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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산1등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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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산1등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1 열도에서 장근석 인기...JPG [새창] 2015-02-10 01:11:24 6 삭제
    11 .......??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01:59:43 0 삭제
    병주고약주고....
    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17:58:58 1 삭제
    사코가 24살이었단거에 놀라고, 바란이 21살이란거에 두번놀라고...
    377 몇 몇 분들의 조언에 따라 접시를 바꿔보았습니다. [새창] 2015-02-01 03:57:11 96 삭제
    요리프로그램에서 쉐프들이 그렇게 플레이팅 강조 하는 이유를 알겠네요.
    같은 음식이라도 훨씬 푸짐하고 먹음직스럽네요.
    376 그놈의 꿈얘기 ㅅㅂ [새창] 2015-01-31 20:45:22 0 삭제
    뭔 ㅅㅂ 인셉션을 하시는분들이 그리도 많은지, 토템 좀 돌려보고 오라고 하고 싶음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9 05:01:19 0 삭제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는데,
    1. 축협에서 애당초 히딩크를 데려올때, 고액연봉은 순수하게 2002년을 겨냥해서 지급 가능한 연봉이었구요,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끝낸 후에 자연스레 높아진 히딩크의 연봉을 축협에서 지급하면서 재계약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고,
    2. 첫번째 PSV 감독 시절 이미 트레블을 이뤘지만, 그 외의 클럽들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한 히딩크에게, 세계적인 평가는 A팀 감독용이 아닐까 하는 평가에 히딩크 스스로도 고민을 많이 했죠. 자신에 대해 무한 사랑을 보내주는 대한민국과 자기 자신 스스로를 깨쳐야 하는 프로감독과 어느길을 택해야 하는가에 대해...
    3. 결국 축협은 한국이 16강에 진출한 시점부터 이미 축협 내부에서 긴긴 고민을 하고 있었고, 월드컵이 끝나갈때까지 결정을 내리지 못했기에, 히딩크는 두번째 PSV 감독을 맡으며 과감하게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됩니다.

    사실 히딩크가 떠난건 오히려 우리나라나 히딩크에게나 좋은 선택이었죠. 히딩크는 이후로 PSV에서 리그 우승 포함, 다크호스로 밖에 여기지 않던 PSV를 챔스4강까지 올려놓고, 이후로 국대감독(유로에서 러시아, 06월드컵에서 호주를 맡아 성공한건, 02 한국에 버금가는 성과였고), 프로팀 안지와 첼시도 잠깐 맡으면서 세계적인 명장 반열에 올라섰죠.
    372 요즘 국대팬들이 궁금해하는것.txt [새창] 2015-01-26 21:56:51 1 삭제
    6승중에 그동안 상대하기 껄끄러웠던 중동팀들한테 4승이란것도 대단ㅋ
    371 요즘 기성용만 보면 당황스러움 [새창] 2015-01-26 21:44:06 56 삭제
    결혼의 순기능
    370 내가 먹어본 횟집 중 절대 갑였던 곳 [새창] 2015-01-26 03:10:29 0 삭제
    레반돕 // 어어~ 그거 막 먹고 막 마시고 막 취하고 그러고 막 그러는거 아닌데요..???
    368 클라라가 페이스북에 올린 본인의 입장 [새창] 2015-01-21 03:56:05 3 삭제
    아 그냥 니들끼리 알아서 싸웠으면 좋겠다.
    회장이든 여자연예인이든 어떤애들인지 다 알았으니까 싸우고 나서 결과만 말해줘.
    온 포털싸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진치고 앉아있지말고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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