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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9	혼자서 광주 놀러왔어요. [새창]	2014-11-01 02:46:40	1	삭제

	778	혼자서 광주 놀러왔어요. [새창]	2014-11-01 02:45:55	0	삭제
		1 근처 모텔이요. 11 먹을거 리스트...만 있는 일정없는 먹방 여행이랔ㅋㅋㅋ 괜찮아요. 드디어 나왔어요.
	777	혼자서 광주 놀러왔어요. [새창]	2014-11-01 02:38:57	0	삭제
		저녁으로 8시쯤에 전대 근터에서 캘리포니아롤이랑 새우튀김김밥 (2인분) 사먹은건 안 비밀 ★
	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6 01:29:59	9	삭제
		제 취향이 이미 그렇게 고정되버린걸지도 모르겠지만... 아닌분들도 많지만 위에서 말하신 구병모 작가님처럼 특이한 발상이 섞인 반쯤 ''장르'문학인 작품들을 제외하고는... 일본의 사소설 느낌이 너무 강했어요. 공감 안되는 남의 일기장을 읽고 있는 느낌.
	775	아버지가 교수님인 경우 [새창]	2014-10-25 12:10:29	14	삭제
		저는 부모님 두분 다 교수님이세요...
	772	[스포] 사이코-패스 2기 2화를 봤는데요. [새창]	2014-10-18 02:11:12	0	삭제
		1 그런가요 ㅠㅠ 그런데 루리웹은 적응을 잘 못하겠어서. 제가 멘탈이 약해서 그런가봐요 ㅠㅠ
	771	[스포] 사이코-패스 2기 2화를 봤는데요. [새창]	2014-10-18 02:05:31	0	삭제
		11 맞아요. 스포로 접해서 알고 있던거지만 방도 제대로 청소 안하시고, 흡연자로 오해받을 정도로 담배랑 가깝게 지내시는게 안타까웠어요 ㅠㅠ 그 모습이 사사야마가 죽은 뒤에 그가 피던 담배를 피기 시작한 코우가미 같이 보여 더 울컥했고요 ㅠㅠ 그러면서도 일찍 들어간다며 직장에서는 밝은 모습 보여주고 ㅠㅠ 1 애게 봤는데 없어서 깜짝 놀랐어요 ㅠㅠ 재미있는데 ㅠㅠ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7:20:40	4	삭제
		이제 따춘이었나 ㅋㅋㅋ 그걸로 안부르고 삼촌이랑 비슷하게 부르네욬ㅋㅋㅋㅋㅋ
	769	그래픽카드살려다가 눈물흘리네요 [새창]	2014-10-17 02:20:29	7	삭제
		1 공부는 자신을 위해 해야하는 건데 그 결과에 대한 보상을 당연시 여기는건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서요. 하지만 지금 보니까 성적을 못 받을 경우 벌을 받는다고 적혀있네요. 그렇다면 그럴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768	그래픽카드살려다가 눈물흘리네요 [새창]	2014-10-17 02:14:54	4/13	삭제
		성적 잘 받는건 작성자 자신을 위한거잖아요? 그 상을 왜 부모님이 줘야하나요???? 설날 용돈 땡겨 쓰는게 안된다면 그때까지 기다려야죠. 누나 복돌이짓 나쁜건 맞는데... 그걸 제외하고는 딱히 어머니가 너무하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20:03:46	206	삭제
		전에 요게에 피카츄 돈까스 어디 파냐고 질문글 올렸을 때 로켓단이냐는 말만 들었는뎈ㅋㅋ큐ㅠㅠㅠ 저도 어렸던 저에게 미안해지고 변명도 하고 싶고 그러네요. 이런 어른이 되사 미안해. 그래도 나름 노력했어.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6:33:03	184	삭제
		초면인데 이런식으로 만나는건 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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