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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2	공치러 가신 김여사 [새창]	2010-02-16 18:20:52	0	삭제
		브레이크를 밟아라구요!!!
	141	임신을 한 것 같은데..남자분들봐주세요(19금) [새창]	2010-02-09 00:11:28	8/9	삭제
		두분이 동갑 내지, 남자 군대 2년정도 나이차이라면...남자분 23~26 사이정도..일꺼라 가정하고... 남자분이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하는지는 모르겠으나... 20대 중반의 남자의 불안감 이라는 게 있습니다. 뭐든지, 책임지고 잘 하고 싶지만, 지금의 나, 앞으로의 나를 볼때 '절대로 책임질수 없고, 잘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자신감의 부재 기간.......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족한개념, 잉여인생 일수 도 있겠습니다... 님의 단편적인 글로만 알수는 없겠지만...... 제가 님의 글을 보고 느끼기에는.....남자분이 삶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3년동안 사귄 세월과 정이 있는데 헤어진다고 그렇게 까지 막말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일부러 떨어 트리려는....느낌이 강합니다.(물론 3년 정도 사귀면 서로에 대한 식상함도 존재하겠죠?) 별도로.. 애를 낳고, 결혼을 한다는 것은....두분 사이의 문제 뿐이 아니, 가족간의 결합이기에....판단이 잘 안서시면, 또한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사랑과는 별계입니다.) 가족(남자친구 부모님)과 상의 하시고, 표본 삼아 보셔요. (남자들은 주로 아버지 성격 많이 닯아 갑니다.) 피임을 제대로 하셨다면, 임신 test 한번 더해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90%정도의 정확도라..)
	140	임신을 한 것 같은데..남자분들봐주세요(19금) [새창]	2010-02-09 00:11:28	0	삭제
		두분이 동갑 내지, 남자 군대 2년정도 나이차이라면...남자분 23~26 사이정도..일꺼라 가정하고... 남자분이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하는지는 모르겠으나... 20대 중반의 남자의 불안감 이라는 게 있습니다. 뭐든지, 책임지고 잘 하고 싶지만, 지금의 나, 앞으로의 나를 볼때 '절대로 책임질수 없고, 잘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자신감의 부재 기간.......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족한개념, 잉여인생 일수 도 있겠습니다... 님의 단편적인 글로만 알수는 없겠지만...... 제가 님의 글을 보고 느끼기에는.....남자분이 삶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3년동안 사귄 세월과 정이 있는데 헤어진다고 그렇게 까지 막말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일부러 떨어 트리려는....느낌이 강합니다.(물론 3년 정도 사귀면 서로에 대한 식상함도 존재하겠죠?) 별도로.. 애를 낳고, 결혼을 한다는 것은....두분 사이의 문제 뿐이 아니, 가족간의 결합이기에....판단이 잘 안서시면, 또한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사랑과는 별계입니다.) 가족(남자친구 부모님)과 상의 하시고, 표본 삼아 보셔요. (남자들은 주로 아버지 성격 많이 닯아 갑니다.) 피임을 제대로 하셨다면, 임신 test 한번 더해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90%정도의 정확도라..)
	139	임신을 한 것 같은데..남자분들봐주세요(19금) [새창]	2010-02-09 00:11:28	7/11	삭제
		두분이 동갑 내지, 남자 군대 2년정도 나이차이라면...남자분 23~26 사이정도..일꺼라 가정하고... 남자분이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하는지는 모르겠으나... 20대 중반의 남자의 불안감 이라는 게 있습니다. 뭐든지, 책임지고 잘 하고 싶지만, 지금의 나, 앞으로의 나를 볼때 '절대로 책임질수 없고, 잘할 수 없을 것'만 같은 자신감의 부재 기간.......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부족한개념, 잉여인생 일수 도 있겠습니다... 님의 단편적인 글로만 알수는 없겠지만...... 제가 님의 글을 보고 느끼기에는.....남자분이 삶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3년동안 사귄 세월과 정이 있는데 헤어진다고 그렇게 까지 막말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일부러 떨어 트리려는....느낌이 강합니다.(물론 3년 정도 사귀면 서로에 대한 식상함도 존재하겠죠?) 별도로.. 애를 낳고, 결혼을 한다는 것은....두분 사이의 문제 뿐이 아니, 가족간의 결합이기에....판단이 잘 안서시면, 또한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사랑과는 별계입니다.) 가족(남자친구 부모님)과 상의 하시고, 표본 삼아 보셔요. (남자들은 주로 아버지 성격 많이 닯아 갑니다.) 피임을 제대로 하셨다면, 임신 test 한번 더해보시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90%정도의 정확도라..)
	138	구준엽이 클론 하기전에 했던 그룹 탁이와 준이 [새창]	2010-02-02 18:58:49	1	삭제
		대체 이런 자료는 어디서 얻는 걸까요?
	137	남자에게 성욕이란 그렇게 큰 차지를 하는 부분인가봐요-_-; [새창]	2010-01-11 17:01:39	2	삭제
		그래서 성인물이 19금 인겁니다..... 중독성, 최면성, 습관성.....
	136	남자에게 성욕이란 그렇게 큰 차지를 하는 부분인가봐요-_-; [새창]	2010-01-11 17:01:39	3	삭제
		그래서 성인물이 19금 인겁니다..... 중독성, 최면성, 습관성.....
	135	오늘이 제 생일인가봅니다ㅋㅋㅋ [새창]	2009-12-31 09:40:21	1	삭제
		원래 대학 두군데 붙으면 대부분... 안생겨요..
	134	반전 중의 반전 - 미드와 헐리웃 영화의 진실 [새창]	2009-12-22 23:17:54	2	삭제
		예술인데~
	133	올해 겨울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새창]	2009-12-21 12:59:22	11	삭제
		40대는 이제 언급도 안하는거냐? 30대까지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ㅋㅋㅋ
	132	올해 겨울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새창]	2009-12-21 12:59:22	88	삭제
		40대는 이제 언급도 안하는거냐? 30대까지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ㅋㅋㅋ
	131	노대통령 생전 비공개사진.. [새창]	2009-12-07 23:36:31	3	삭제
		다시 한번 바랍니다........ 원래......기득권 층이였거나.... 기득권의 논리에 순응한 삶을 살아서, 기득권이 된 사람이 아닌..... 정말 서민 대통령.... 다시 한번 바랍니다........
	130	천국과 지옥사이 [새창]	2009-12-07 23:31:11	1	삭제
		그 개가 그 개가 아니죠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03 14:50:31	1	삭제
		큭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12-03 14:50:31	1	삭제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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