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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샹그릴라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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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샹그릴라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 우리집 주방이에요 :) [새창] 2017-06-15 22:04:04 4 삭제
    혹시 ㅇㅅ? ㅇㅁ아파트인가요? 구조가 지금 놀러온
    친언니네랑 너무 똑같아서 깜놀했네요 ㅎㅎ
    126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2017-06-12 22:35:07 13 삭제
    저도 아기낳고 샀는데요 아기 잔기침 없어지고 다른 청소기 돌리고 다이슨 한번 더 돌려본 결과 먼지 장난 아니더군요 특히 알갱이같은 먼지가 일반 청소기는 아무리 돌려도 그대로 남아있었어요 사세요
    125 염치없게 글 올립니다.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7-06-09 14:24:51 0 삭제
    저도 윗분처럼 파닭같은 파 많이 넣은 떡볶이 좋아하는데 요샌 진짜 없어요 서브메뉴로 파셔도 좋을거같아요 신전처럼 매운맛 단계 조절해서 파는건 양념은 따로할수있지만 그걸 볶으려면 불판이 세개필요할텐데 가능할까요? 창업 잘하셔서 꼭 건승하시길 빌어요~~
    124 문벤져스 출동기념 나눔!! 애기있는집만 ㅎㅎ [새창] 2017-05-11 23:06:17 0 삭제
    26개월 아들 키우는 맘입니다 모기 넘 싫어서 줄서봅니다 그리고 안되더라도 구입처 정보 좀 알수있을까요 공구라도 허고싶네요 ㅠㅠ
    123 곤드레밥으로 저녁차림해요. [새창] 2017-05-02 21:25:19 4 삭제
    진짜 프로 살림꾼이시네요
    저도 신혼땐 나름 차린다고 차렸는데
    아기낳고 정신없이 키우다보니
    밥그릇하나 설겆이도 귀찮아지더라구요
    식구분 일할 힘이 나시겠어요
    내일도 화이팅요~~
    122 화합은 불가능 하군요 군게 vs 시게 [새창] 2017-04-26 22:05:30 7 삭제
    그런분이 애초 글쓸때 시게 군게 가르고 쓰나요?? 진짜 상관없는 다른 유저가 보기엔 거슬리네요 군게와 다른 의견은 다 시게 유저라고 규정하시는 건가요?
    121 화합은 불가능 하군요 군게 vs 시게 [새창] 2017-04-26 22:03:36 7/5 삭제
    저 시게 사람 아니구요 애기 키우는 평범 엄마인데.요새 군게글 비공 좀 넣었어요 그런데 왜 시게 vs 군게라고 프레임 거세요? 군게 글 비공하면 다 시게로 규정하시고 공격하시나요?? 신고하세요 대체 뭘로요? 님부터 군게반대=시게라고 편협하게 생각마세요 전 뷰게인도 육게인도 될수있거든요
    120 무효표 비공에 어이가 없어서 글 남겨요. [새창] 2017-04-25 14:21:33 0 삭제
    아니 ㅋㅋ 영업하고 설득하지말라고 할땐 언제고 이제는 그냥 다른의견 이니까 말그대로 비공감하니까 비공누른다는데 그게 왜 무시예요? 님도 다은글이 본인 생각과 다르다면 비공 누르세요 그게 뭐 이유를 물어볼거나 되요? 말 그대로 비공감이니까 누르는거예요
    119 분탕치는 사람들 착각하지마요 [새창] 2017-04-23 23:06:36 0 삭제
    무슨 무효표가 ㅎㅎ 대단한 권리인줄 아시나보네요
    차라리 아무나 골라잡아 뽑으세요
    이후에 혹시 알게모르게 누리게 되거나 잃게될 본인삶의 질을 위해서도 그게 백배낫죠
    그러니까 나는 아무도 안뽑아 만큼 더러운 자기위로는 없다고 봅니다 투표권조차 버리는 사람한테는요... 맘대로 하십시요
    118 29개월 딸에게 술먹이는 미친x.jpg [새창] 2017-03-04 22:45:31 1 삭제
    진짜 저걸 자랑이라고 쳐 올린 뇌가
    궁금하네요
    두돌 아기앞에서 술먹는거 절대 안보여주려고
    그 좋아하는 반주도 이년동안 끊고
    아기 자면 신랑이랑 몰래먹고
    병도 다 치워버립니다
    혹시 엄마한테 술냄새나는걸
    알까봐 아무리 먹어도 샤워 싹하고
    담날 둘중에 하나 쉬는날일때만 먹구요
    옛날 초딩시절 아빠가 먹다남은 맥주
    보리차인줄 알고 마셨다가
    냉장고앞에서 그대로 기절한 경험이있어요
    그때 세상 뒤집히는 느낌
    평생 안잊혀지구요
    특히 맞벌이시라 저 혼자 겪은거라
    너무 무서웠는데
    저건 정말 부모로서
    제정신이 아닌듯
    좋은것만 먹여도 부족할 시기에
    아기가 불쌍하네요
    얼마나 어지러울지
    117 수면교육에 대하여 [새창] 2017-03-01 22:39:01 2 삭제
    저도 똑게육아 진짜 너무 안읽혀서 열광하는 사람들보고 제가 이상한가했어요 같은말만 무한반복에 실전에 어찌하란 말은없고 계속 엄마 마음가짐 이야기만 주구장창.... 세뇌받는 기분이랄까요ㅠ 지금두돌아기키우는데 밤에 아주 잘 잡니다 ㅎㅎ
    116 이혼, 그리고 재혼 [새창] 2017-02-26 19:46:24 163 삭제
    외모 자존감 성격 학력 직업 다 가지고 계신데....
    하나가 빠지신거 같네요.. 전남편분이 더 잘사시길 안면식도 없는 제가 기원하게 되는걸 보면요
    115 사이비 종교인들 새로운 수법이라네요.. [새창] 2017-02-10 23:50:23 17 삭제
    아기 유모차 태우고 게임하지마세요 주변에 그러다다친 경우 봐서 댓글 안달려다 다네요 저도 두돌 다된 아기 키우는 엄마예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23:45:13 43 삭제
    주변에 꼭 님같은 분 계신데요... 이걸 뭐라 표현해야되나.... 착한것도 병이죠... 차라리 문제가 뭔지 모르면 괜찮은데 본인도 본인문제가 뭔지 대충아니까 주변에 한탄을 해요.. 그래서 피토하며 조언을 해줘도 어느순간보면 또 그러고있고 또 한탄하고.... 이제 들어주지도 않아요 수십번 반복해도 어차피 글쓴이님도 그 고리속으로 들어가실거잖아요 그냥 삶이 그러신거같아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1:29:15 49/58 삭제
    단어의 어감이 그렇잖아요 앞에 단어가 뭐든 부심이라고 쓰면 예를 들어 강남부심이라든가.. 뭐 자랑할것도 아닌데 도드라지게 유난떤다 식으로 느껴지는... 그런거 아닌가요?? 그것도 남성분이 여성유저 가슴을 가지고 슴부심이라고 쓰시고 그럴 의도가 아니였다는건 이해가 어렵네요 단어 선택을 잘못하신거같아요 이미 당사자분은 떠나셨으니 다 의미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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