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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21:41:20	2	삭제
		비오텀 징크랑 피트네 잘베 여드름에 왕창 추천입니다. 전 턱드름이 정말 심했는데 턱에 요철들이 많이 좋아졌어요. 독일 구매대행 사이트 들어가서 상품평 잘보시고 선택해보세요 ㅋㅋ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07:39:06	2	삭제
		ㅋㅋㅋ진짜 독일화장품 ㅠㅠ 짱이예요. 전 색조랑 트리트먼트 빼고 다 독일거 써요. 아 이솔 빼고 ㅋㅋ 티트리 비누가 전 좀 당겨서 로고나 민감성 퍼 비누로 저녁 세안하고 아침엔 라베라 베이시스 센서티브 클렌징젤 써요 진짜 하나도 안당겨요 하나도!!!완전 추천합니다!!! 제 피부는 ....10살 이후로는 속당김이 없었던 적이 없을 정도로 수분부족형 지성인데 퍼 크림은 좀 겉도는 기분이라 겔라비트크림 바르고 비오텀 징크크림 바르고 피트네 잘베크림까지 발라요 ㅋㅋ 잘베크림 진짜 좋아요 ㅠㅠ 사랑합니다. 천연 스테로이드 크림이라 물집이나 모기 물린 곳 작은 상처에도 좋고 ㅠㅠ 짱이예요 진짜 ㅋㅋ 올리베놀 비타민세럼도 좋아요 리얼비타민 바르는 기분이예요 ㅎ 비오텀 클렌징크림이랑 스킨도 짱 좋아요 ㅋㅋ 헤어랑 바디 클렌징은 산테 추천이요. 향도 잔잔하니 좋고 거품도 좀 있는 편이예요. 독일 짱이예요 진짜. 그와중에 거의 다 만원대에 저렴하고 ㅋㅋ로고나 한국 런칭되고 한국 가격되서 ㅠㅠ 직구로 사고 있지만 화통법 생길까봐 겁나서 친한 사람들만 추천해주고 있어요.. 헤헷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4 11:51:54	1	삭제
		제 친구도 헤어를 하다가 관뒀어요. 열심히 노력해서 청담에 디자이너로 갔는데 실체를 보니 정이 다 떨어지더래요. 그 친구한테 한 번씩 드라이 부탁하면 맨날 망나니처럼 달고만 다니는 머리카락에게 굉장히 미안해져요 ㅋㅋ 재밌고 좋은 글 고마워요!! 힘냅시다!! 아자아자
	208	저는 가정폭력 피해자입니다. [새창]	2015-11-08 21:13:19	11	삭제
		저도 제제를 참 아껴요. 부끄부끄하지만 어릴 땐 뽀르뚜가 아저씨에게라며 일기를 썼던 사람입니다.ㅋㅋ 현실을 한 발짝 떨어져 볼 수 있을만큼 성숙한 당신이 참 이뻐요.
	207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딱 일제 생각 나더군요 [새창]	2015-11-08 14:00:59	0	삭제
		진짜 효도가 어떤 것일지 이제라도 알아채기를
	206	몽키하우스 국정교과서로 시끄러울줄 알았던 게시판이 온통 아이유네요 [새창]	2015-11-08 10:30:52	2	삭제
		양색시라는 사람들이 있었고 달러를 많이 벌어줬다 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정도로 치밀하게 국민을 이용할 수 있구나 정말 무섭더군요. 바들바들 떨리는데 어떻게하면 그 미친인간들에게 뼛속까지 후회할 자리를 줄 수 있을까요. 일본이 남의 나라 여자들 갈취하듯 국가에 갈취당한 그 분들도 치료도 보상도 없이 이쁜 손주도 보지 못하고 늙은이가 되버렸어요. 평범한 사람들이 평범하게 고를 수 있던 선택지를 국가가 사용했는데...아직 자라지도 않은 싱그러움에 너희들이 애국하고 있다고 국뽕이 모자라 뽕까지 준 새키들 다 어디에 처박혀서 호의호식하고 있을까요.
	205	저렴이 화장품 카테고리별 추천 3rd ed. [새창]	2015-11-07 23:34:13	0	삭제
		이솔 침냄새 ㅋㅋㅋ 프로폴리스 엠플은 침냄새도 엑기스예요 짱좋아요 쫜득쫜득 ㅋㅋ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4	※ 루리웹 괴담게시판 추천글 모음 ※ [새창]	2015-09-25 07:40:56	0	삭제
		감사합니다 ㅎ
	203	독서할때 불편한점...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5-08-31 23:06:34	0	삭제
		왠지 전 그 점이 좋아요..ㅋㅋ 내가 읽을 만큼이 이렇게 남아있다. 어라 이제 잡지 않아도 될 만큼 읽어버렸군 하고 ㅋㅋ
	202	포기 당한 세대 [새창]	2015-08-31 23:04:06	1	삭제
		추천을 못드려 아쉽습니다. 저는 새로운 바코드를 받아 팔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이십대 늦자락 사람이랍니다. ㅋㅋ 올해의 마지막쯤 되려는 귀뚜라미 울음 때문인지 이제는 차가워진 서걱거리는 여름이불 때문인지 몹시 센치해져 있는데 님의 글에 든든해지면서 한자락이 아릿하니 내일은 술이나 한 잔 해야겠네요. ㅎㅎ 좋은 날이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이예요.. ㅎ 언젠가 이 밤이 소중한 때가 오겠죠?ㅎㅎ 기운냅시다!
	201	29살에 피시방매니저 하고 있는 잉여 인생.. [새창]	2015-08-30 08:41:49	0	삭제
		이제 한걸음 발만 내시면 되겠네요 :-) 월요일 낮엔 노동부에 한 번 가보셔요. 관심가는, 공부해보고 싶으신거 있으신가요? 국가 지원 받는 학원이 생각보다 엄청 많답니다. 취업패키지 신청하시면 학원비 지원에 한달에 사십 만원정도 용돈?으로 주는 직업훈련학교에도 가실 수 있어요. 걱정은 조금만 접어두셔요. 한 걸음 툭 하고 내밀어 봐요. 잘될거예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08:31:08	0	삭제
		학생이면 신한이나 농협같은 곳에선 안빌려줄겁니다. 님 앞으로 집이 있거나 큰 액수의 적금이 있다면 빌려줄거예요. 티비에 선전하는 대부업체같은 곳에서 빌리면 내역이 남아서 따라다녀요. 나중을 위해 안빌리시는게 나을거예요. 대학생들한테 일수찍는 사람들 제가 알기론 대학생이 백만원 빌려 달라고 하면 구십만원 주고 백일동안 만원씩 받습니다. 돈 안주면 그 돈에도 이자가 붙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눈덩이처럼 불어요. 일부러 전화 한 번 해보고 안찾아오는 일수쟁이들도 있습니다. 쟁여놨다가 나중에 받으면 어마어마해지거든요. 어쩌다 일수하는 사람에게 돈 받아 내는 비법을 들었는데 표정 유지하느라 힘들었었네요. 어떤 사정이신지 몰라도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정말 최선이예요.
	199	직장상사생각이멘붕 [새창]	2015-08-28 19:37:51	0	삭제
		으.. 뼈를 깎는 고통으로 만든 컨텐츠를 저렇게 당당하게 불법으로 보는게 좋다는 사람들 보면 그 사람 집에 가서 맨날맨날 똥누고 싶어요ㅋㅋㅋ
	198	카라마조프 형제들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5-08-28 19:32:28	1	삭제
		저는 민음사께 완역본이라고 해서 읽었어요. 열린도 읽어야 뭐라 설명 드릴 수 있을텐데 민음사클래식 위주로 읽는 푠이라 추천드리기 어렵네요 ㅠㅠ ㅎㅎ 인물도 많고 찬찬히 읽어야 하는 책이라 고심하고 계실텐데 아무쪼록 재밌게 읽으시길..
	197	지하철에서 읽기 좋은 책 있을까요? [새창]	2015-08-28 00:09:33	0	삭제
		<넌 동물이야 비스코비츠> 단편들이라 읽기 좋으실거예요. 요기 추천 들어오는 책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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