새창] 2016-01-07 23:13:11 5 삭제
    으...중간중간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서
    가독성이 떨어지네요ㅠㅠ
    흑흑. . . . .
    189 진지하게 본삭금걸고 여성오유저분들께 여쭤볼게요 [새창] 2016-01-07 21:47:33 0 삭제
    검은봉투에 넣어주시는분들 진짜좋아여ㅠㅠ
    접때 남자분이 검은봉투에 담아주셔서
    와....검은봉투대박 이랬는디
    188 트라거스에 피어싱 하신 분 있나요? [새창] 2015-12-30 03:25:50 0 삭제
    근데 저도 이어폰끼는거좋아해서 물어봤었는디
    보통은 한달정도 관리잘해주고 뒤에 편평한거로
    바꾼담에 낄수있다고 들었어욯
    다만 저처럼 귀안이 작은사람은 1년이지나도 말랑한거
    안빼고 끼면 아프더라구요ㅋㅋㅋ
    한달뒤에 편평한거로 바꾼담에 껴보시고 정아프고 불편하시면 저처럼 말랑한거 빼고 끼세용ㅋ 적응되면 나쁘진않아요ㅠㅠㅋ 대신 이어폰에 세균이많으니 한달정도 어느정도 아물때까진 되도록 끼시면안되용 잘곪아요ㅠㅋ
    187 화장이 남자에게 잘보이려는 용도라니ㅠ... [새창] 2015-12-30 03:16:10 0 삭제
    앜ㅋㅋㅋ오해하실수도있겠네옄ㅋㅋ
    물론그런사람도 당연히있죸ㅋ!
    하지만 모든사람을 그렇게 생각하지는 말라는거였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안생겨요^^
    186 트라거스에 피어싱 하신 분 있나요? [새창] 2015-12-30 02:57:19 0 삭제
    헐..저는트라거스 좀고생해서 뚫었어요 너무뻑뻑해서 바늘을 3번쉬었다가 뚫었는데..전 아직도 이어폰못껴요 1년넘어가거든요ㅋ 이어폰ㅜ그 말랑한거 빼고 껴야해요 뒤에 평평한건데도..왜그러는지 아프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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