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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트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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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BGM][캡쳐]쭉빵 소름글 中 best of best 10 [새창] 2014-03-04 19:56:22 0 삭제
    편의점도 계곡도 못 가겠다; 모니터에 코박고 정독했음ㅋㅋㅋㅋ
    202 펌]어린이집 애기 손 절단사건 [새창] 2014-03-04 19:31:51 0 삭제
    세상에 어린애 손이 저렇게 됐는데 당장 병원에 안 가고 부모를 기다리고 있었다니, 어린이집 부주의로 애를 저렇게 만든 걸로도 모자라서... 솔직히 18개월짜리 아이를 부주의로 방치한 것까진 어린이집 뿐만이 아니라 부모님 책임도 일부 있다고 말하는 반응은 저도 조금은 이해가 가는데요. 애가 손가락이 저렇게 돼서 울고 난리가 났을 때의 대처는 어린이집 몫이죠. 부모님 올 때까지 거즈나 감아두고 기다리는 게 아니라요. 저 정도 상해를 '조금' 다쳤다고 방치하고 있었다니. 더 빨리 갔으면 더 빠른 대처가 가능했을지도 모르고 저 멋대로 감아둔 거즈가 상처에 악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르잖아요. 일단 병원으로 달려가는 게 최선인데 CCTV 자료까지 제대로 보존하지 않다니...
    201 빨리이름지어줘야하는데... 꽃예쁘거든요 [새창] 2014-03-04 19:24:29 0 삭제
    진짜 예쁘네요. 우왕.
    200 [BGM][방송캡쳐]보면서 기분 좋아졌던 다큐 3일 [새창] 2014-03-04 19:23:46 0 삭제
    꽃은 어쩜 이름도 꽃일까요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199 이 짤방에 대한 의문점 [새창] 2014-03-04 19:21:26 0 삭제
    이게 뭐라고 빵 터져서 계속 보고 있짘ㅋㅋㅋㅋㅋㅋ 존의 맛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상상도 못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의미심장한 알렉스 브금 깔아놓고 존맛만 잔뜩 써놓고 가고 싶네옄ㅋㅋㅋㅋ
    198 셜록 ㅁㅊ다 ㅁㅊ어;; [새창] 2014-03-04 19:19:12 0 삭제
    마그누센ㅠㅠㅠㅠ 진짜 마그누센 너무 좋았는데ㅠㅠ
    197 옹??? 프로젝트런웨이에 페니가 나오네요?? [새창] 2014-03-04 19:18:21 0 삭제
    혹시 몇시즌 몇화에 나오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 페니 완전 좋아해서ㅠㅠ 똑똑하고 도도한 페니 보면 행복할 것 같은데ㅠㅠ
    196 특유의 분위기가 아름다운 프랑스의 국민 여배우[BGM] [새창] 2014-03-04 19:15:41 1 삭제
    세상에 사진 처음 한 컷 본 순간 사랑에 빠지는 기분; 댓글에 나왔던 영화 차례로 다 보러 가야겠어요;;;
    195 라디오스타보는데 남격제작진이 윤형빈한테 너무했네요 [새창] 2014-03-04 19:14:12 1 삭제
    아 저도 이거 듣고 이건 진짜 아니다 싶었는데.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9:13:03 6 삭제
    애초에 이 사건은 한쪽 팬덤은 "믿지 못한다 + 증거를 내놓아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다른쪽 팬덤은 "너희가 우기는 거다 + 증거는 필요 없다" 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서 논쟁이 끝날 수가 없을 것 같기는 하네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본문의 캡쳐가 도의적인 비난을 받을 이유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저때가 자료를 정리하는 과정이고, 이미 늦은 데다가, 모두가 지켜보고 있었다면 충분히 저런 반응이 나올 수 있었다고 보거든요. 일단 검색해보니 다음 링크가 동방신기 팬덤측 자료를 모두 망라한 곳 같은데 참고하시고 사재기 사건에 관해선 알아서 판단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B1A4측 자료도 함께 있네요.
    http://blog.naver.com/h_j026?Redirect=Log&logNo=50187545377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8:57:26 6 삭제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고, 꼬리물기식의 논쟁만 계속되니 동방신기 팬덤은 정말로 그런 공구가 있었고, 동방신기 팬덤이 전화를 돌렸던 매장이 아닌 어딘가에서 판매량이 튀어나왔단 증거를 보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 증거는 나오지 않았고요. 애초에 동방신기 팬덤이 한터측 잘못도 함께 지적하고 나섰기 때문에 한터가 아니라고 해서 아 아니구나, 하고 수긍하고 넘어갈 수가 없네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8:55:42 4 삭제
    애초에 사재기의 개념이 바코드를 찍어서 실질적으로 판매가 됐다고 차트에 들어가고, 나중에 빼는 거, 그러니까 음반판매량 조작사기 아닌가요? 그래서 마지막 분기가 끝나고 가온과 확인하면 차이가 나는 거구요. 제가 처음에 동방신기측 자료를 믿었던 부분은 그쪽이 팬사인회가 열렸던 모든 한터 매장에 전화를 돌리고 녹본을 제공해서였거든요. 팬사인회 응모숫자도 자료에 나와있었고, 그 숫자가 그 물량엔 터무니없이 미달됐고요. 대충 얼마 나갔다, 얼마가 남았다 하는 게 절대 그 물량이 될 것 같지가 않아서 그렇구나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본문에 제시된 캡쳐인 "불리한 자료는 펑하자고 말하는 모습"은 결국 "걔네 사재기는 우리가 말하는 사재기가 아니다 = 우리가 말하는 사재기는 바코드 사기다." 라는 내용이 댓글에 있던데, 그에 따르면 이 캡쳐에 나온 댓글에 의도적인 악의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네요. 그 팬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면 본문은 '사재기가 뭔지도 이해 못한 한터 직원의 한터 쉴드' 로 보였을 테니까요. 동방신기 팬들의 입장엔 한터측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말도 분명히 포함되어 있었고요. 그 바로 아래의 캡쳐는 처음 대중의 눈에 각인된 쪽의 입장이 더 중하게 받아들여진단 점에서, 제가 난독이 아니라면 자료 총 완성하기 전엔 뿌리지 않겠다는 사람들 빨리 뿌리라고 재촉하는 글로 읽히는데요. 확실히 대중은 기사 헤드라인만 보고 내용을 다 아는 것처럼 굴듯이 자료를 끝까지 보는 일이 드물죠. "일차 보고 끝이라면 그게 더욱 더 좋은 거 아님?" 하는 댓글은 말 그대로 이걸 악의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없는 것 같은데. 미완성된 자료라도 그거 보고 사람들이 알아주면 그게 더 좋은 거 아님? 하는 거잖아요. 본문과 연관해서 댓글을 보면 이외의 해석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확실히 터뜨리고 보자는 분위기 맞네요. 제가 제일 먼저 접한 자료가 B1A4측 자료였으니 저쪽에선 이미 늦었던거죠. 저번에 샤이니 팬덤도 틴탑관련으로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고 터뜨린 적이 있는데 그때 샤이니쪽 팬덤이 다시 되찾은 건 없었고요. 그냥 틴탑에 사재기 인식 박아주는 것 뿐이었어요. 그래서 동방신기 팬덤도 그걸 원했던 거고요.
    제가 보고 깊게 생각해보게 됐던 기사는 윗쪽 댓글에 지원된 오마이가 아니라 케이팝뉴스의 기사였고, 링크는 http://kpopenews.com/2779 이쪽입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01:40:57 48 삭제
    비율이죠ㅠㅠ
    190 엠넷 슈퍼아이돌 최강보컬 TOP10 [새창] 2014-03-01 15:07:21 2 삭제
    엠넷은 항상 무슨 기준으로 줄을 세우는건지 알 수가 없음. 홈페이지 투표?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5:03:41 0 삭제
    http://blog.naver.com/agencygarten?Redirect=Log&logNo=9019098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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