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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절대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13
    방문 : 35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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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2 아침부터 택시들이 ... 도대체 깜박이를 켤줄 모르기에 [새창] 2016-12-26 01:54:54 16 삭제
    여기 인간들 어쩌네 끊네 까지 나온 분에겐 딱히 할 말이 없고, 비공이 많이 달려서 마음이 상한다. 틀린게 아니라 다른건데 너무 몰아 세우네 싶으신건가요?
    비공감은 반대가 아니라 말 그대로 공감이 안 간다는 거고, 다수가 그러는건 이유가 있겠거니 하실 수도 있는 거죠. 다수결의 폐해로 상처 입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다수를 이겨 보려고 대댓글 다는게 오히려 더 많은 비공감을 부르기 쉽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께서 택시기사십니다만,
    본문의 신고 받은 택시 같은 택시는 딱히 변론도 동정도 옹호도 해주고 싶지 않네요.
    저런 불량한 운전들이 모여서 괜히 성실하고 바르게 운전하시는 기사님들까지 싸잡혀 욕먹게 만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481 솔로 여징어의 클쓰 이브, 이렇습니다^^ [새창] 2016-12-25 13:03:14 2 삭제

    누님이다...누님 거 맛있는건 나눔...!!!
    2480 냄새가나긴나는데옹 [새창] 2016-12-24 20:08:36 3 삭제
    야네 동영상을 보면서
    왜 아무 말도 안하지?
    라며 어색해 했음...

    중독된 대사!!
    2479 정말 위험한 추격자 [새창] 2016-12-20 12:31:06 0 삭제
    맛은 상당히 안정적이야
    2478 헐..;.. 성희롱맞죠 이거 [새창] 2016-12-13 12:07:13 0 삭제
    이딴 아이스크림말고 아이스크림만한 금괴열개 들고오면 옆에서 잠만 자준다고 하셨어얃하는데... 물론 제삼자들도 있는 공간에서 자야하며 몸에 손끝이라도 대면 금괴로 머리통을 찍어버린다는 조건 정도 걸고..
    2477 손혜원 의원실에서 제보 기다린데요. [새창] 2016-12-08 12:07:28 3 삭제
    단돈 만원 이지만 입금 했습니다..
    알게된지 얼마 안된 분인데
    차차 후원금을 늘려가도 기분 좋을 수 있게
    좋은 모습 부탁 드립니다~~
    2476 언제부터 지하철에서 커플에게 자리를 양보해야했나요. [새창] 2016-12-07 14:04:02 0 삭제
    말다툼 와중에 혼자 영화느 보러 오는 찐따새끼가 뭐어쩌구 라고 커플중 여자애가 중얼 거리는데 진짜 한 대 올려 붙이고 싶은거 참느라 고생했었네요..
    시대가 어느 시댄데..
    2475 언제부터 지하철에서 커플에게 자리를 양보해야했나요. [새창] 2016-12-07 14:02:18 4 삭제
    저는 혼자 영화관람 하는게 큰 취미인지라 녀친이 있을 때에도 틈나면 혼자 영화 보곤 하는데, 닥터 스트레인지 보러 혼자 갔는데 제가 즐겨 보는 자리가 있기에 예매 후에 가서 앉으려고 하니 웬 커플이 제 자리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제 자리다 비켜 달라 하니 자기네가 자리가 붙게 못 끊어서 그런다며 저보고 자리를 양보 해달라는데 뭐 이건 명령조에다가 자리도 제가 싫어하는 안쪽으로 들어 가야해서 싫다 내 자리에 앉겠다 했더니 제 양 옆으로 찢어 져 앉더니 제 눈 앞으로 계속 음료수랑 팝콘같은걸 주고받고 옮겨대며 짜잉나게 하더군요.
    영화 끝나고 한 소리 했더니 남자시키가 여자앞이라고 존심 세우는지 욕을 섞어가며 따라나오라고 지랄지랄 하는데 영화관 직원들이 와서 말려서 찝찝하게 마무리 됐는데, 아쉬우면 지들이 서둘러서 예약을 쳐 하던가..
    참 개념 없는것들이 커플질 하는거보면 가관입니다.
    2474 따님과 냥님들 [새창] 2016-12-06 22:00:53 6 삭제
    웬만하면 냥이나 강쥐 사진 볼 때
    닝겐에게 시선을 잘 안 뺏기건만
    따님이 시선강탈 할 정도로 예쁘네요
    고양이 왤케 길쭉해요 ㅋㅋ
    2473 여장한 사진이 학교에 전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18:30:59 0 삭제
    예..예쁘네요...
    2472 19) 추억의 안 좋은 예 [새창] 2016-12-03 15:30:23 76 삭제
    아 그리고
    또, 제 소중한 그거 작다고 커밍아웃 하면서
    까지 없는 일 지어 쓰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정말 컴플렉스 입니다...
    2471 19) 추억의 안 좋은 예 [새창] 2016-12-03 15:24:33 47 삭제
    와우...글 올린지가 며칠으 지났는데 갑자기 베오베에 있네요..... 베오베 정독하다 깜놀;;

    별 반응 없었는데..

    우선 뭐 댓글들 모두 감사 드리며 정독 했는데 주작의심 해 주신분들 저도 그랬으면 좋겠구요.. 그나마 있던 추억이 박살 났거든요.

    루 라고 저장 되어있고 숨김 상태 였습니다.
    차마 차단 못했었고, 헤어진자 몇개월이나 지났고 주변에 오빠 하고 불러줄 사람이 아예 없다보니 선뜻 떠오르지 않아서 누구냐고 대답 했었습니다.

    누구냐고 묻자마자 오?하면서 누군지는 떠올랐지만요..

    암튼, 제 나이 37인 것도 맞춰 주신 분 감사 하며 맞습니다.. 이런서 조작질 하고픈 마음은 없음을 알아주시고.. 오늘은 광화문에 두번째로 나가야 하는 날이기에 이만 줄이겠습니다 ㅠㅠ
    2470 기혼남자.. 다들 다른 여자 만나고 채팅사이트 드나들고 그러나요? [새창] 2016-12-01 18:17:37 6 삭제
    주관적인 통계에 의하여,
    제 주변에 글쓴님 남편 같은 남자 딱 두놈 있습니다. 후배놈 하나랑 회사 상사 하나 인데, 아무리 주위에서 뭐라해도 아랑곳 않고 본인의 능력인줄 압니다.
    제가 그래도 가정사 연애사를 어느정도는 알만한 사이의 남자가 백명은 될텐데
    그 중 딱 두 놈입니다.
    뭐 저 일개 평시민의 한 예 일 뿐이지만
    참고하세요...모든 남자가 다 그렇지 않아요..
    2469 19) 추억의 안 좋은 예 [새창] 2016-12-01 17:51:54 66 삭제
    네.. 사귀던 당시에도 그렇게 고치라고 권유 했지만, 오타라며 오타에 예민한 제가 문제라던 사람이었죠.. 어떻게 사귈 땐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보면 좀 거시기 하네요 저도
    2468 19) 추억의 안 좋은 예 [새창] 2016-12-01 17:50:54 90 삭제
    먼저 자존감 낮을 만큼 작은
    그것을 보유부터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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