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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닉언죄)우기릿님 나눔후기 [새창]	2015-05-22 17:25:58	0	삭제
		후기 감사합니다♡ 첫 나눔에 첫 후기까지... 저 너무 행복해요 엉엉♡ 예쁘게 입으시고 행복하세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7:23:58	11	삭제
		꺄아앙 갑사합니다 ㅠㅠ♡ 이런 정성스러운 후기 처음 받아봐요 엉엉 ㅜㅠ 예쁘게 잘 입으시구 행복하세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9:59:55	0	삭제
		ㅠㅠ 죄송합니다ㅠㅠ 메일주소 확인 됬습니다!! 바로 메일 보내드릴게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0:30:45	0	삭제
		응어리나 상처 자체가 내면세계의 문제점이 아닐까요? 이 경우에는 심리적으로 상처를 안고 있는 소녀를 보호자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자신의 뜻대로만 소녀를 대해서 생긴 문제인 것 같아요. 뭔가 철학적보다는 심리적인 요인이 많을 것 같네요. 그리고 예술 영화와 에로 영화의 기준은.. 개인적으로는 봤을때 아름다운가, 민망한가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케바케로 나뉠수도 있지만 외설적인것과 육체의 미는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니까요. 남녀의 관계 장면이 나올때 민망하다거나 거부감이 들면 에로영화, 반대로 주인공의 심리적인 상태나 상황 등등 뭐라고 설명하기 어려운 그 분위기가 거부감없이 느껴진다면 예술영화 아닐까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23:08:14	0	삭제
		신발은 조금 더울 것 같구요, 일교착가 심하고 하도 날씨가 오락가락 거려서 반판에 셔츠 걸치시는건 굿 초이스 인 것 같아요!
	57	나...나눔 받아 가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15 21:49:23	0	삭제
		젤리콩콩님 메일 확인 되었습니다. 세분 다 메일 확인 되었습니다. 소중한 개인정보를 위해 메일주소 리플은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물품사진 디테일하게 찍어서 메일에 첨부해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56	나...나눔 받아 가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15 20:58:00	0	삭제
		까볼까나후후 님 인문학또오님 메일 확인 됬습니다!
	55	나...나눔 받아 가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15 17:47:54	0	삭제
		<당첨자 발표> 물품1. 원피스 젤리콩콩님 이번 기회에 예쁜 원피스 입고 바다 놀러가시길 기원합니다! 원피스 입고 자신은 아름답다는걸 만 천하에 알려주세요! 물품2. 빨간 자켓 가볼까나후후님 역시 패션의 변화에는 빨강이 최고죠 >3< 일교차가 심한 요즘, 저녁 약속때 뙇 들고 나가서 자신에게 서프라이즈를 선물하시는 건 어떠세요? 물품3. 하얀 로퍼 인문학또오님 칠칠이라고 하얀색 신발, 스키니를 못 신고 입는다는 것은 말도 안 되죠!! 칠칠이만의 매력을 하얀 로퍼를 신고 더욱 뽐내보세요! 당첨되신 분들은 댓글로 이메일 주소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물품의 다은 사진이 첨부되어 있지 않으면 제가 아니오니 절!대! 귀중한 개인정보를 넘기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메일주소는 6시30분에 일괄 확인 후 댓글달아드릴테니 그때 댓글 삭제 부탁드립니다.(메일주소도 귀중한 개인정보이니까요) 첫 나눔이라 긴장해서 실수가 많았는데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5:19:26	0	삭제
		으어어어 감사합니다 ㅠㅠㅠ♡
	53	고등학교때 듣고 겪은 이야기들. [새창]	2015-05-15 03:59:06	7	삭제
		마침 생각나서 적는 안무서운 대학교 이야기. 1. 공연예술쪽 과라서 늦게까지 연습을 하는 경우가 많음. 언제부터인가 공연이 가까워지면 도플갱어의 모습이 출현하는 일이 잦아진다고 한다. 1학년때 선배들 공연에 코러스로 참여한 동기들이 있었는데, 개인연습 시간이라 개인연습실에 들어가서 움직임 연습을 하고 있었다 함. 다시 모이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동기 A 가 사람들을 부르러 왔다고 함. "얘들아, 선배님이 모이래!" 개연에 있던 애들이 다 밖으로 나왔는데, 멀뚱히 서 있는 A가 물음 " 왜 너네만 나와? B오빠 안나와?" C,D가 되물음. " 우리밖에 없었는데...?" " ..? 분명히 너네 움직임 연습할 때 뒤에 어떤 키 큰 남자가 동작 따라하고 있었는데...? B 오빠 아니였어...?" 2. 몇 달 전 필자가 참여했던 공연팀에서 있었던 일. 하루는 연습을 끝내고 다같이 모여서 치맥을 영접하기로 했음. 택시타고 내려가는 사람 몇 명에 걸어내려가는 사람 몇명 해서 두팀으로 찢어져서 치킨집으로 모임. 그때 후배인 Q가 하는 말. Q : "선배님! 아까 왜 무시하고 가셨어요? 애타게 불렀는데!" 나 : " 뭔 소리여 나 이제 도착했는데." Q : " 어? 아까 W랑 있을 때 선배님이 길 건너에서 가는 거 봤는데..." 나 : " 소름돋으니까 그런이야기 그만해! 엉엉" 이외에도 공연팀 중에서 공강이라 학교 안 나왔는데 그 사람을 학교에서 보거나 음향 체크 할 때 알고보니 혼자서 오퍼석에다 대고 말했는데 셋팅 다 되어 있는 등 기괴한 일이 많다고 한다. 끝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5 03:45:13	3	삭제
		도.. 도전!!!
	51	나...나눔 받아 가실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5-15 03:39:21	2	삭제
		악 또 실수했네요 ㅠㅠ 발표일은 15일 입니다 ㅠㅠ 죄송해요.. 긴장해서..ㅎㅎㅎㅎㅎ
	50	잠 안오는 이밤 착샷 [새창]	2015-05-15 02:57:18	2	삭제
		심플한데 뭔가 멌있어요!!! 그리고 코카 사진 (1/10)
	49	나..나도 착샷 올릴꺼..ㅇ.ㅑ .. [새창]	2015-05-15 02:54:51	0	삭제
		다리가 참 예쁘시네요 핡 (여징입니다 오해 ㄴㄴ) 소녀소녀한 분위기에 스타일링도 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ㅠㅠ 부럽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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