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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절대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13
    방문 : 35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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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7 어제 초딩이 냥줍했다며 글 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2014-05-29 22:39:22 108 삭제
    민식이냐?
    1986 정몽준 '서울시 빚, 오세훈이 줄였다' [새창] 2014-05-13 15:37:08 0 삭제
    나도 시장에 당선되거들랑
    오세훈이 보다 더 엿같이 하고도
    잘했다고 얼마든지 헛소리로 포장하겠다는
    의지의 몽언이네요

    일단 당선 되겠다는 의지는 별로없는듯
    1985 정우성의 거만한 발언 ㄷㄷ [새창] 2014-05-12 23:19:21 24 삭제
    보건데 남자가 보는 미남에
    강동원은 크게 꼽히진 않는 스탈인듯..
    물론 비율이나 옷태 같은거야 최상급인데
    얼굴의 미남 기준이 남자에겐 장동건 정우성
    같은 스타일에 밀리는 느낌
    반면에 여성들은 톱미남 대열에 잘 꽂는듯..
    주변을 봐온 바 그렇더라구요ㅎㅎ
    넘 정석적인 미남보다는 매력요소 있는
    미남쪽이랄까요..
    1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13:11:01 2 삭제
    좋은 댓글들이 많아 뒤늦게 뭔말을
    한다해도 읽으실지 아닐지도 모르겠고
    더 좋은 조언을 할 자신도 없지만..

    일은 정말 닥치는대로 하면 됩니다..
    주위에 뭐라도 좋으니 일자리 소개 해 달라고
    부탁이라도 해 보세요
    가족 친지 친구 선배 심지어 후배일지라도
    작은 일자리 하나 소개 받기는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대신 소개로 들어간 자리는 부담이 더 크죠
    열심히 하는겁니다. 소개자 혹은 추천자에게
    누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요..
    한가지 일을 시작하면 전혀 관계없을것 같던
    관계도가 펼쳐질수있습니다.
    넓혀 가는거죠. 그 자리만 답습하는 최하의
    발전상태더라도 아무것 않는 삶보단 나은거구요
    취직하기는 어렵습니다. 내 구미에 딱 맞고
    뿌듯한 네임밸류나 연봉을 바랄 경우에요.
    그 외에 뭐가됐든 소득 활동을 하겠다하면
    밤중에 불빛도없이 산에 오르는 일보단
    쉬울겁니다. 인생 서른부터란 말이 있죠
    힘 내세요 힘!!아자!
    1983 취향 존중 없는 사회 [새창] 2014-05-09 13:23:37 0 삭제
    감사합니다 점심 먹고오니
    한결 나아진 기분입니다..^^
    1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12:21:20 0 삭제
    진실이 뭐가됐든
    겉으로 드러나는 외모만 가지고
    사람 평가하는 부류가 너무 많죠..
    그것들도 다 작성자님의 매력에 자격지심 있어
    열폭하는걸테니 한 귀로 흘려 들으시길..
    글만봐도 충분히 매력적이실텐데요
    큰 장점으로 삼으시고 만족하실 날 올거에요
    1981 취향 존중 없는 사회 [새창] 2014-05-09 11:25:55 0 삭제
    아침부터 급 피로해 집니다
    1980 13년전 연예인을 봤습니다. [새창] 2014-05-08 15:24:57 108 삭제
    음...전 군복무시절(제주전경)
    연예인들 행사에 경력배치됐다가
    우연히 코앞에서 하리수씨를 보고
    싸인해주십시오 하리수형님 하고 굉장히
    무례한 발언을 했었죠..
    다들 형이다 형 하면서 농담을 했었던게
    습관이었던지..
    근데 굉장히 쏘쿨하게 싸인해주면서
    다음엔 누나라고 불러~ 하시길래
    바로 네 누님 죄송합니다. 하고 빠이..
    벌써마흔이시군요 리수누님은..
    1979 일본 J리그 축구팀의 세월호 애도.jpg [새창] 2014-05-04 02:13:28 28 삭제
    퍼플상가.. 박지성이 뛰었던 팀으로
    기억하는데.. 그 영향도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걸까요..
    아름다운 맘 씀씀이네요..
    19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23:32:41 0 삭제
    개도라지여 개또라이여
    블라된거 펼쳐 읽다가 발암했네
    저냥반 이해시키느니
    소귀에 랩을해서 소가 그루브를 타는게
    더 빠르것소
    1977 시험 망한 기념으로 카와이★한 진저맨 쿠키를 만들어 보죠 [새창] 2014-04-28 00:37:10 0 삭제
    직장상사... 달마과장!!
    1976 [익명]다른 사람들의 슬픔이 공감이 안돼요. [새창] 2014-04-19 16:09:21 2 삭제
    공감능력결여 혹은 결핍..아닐까 싶네요
    정신과 상담과 치료는 현대사회에서는
    더 이상 흉도 아니고 드물은 경우도 아닙니다..
    전문의 상담을 통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차차 나아지실거에요
    1975 강남역하고 신논현역 사이에 이상한 남자들 [새창] 2014-04-13 13:16:27 1 삭제
    길거리면 그나마 낫죠.. 휴일에 집에서 쉬는데
    오전11시쯤 초인종.. 집에 개 3마리를 키우는데
    벨소리 들으면 미친듯 짖음. 누구세요?묻자 머라머라
    하는데 개짖는소리 때문에 잘 안들림 다시 묻는데 수도
    어쩌고 하길래 수도검침이나 머 그런건가싶어
    문을 살짝여는데 갑자기 손을 불쑥 집어넣고
    머리통을 넣음. 저희는 수도하는 청년들인데블라블라
    곤색 작업복같은 점퍼 입은 두놈들이 얼핏봐선
    진짜 공무원쯤 되어보이는 복장으로
    떠들기 시작.. 안에서 개는짖고.. 휴일에 짜증은 나고
    됐다 하고 문닫으려는데 두놈이 같이 문고리 잡고 버팀
    급 빡쳐서 개 풀어서 다 물어버리기전에 놓으라 했더니
    문 잡은 힘이 살짝 풀리기에 쾅닫아버리고 잠금 네개 코과콰콱 해버림..
    3~4킬로밖에안나가는 말티즈2마리에 포메1마리..
    목소리는 우렁차서 고마웠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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