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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샹그릴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1
    방문 : 6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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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그릴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펌] 택배기사의 일상.jpg [새창] 2014-03-13 19:15:28 16 삭제
    중간 중간 내돈내고 내가시키는데 뭔 상관임? 류의 댓글들이 보이는데..
    뭐든지 정도가 있는거예요..
    가정집에서 소비되는 물 대충 어느정도인지 파악이 되죠..
    근데 가격이 싸다고 이때다 싶어서 터무니없게 많이 시키면
    설사 그것이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구입한거라도 정도에는 벗어나는거 아닌가요?
    상식적인 선에서 말이예요
    가정집에서 물 몇리터짜리 수십통 주문하는게 흔한일은 아니잖아요
    쌀을 비유하셨는데 쌀 한포대 두포대 구입이 아니라 수십가마니를 샀다고 가정을 해봐요
    그리고 또 감성팔이한다고 반대 먹을게 보이긴 합니다만..
    입장을 바꿔서 내 남편 내 아들 내 아버지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그때도 소비자인 내가 내돈내고 주문하는데 뭔상관이냐는 말이 나올지 말이예요..
    그 싸이코 여자가 욕먹는 이유도 무거운 물을 주문해서가 아니라
    상식적이지 못한 수준으로 대량의 물을 택배기사분이 사정말해서 나눠서 가도 되냐고 물었었는데도
    안된다고 하면서 마치 그게 고소하다는듯이? 아님 봐줄수 없다는듯이? 그런식으로 글을 써제껴놔서 욕먹은거예요
    다같이 사는 세상이고 저들도 누군가의 가장이고 자식일텐데
    그정도도 못하나요?
    21 레고로 만든 키보드 [새창] 2014-03-13 18:27:29 3 삭제
    첫댓님의 간절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ㅋㅋㅋ
    20 시장 떡볶이 [새창] 2014-03-13 17:37:21 0 삭제
    광장시장.. 진짜 지나가다 거기서 음식 먹고 있는 외국인들 보면..
    내가 다 미안해지면서.. 진짜 한국의 맛은 이게 아니라고 변명하고 싶어지던데..ㅠ
    19 다이어트고 나발이고 [새창] 2014-03-13 17:35:34 38 삭제
    와.. 텍스트로 위꼴 경험을 하게 되다니
    덕분에 오늘 족발 한마리 몰고 갈듯 하네요
    18 제 캠핑카 자랑 [새창] 2014-03-13 17:34:08 0 삭제
    잘 읽다가 총각이라 화장실이 필요없다는 댓글 보고 읭?-_-?
    17 [펌] 택배기사의 일상.jpg [새창] 2014-03-13 17:22:54 7 삭제
    이거 보니까 진짜 생수 몇십개 시켜놓고
    좋다고 낄낄거리던 악마같은 x이 생각나면서 울화통이 치미네요..
    요새 진짜 택배로 못받는게 없어서 김장철되면 소금에 절인 김치같은것도 배송 많이 하시던데..
    그거 무게가 어마어마하거든요..
    ㅠㅠ 고생하시는분들 모두 행복하게 살수 있는 나라가 되었음 좋겠네요
    16 공포의 열쇠........ [새창] 2014-03-12 15:33:42 0 삭제
    와.. 제 경험담을 한번 풀어보자면 예전에 베란다 공사같은거 할때 맨발로 나갔다가 세탁기용 호스 연결하려는 배관
    뾰족하게 나와있던 부분을 생각도 못하고 발로 냅다 밟았어요
    ㅋㅋ 살 진짜 동그랗게 원형으로 패이다싶게 뚫렸는데..
    피가 엄청 많이 났었거든요.. 근데 아프다는 생각보다.. 아 이거 혼나겠는데?? 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그런거 보면 오히려 얇게 베거나 그런건 따끔하고 아프다고 느끼는데
    그 이상을 경험하면 먼저 멍해지게 되는거 같아요..
    결국 병원가서 엄청 꼬맸는데.. ㅋㅋㅋ
    꼬매기 전에 마취주사 놓거든요
    발바닥에!!
    근데 마취주사 진짜 끝장나게 아파요.. 발바닥이니까 굳은살도 좀 있고 딱딱하잖아요
    우리 동네 의사 아주머니가 주사 바늘 발바닥에 무슨 정으로 못 박는것처럼 박았는데..
    맞아봤던 주사중에 최강..ㅠ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2 15:28:27 7 삭제
    사투리가 정말 귀에 착착 감기네요 ㅋㅋ
    그나저나 가정폭력의 가해자가 엄마인지..아빠인지.. 헷갈..ㅠㅠ
    14 고추참치가 낳냐 야채참치가 낳냐? [새창] 2014-03-12 14:40:18 1 삭제
    아까 곱셈추위를 보고 와서 무덤덤합니다
    13 [급함] 포털서비스 다음 아이디 있으신 분들 빨리 접속하셔서 [새창] 2014-03-12 14:17:36 0 삭제
    여러분 옆에 pc말고 모바일 기록도 한번 보세요
    pc로그인 정보는 죄다 실패인데
    아이피 보면 다 각각 달라요
    12 [급함] 포털서비스 다음 아이디 있으신 분들 빨리 접속하셔서 [새창] 2014-03-12 14:15:32 0 삭제
    진짜 마이피플 뭐예요?
    원래 다음 자체를 로그인을 잘 안해서 나도 몇번 실패하고 들어갔는데
    죄다 마이피플 접속하려고 했던 기록들 뜨네요
    그리고 일본도 뜨구요..
    솔직히 개인정보 네이트때 털리고 이번 케이티때 계좌정보까지 다 털렸지만
    별 생각 안했는데.. 이런식으로 나도 모르게 내정보가 범죄에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후덜덜하네요..
    11 남편이 사온 이 오토바이 가격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3-07 18:06:19 161 삭제
    남편분..그래도 우린 최선을 다했어요ㅠ
    10 남편이 사온 이 오토바이 가격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3-07 17:41:44 15/41 삭제
    집으로 들고 들어온데는 그만한 이유가..
    아.. 아닙니다..
    9 [분노주의] 불쌍하고 가엾은 사람 두번죽이는 미친개독 [새창] 2014-03-07 16:56:04 0 삭제
    이거 유가족한테 자료 넘겨서 고소하게 해야되는거 아닌가요?ㅜ
    8 신성한 치느님 쿠폰으로 우롱당한 ssul ...ㅜㅜ [새창] 2014-03-07 16:52:42 0 삭제
    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호 바꾼 상황을 전제로 계~~~~~~~~~속 이야기 하고 있잖아요
    저는요!!! 제바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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