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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절대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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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7:41:27 1 삭제
    헤어지고 말고는 톡 까놓고
    나랑 생판 남인 사람이 자기 인생 자기가 사는거니까 신경 안 쓴다 치고

    제 주변에 저런짓 하는 인간이 있다면
    진짜 상종도 안하거나 반 패 죽일듯..
    인간 이하가 아니라 짐승 이하의 행동이죠 뭐
    2586 리니지 잘 아시는 [새창] 2017-08-13 18:35:10 0 삭제
    아 테섭이군요
    저도 게임은 던파를 해봐서 그 개념은 대충 알고 있는데 암튼 그 사람이 제발 사생활을 리니지에 갖다 버리고 있는 분이 아니면 좋겠네여
    2585 리니지 잘 아시는 [새창] 2017-08-13 15:41:23 9 삭제
    거의 맞습니다만
    제 동생이 남편될 사람이 24시간 컴터에 리니지 돌린다는데 현질을 안한다고 해서 믿다가 저런걸 발견했다고 대체 얼마나 쓰는건지 알아봐달라해서..
    일단 전 리니지 한다는 점 만으로도 돈은 안쓰지는 않을거라 했는데,
    심각한 수준이면 재고해보겠다는 중입니다
    2584 리니지 잘 아시는 [새창] 2017-08-13 15:12:13 8 삭제

    사실 질문은 한 사람에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 아이템 시세?를 여쭈려 했던 글인디
    이 스샷에 있는 템들을 다 현금으로 산다면 얼마정도 드는지 알 수 있을까 해서요
    리니지 1 인거 같고.. 아주 대략적은 금액이라도 알려 주십사.. 한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라 ..
    2583 리니지 잘 아시는 [새창] 2017-08-13 15:06:34 7 삭제
    와...이게 글이 써졌었네....
    갑자기 폰이 랙 걸려서 어플 강종 했는데..
    근데 왜 베오베에여? ㄷㄷ
    2582 군함도 까이는 거 요약_트위터 [새창] 2017-07-31 10:41:04 2/8 삭제
    이건 말 그대로 타이타닉이라던가 폼페이라던가 실제로 있던 재난, 사건에 픽션을 입혀서 충분히 영화화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만..
    가슴 아픈 이야기를 메인 소재로 삼기에는 아직 이르다 뿐이지 먼 훗날엔 분명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타이타닉을 대참사를 오락으로 만든 개 쓰레기라고 폄하하진 않잖아요.
    군함도는 안봤고 아무 판단 안하기에 차치하고 저 트윗 상에서의 내용 그대로 세월호 참사를 오락 영화로 만드는 내용을 절대 금기인 듯 표현한건 부적절 하다 생각해서 써 봅니다.
    오락영화 라는 표현이 부정적인듯 보여서 그렇지 절대다수의 상업영화는 오락영화고 거기서 얻어지는 것도 많으니까요..
    2581 군함도 상영관차지하는거 보고 구역질날것같다. [새창] 2017-07-27 00:46:45 15 삭제
    전 봤는데 새벽 1시쯤 극 심야 영화로 봤었어요 ㅋㅋ 청소년 관람간데 그 시간에 딱 한 번 상영...
    탕정 cgv.. 나머진 올 명량 ㅋㅋㅋ
    그래서 아직까지도 명량 안 봄 ㅋㅋ 티비로도..
    2580 오늘 어떤 찐따의 치킨.txt [새창] 2017-07-25 18:23:15 1 삭제
    제가 한 식당에서 1kg에 48000원인가 하는 돼지고기 모듬을 600g짜리 인줄 알고 2명서 시켰다가 와장창 남아서 갈 때 싸달라고 했는데, 일행인 나이 먹을 만치 먹은 여자애가 쪽팔린다면서 나 먼저 나가 있는다며 먼저 휙 나가버리더라구여. 그리고 검은봉지에 고기 싸서 나오니까 그 봉지도 그렇고 들고 2차를
    가기도 싫고 자긴 집에 간다고 어쩌고 하길래 니가 고깃값 낸것도 아닌데 염병 하지 말고 집에나 가라 하고 연 끊었습니다.

    절반은 남은 고기 굽지도 않은 상태에서(사실
    구웠어도 싸감) 싸가겠다는데 밥값도 내가 냈는데 뭔 지랄인지 ..
    2579 나이차소개팅 글쓴이입니다.우리동네로 데릴러 온다고 아줌마 문자왔네요?? [새창] 2017-07-24 13:25:01 5 삭제
    저도 제 방문수 가입일에도
    주작 아니냐는 댓글 많았었는데요 뭐 ㅎㅎ
    2578 스튜디오 촬영 [새창] 2017-07-21 13:33:37 3 삭제
    하얀 포메가 어제 무지개 다리 건넌
    저희집 똘이랑 너무 닮아서 놀랐네요..
    코 까져서 색 변한 부분 까지 너무..
    이뻐요 둘 모두
    이런 이쁜 사진 좀 저도 찍어 둘 걸 싶어지네요
    2577 저희 똘이가 별이 됐습니다. [새창] 2017-07-20 13:21:31 4 삭제

    위로의 말씀 전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이 곳 장례식 추모관을 둘러 보니
    똘이랑 같은 이름의 애견들이 많네요..
    6개월밖에 안된 아이 부터 17살까지 살다 간 아이들까지.. 안타깝지만
    좋은 기억으로 보내주고 왔습니다..

    마지막 가는 길 관에 삼베옷 입은 똘이 사진 입니다.. 편히 자는 것 같아요..
    2576 저희 똘이가 별이 됐습니다. [새창] 2017-07-20 08:20:10 1 삭제
    오늘 급히 휴무 내고
    장례를 치뤄 주려고 합니다.
    까무룩 잠 들었는데 지금 눈이 뜨이고 나니 다시 허탈함도 들고 눈물 부터 납니다.
    정말 내세라는게 있어서 다시 만나면 좋겠습니다.
    2575 저희 똘이가 별이 됐습니다. [새창] 2017-07-20 02:16:21 4 삭제
    너무 괴로워 하지
    않고 그래도 편하게 떠나줘서 고맙다 똘이야
    끝까지 착해빠져서 가는
    모습 보이지 않으려 자꾸 구석진 곳으로
    힘들게 가더니..

    저도 저희
    어머니도 너무 아픕니다. 눈물이 안 멈춰요 어쩌죠
    2574 저희 똘이가 별이 됐습니다. [새창] 2017-07-20 02:14:19 5 삭제

    사이가 안좋아서 투샷이 어려웠던..
    혼자 남은 첫째 아리송하고 찍은 똘이
    2573 저희 똘이가 별이 됐습니다. [새창] 2017-07-20 02:12:23 8 삭제

    똘이가 가장 애정했던 장난감 삑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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