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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절대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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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7 휴대폰 충전기 케이블 꼬기 나노팁 [새창] 2017-01-12 12:48:03 3 삭제

    좀 더 탱탱하길 바랐지만 ㅎㅎ
    2496 [오유설문조사]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새창] 2016-12-30 22:17:30 27 삭제
    전 박정희를 꼽겠습니다.
    제 인생 최악의 대통령인(직접 겪고 체감중인) 박근혜까지 낳았으니
    일타쌍피 인정 합니다
    2495 이 예쁜 모습을 공감하고 추억할 사람이 없다는게 힘드네요. [새창] 2016-12-30 14:53:26 5 삭제
    저도 헤어짐이 너무 괴로워서 더는 생명들 거두기가 힘드네요
    강아지 총 세마리 유기견들 입양해서 같이 살았는데.. 작년에 가장 저를 따르던 아이를 보내고 너무 크게 아팠거든요. 이제 일년 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공허함이 크고..

    지금 남은 두 아이도 노견에 지병이 있는 아이들이라 매달 약값도 힘들지만 그래도 오래오래 살아주면 좋겠는데 약을 먹으면서도 호전이 안되는걸 보며 하루하루 언제 떠나 보낼지 두려운게..

    동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더는 못 거둘거 같아요.. 얼마전엔 새끼 고양이도 구조해서 건강을 찾은 후 다행히 다묘가정에서 데려가주셔서 발랄히 잘 크는걸 보며 안심했는데..
    직접 정 들이는게 점점 자신 없네요
    2494 금수저라고 방심한거 아닌가? [새창] 2016-12-30 14:41:12 2 삭제
    리챠드 막스요
    나우앤포에버 짱좋은데 ㅎ..
    2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01:00:05 0 삭제
    석희 형님 만수무강 하시고
    새 해에도 바른 언론 선구 하시며
    부역, 어용 언론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세요
    2492 세계 남성고추 크기 사진을 본 MAXIM 칼럼니스트의 의견 [새창] 2016-12-28 14:11:29 1 삭제
    괜찮아요 혀가 길어요
    2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23:17:17 49 삭제
    브이 포 벤데타 번역중에

    난 비읍이라고 하네

    하는게 최고 였는데 ㅋㅋㅋㅋ
    2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20:04:27 0 삭제
    도전장을 내밀려고...

    베오베에 가버린 멘붕 사건이 있음..

    하지만 그거 하나뿐이라 이길 자신이 없군요..
    2489 질문글) 보안코드가 유효하지 않다는데 [새창] 2016-12-27 14:30:09 0 삭제
    바로로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해결 됐네요!! ㅎㅎㅎ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
    2488 질문글) 보안코드가 유효하지 않다는데 [새창] 2016-12-27 14:27:52 0 삭제
    앗 그런가요 뒷면 끝 세자리만
    주구장창 넣었는데 ㅜㅜ
    얼른 해보것습니다!!
    2487 세월호관련된 배후를 공개합니다. [새창] 2016-12-27 02:19:30 10 삭제
    방송 내용의 진위야 백번 양보해서
    모르는 일이고 이래저래 알아보시느라
    시간투자도
    고생도 많이 하셨겠지만..

    이 글의
    본문 내용처럼 긴박하게, 혹은 내부자쯤
    되는 위치에서 진실 양심고백 이라도 하나 터지려나 싶은 기대감이 들게 써 놓을 일은 아니시지 않았나 싶네요....
    이 새벽에..
    2486 세월호관련된 배후를 공개합니다. [새창] 2016-12-27 00:49:54 1 삭제
    잘 수가 없네요..
    2485 아침부터 택시들이 ... 도대체 깜박이를 켤줄 모르기에 [새창] 2016-12-26 03:44:20 0 삭제
    우선 제가 저 댓글 달던 시점에 모든 댓글 읽어봤었구요.. 까더라도라니.. 제 글이 까는 글로 보이신다면.. 뭐 딱히 더 이어 갈 말은 쓰기 힘들겠단 판단이 드네요.
    2484 크리스마스 이브에 애프터 만남 [새창] 2016-12-26 03:18:06 38 삭제
    인내심이 엄청 좋으신건지
    아님 뭔가 외모라던가 그래도 한 구석이라도 확 끌리는게 있으셨던건지..

    몰입 해서 읽었는데.. 저였다면 애초에 약속 깨먹은 순간 쫑 냈을 거 같고.. 백번 양보해서 안산까지 가서 봤다해도 빠이빠이 할 만한 상황이 초단위로 끊어서 들었겠네요..

    새 해엔 좋은 사람 만나실겁니다..
    연말 액운을 그놈이
    다 가져가길..
    2483 아침부터 택시들이 ... 도대체 깜박이를 켤줄 모르기에 [새창] 2016-12-26 01:57:27 2 삭제
    이 사회가 너무 깊게 병이 들어 있죠
    국민들도 여기 오유인들도 아마 드러내지 않아도 날이 서 있기도 상처가 많이 쌓이기도 했을터라, 이런 소소한? 정의구현에 쾌감 느껴 추천을 받고 베오베를 올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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