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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14:46:17	1	삭제
		30사단 기사 사진에도 배정남씨 있던데요.... 김태호 피디가 반고정이 아니라고 했지만, 솔직히 시청자 입장에서는 그냥 새멤버로 보이기도 하네요
	552	빅이슈 사서 보는 사람을 위한 정보 [루리웹펌] [새창]	2017-06-20 21:25:06	2	삭제
		초창기에는 내용도 좋고 취지도 마음에 들어서 종종 사서 봤었는데..., 왜 변했을까요
	551	"과학자에 재갈 물리나"…출연硏법 논란 [새창]	2017-06-18 23:34:53	14	삭제
		저런식이면 정부 지원받는 어느곳도 지지성명 발표하면 안되고 말도 안되지 저거 위헌 아닌가
	550	궁금한게... 누진적 임대소득세 는 우리나라에 없나요? [새창]	2017-06-16 00:36:40	0	삭제
		명확하게 월세 계약을 할때, 공인 중개사가 정부 데이터서버에 월 얼마씩 월세라고 입력을 하게 하는것은 불가능 할까요?
	549	헐 연대 테러 의심되는 사건 발생함.gisa [새창]	2017-06-13 18:24:22	37	삭제
		일반 강의실에 다수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도 아니고 연구동! 심지어 특정 교수님의 교수님실 문고리 라면 내부자 혹은 관련 학생이겠네요...
	548	"고리대금업자 국정원" 90세 독립운동가, 국정원에 월세 보증금까지 탈탈 [새창]	2017-06-13 10:19:34	12	삭제
		이 사건을 잘 몰라서 그런데 그럼 저분들이 15억 가량을 받기는 받으신 건가요?
	547	과학고 학생의 궁금증 [새창]	2017-06-07 21:14:07	18	삭제
		하지만 이산화탄소는 결국 식물내에서 탄소 고정으로 식물의 일부분이 되기 때문에 그 식물이 섭취가 가능하다면, 누군가가 그 식물을 먹고 그 탄소가 다시 이산화탄소의 형태로 배출되겠죠 ㅋㅋㅋㅋㅋ 맘 먹고 물질 순환으로만 생각하면 결국 돌고 도는거죠
	546	대학원에 가기로 결정했는데, 뭘 추구해야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6-05 00:17:42	0	삭제
		- 최근에 줄글을 읽은 지 오래되어 노력중이다(즉, 논문을 읽는 데 자신이 없다) --> 이건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계속 읽다보면 나중에는 잘 읽히더라구요... (노력!) - 퇴근시간이 늦는데 체력이 낮다 --> 체력은 본인 관리하기 나름인것같아요... 본인 체력이 별로면, 스스로 실험 시간을 조절하셔야 됩니다. 대학원도 약간 군대 같아서 아프면 본인만 손해에요 - 내가 감히 무언가를 새로 창출해 낼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 대학원생을 설명하는 말 중에서 " 대학원 연구는 커다란 원 표면에 점 하나 찍는 정도다" 라는 비유도 있는데 대단한 업적을 기대하고 시작하는 것보다는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따라오는것 같아요. 마지막을로 개인적으로는 연구가 해보고 싶으시다면 대학원 생활을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545	대학원에 가기로 결정했는데, 뭘 추구해야하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7-06-05 00:13:33	0	삭제
		현직 대학원생(5년....) 입니다. 일단 저는 화학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걱정하시는 대학원에 대햇서 몇 가지 말씀드려볼께요!! - 정확히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연구 주제를 스스로 정할 자신이 없다. --> 어차피 초반에는 스스로 연구주제 정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기초(많은 논문들) 이 없으면 이쪽 파트에 어디까지 연구가 진행되었고, 어느 부분이 비어있거나 혹은 내가 해볼만한 구멍이 어떤게 있다라는 내용을 알기 힘들어요 그리고 제가 주변에서 본 경험들에 의하면, 교수님이 직접 자네는 A라는 주제를 해보게. 라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처음부터 확실한 주제를 잡고 가는 경우는 거의 못 봤습니다. 대부분 여러가지 내용에 대해서 실험 혹은 공부를 하다가 하나를 깊게 파는 경우가 많아요 - 성적이 나쁘다. 즉, 교과서 위주의 공부를 충실히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기초지식에 자신이 없다. - 무기화학을 못했는데(성적이 낮고 입체구조에 대한 이해도에 자신이 없는데) 무기화학을 중점으로 하는 방에 컨택했다. --> 사실 이 부분에서 실제 대학원에서 공부&연구 하는 내용의 깊이가 학부때 배우는 깊이랑은 완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학부 성적이 나쁘다고해서 대학원 생활이 완전 꼬이거나, 학부 성적이 탁월하다고 해서 대학원 연구가 술술 풀리는 경우는 잘 못 봤네요. (물론 학부 성적이 좋으면, 공부하는 자세가 좋으니 대학원 연구도 잘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머릭가 좋다고해서 잘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대신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544	표정 안 좋다고 진료거부 당했습니다. [새창]	2017-06-01 15:45:30	1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비용이 비싸기는 하지만 친절한 점은 서울대병원 치과가 좋더라구요!
	543	표정 안 좋다고 진료거부 당했습니다. [새창]	2017-06-01 15:42:49	0	삭제
		헐? 신림동에 저런 치과가 있어요?
	542	강경화씨 증여세... [새창]	2017-05-31 10:34:55	3	삭제
		강경화씨는 탈세가 아니라 지연납부 혹은 인지가 좀 늦은걸로 보면 되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41	강경화씨 증여세... [새창]	2017-05-31 10:32:22	0	삭제
		일단 몰랐던 사실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자세가 참 잘못되셨네요.
	540	강경화씨 증여세... [새창]	2017-05-31 10:15:07	0	삭제
		그럼 본질은 무엇이죠?
	539	똥차가면 벤츠온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2017-05-30 09:40:33	238	삭제
		벤츠를 탈만한 자격을 갖추고 벤츠를 바라는게 맞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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