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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싸리비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1
    방문 : 7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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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리비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이번에 박사졸업을 하는데 하드커버논문을 제출해야 한다고 하네요. [새창] 2017-05-20 17:21:19 0 삭제
    보통은 본인_1 / 지도교수님_1 / 심사봐주신 교수님들_4 / 학교_2/ 실험실 후배_(짤막한 말이라도 써서) 에게 줬습니다...

    저렇게 하면 10+a면 되더라구요
    537 결국 폴리씨 캐릭터 무지개 없어졌네요 ㅠ [새창] 2017-05-20 11:38:35 4 삭제
    성소수자를 차별하지 않는것은 옳다고 봅니다.

    하지만 본인들이 무조건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고, 무조건 자기들 이야기로 풀어버리는 집단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예시 같네요.
    536 피우진 예비역 중령 (국가보훈처장 임명자) 일화 [새창] 2017-05-17 18:04:29 39 삭제
    저 당시 부대를 알아내면 사령관도 찾을 수 있을것 같은데요...
    535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나왔네요 [새창] 2017-05-16 15:43:36 0 삭제
    대체복무 제도 자체에 부정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그로인한 2차 부작용이 걱정되는건 사실이네요
    추가적으로, 취업 혹은 다른 부문에서 그러면 안되겠지만
    현역 / 거부자 사이에 차별이 생길까봐 걱정되네요. (거부자 부대 나오셨네요? 하면서요)
    534 임혁필씨 사과문.jpg [새창] 2017-05-16 10:44:29 0 삭제
    SNS 의 순기능
    533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나왔네요 [새창] 2017-05-16 10:31:38 0 삭제
    1. 총기 거부는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의 주된 이유이기 때문에 대체복무를 만든다면, 그렇게 해야겠네요.
    2. 2개월 연장복무 정도는 다른 대부분의 군복무자들의 박탈감을 해소시킬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3. 그렇다면, 거부자들이 일반 부대에 섞여서 생활한다면, 왕따 혹은 차별을 심하게 받거나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까요?
    반대로, 거부자들만으로 따로 부대를 만든다면 그들이 군대내에서 할 수 있는게.... 어떤게 있을까요?
    532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나왔네요 [새창] 2017-05-16 09:47:44 0 삭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이 예전에는 사회적 시선때문에 말을 못하다가, 사회적으로 자유가 확대되서 본인들의 의견을 내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과거에 양심적 병역거부라고 했다가는 잡혀갔겠죠....)
    일부 종교 때문에 군복무를 거부하는 경우는 인정합니다. 종교 역시 차별이 아니라 개인적인 가치관이기 때문에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소수의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을 위한 대체복무가 생긴다면, 현재 대다수의 군복무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어떻게 할까요? 다수의 인원들이 받아들일만한 다수에 대한 혜택 / 소수에 대한 불이익이 수반 되어야 겠네요.
    계약론에 따르면 시민은 자신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으로 전쟁에 참가하는 거구요. >> 현재 우리나라가 휴전상태이기 때문에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징집이라는 의견이 일부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현역들은 아주 조금이지만 자발적 의사가 있다고 ㅡ 생각하는거 같네요. >> 군필자 중에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거의 없을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끌려가는 거니까요.
    실제로 주변에서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은 우리나라의 제도가 싫다면, 본인들이 이 나라를 떠나면 되겠네 라는 의견을 본 적도 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531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나왔네요 [새창] 2017-05-16 09:38:16 0 삭제
    개인적으로 댓글들에대한 생각입니다.
    1. 군필자들이 군대에서 인명살상 기술을 배우는것은 맞지만, 2년 군복무 내내 타인을 해치는 방법만 배우다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2. 대체복무가 필요하다는 관점은 저도 동의하지만, 그 기준은 일반 군인을 뽑는 기준보다는 훨씬 엄격한 기준으로 뽑아야 될것같습니다.
    제 생각은 = 대체복무라는 결과 시스템을 만들기 전에,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기준을 만드는게 우선시 되야할 것입니다.
    단순히 내 양심은 군대랑 안 맞아! 라는 한 마디로는 불가능하고, 매우 까다로운 기준을 통해서만 소수의 인원이 선발되어야지
    대부분의 군필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안 느낄것 같습니다.
    530 전 세계 과학자 공통점 [새창] 2017-05-07 09:15:21 1 삭제
    솔직히 고가 기계일수록 국산 보다는 수입제품들이 더 좋은거 같아요... 물론 국내에는 그런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 자체도 없지만요
    529 홍준표는 좋겠다... [새창] 2017-05-02 20:58:52 0 삭제
    댐 이랑 강이랑 물 깊이가 같냐??? ㅡㅡ
    528 음.... 수시를 줄이면 정시가 늘어나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7-05-02 20:52:39 0 삭제
    솔직히 토론회 보다보면
    심상점 후보 공약이 가장 달달한 냄세가 많이 납니다
    문제는 고심없이 투표하는 분들이 여기에 끌려서 갈까봐 걱정입니다.

    국민들 중에서 현실을 혁파 해줄 사람을 찾는다면,
    우리 문 후보님이 너무 "현실" "타협" 이라는 단어를 과하게 사용하시면 조금 부족한 워딩일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약간은 현실 타파 느낌 나는 멘트가 나와도 좋겠네요.... 물론 현실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소심한 시민의 기대감이랄까 그런 부분에서 아쉬운 기분도 드네요
    527 음.... 수시를 줄이면 정시가 늘어나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7-05-02 20:48:57 0 삭제
    또 문재인 후보님 다구리 치네요 ㅋㅋㅋㅋ
    526 음.... 수시를 줄이면 정시가 늘어나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7-05-02 20:46:43 0 삭제
    문 후보님 토론팀 제발 더 체크하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점이
    1. 문 후보님 고개를 너무 자주 끄덕이세요.
    물론 공감의 표현이지만, 과한 끄덕임은 오히려 약간 불안해 보이는 느낌이 들때도 있어요

    2. 타 후보의 공약이 꿀 냄세가 난다면, 약간은 공감의 자세를 살짝 섞어서 말을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525 음.... 수시를 줄이면 정시가 늘어나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7-05-02 20:39:40 0 삭제
    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결과적으로 수시/정시 비율은 대학자율 이겠네요?
    524 음.... 수시를 줄이면 정시가 늘어나는거 같은데요? [새창] 2017-05-02 20:38:42 0 삭제
    홍 후보는 처음 토론회부터 보다보면 자꾸 "외국 케이스를 예로 드는게" 메인 공략법 같네요
    저번부터 미국, 일본, 독일, 영국 등등
    전형적으로 외국 좋아하는 어르신들 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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