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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문명 레볼루션2 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4-11-07 21:27:32	0	삭제
		이렇게 생긴 게임입니다!
	30	박근혜 대통령, 내년 노벨평화상 후보도전 [새창]	2014-11-05 17:22:13	1	삭제
		고도로 까는건줄 알았는데 저사람 인터넷에 찾아보니 진짜 그냥 뭐 조중동이네요.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고 있었어 ㅎㄷㄷ
	29	아이폰6 64G 골드 받았습니다!! [새창]	2014-11-05 00:58:22	0	삭제
		아마 지방이라 조금 물량이 있지 않았나싶네요 ㅎㅎ
	28	해상도에서 59Hz 60Hz는 무슨 말인가요?(본삭금) [새창]	2014-11-05 00:50:24	0	삭제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그럼 59나 60이나 별로 차이는 없는건가보네요?? 그래도 1프래임이라도 더 뽑으려면 주사율?을 60으로 맞추면 되겠네요. 안티는앨리어싱은 잘은 모르겠지만, 컴퓨터 성능을 써가며 그래픽 품질을 올리는거니 못봐줄만한 상황 아니면 적당히 높은 숫자로?? 맞추면 되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27	본삭금))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10-11 23:20:21	1	삭제
		Amd fx8300 비쉐라 추천드려요. 저도 저거랑 거의 같은 스팩으로 올봄에 맞췄는데 괜찮드라구요. 자세한건 제가 쓴글 눌러보시면 견적 물어봤던 글 있을거에요. 그리고 추천 해주시라니까 추천 드려요. ^____^
	26	히오스 한국어화 더빙 [새창]	2014-10-11 23:04:45	0	삭제
		ㅋㅋㅋ 리버가 없다니 그게 무슨말이오!!!!!! 하나같이 깨알같은 드립이 많네요 ㅎㅎ 참고로 노바가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발매될뻔 했던 게임은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라고 개발하다 중단된 TPS(3인칭 fps) 게임이 있었죠 ㅎㅎ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22:36:52	0	삭제
		저도이거 격하게 공감;; 우리편이 나 욕하는것 때문에 게임할맛이 뚝떨어져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20:15:34	0	삭제
		이글도 깨알같이 반대1 누군가 반대를 뿌리고 다니고있다!!!
	23	자전거 vs 자동차 ㄷㄷㄷ [새창]	2014-10-11 12:23:38	0	삭제
		자전거도로가 없는게 문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22:35:58	0	삭제
		우선, 고장나는 경우 자체가 적기 때문에, 한국기반 회사들에 비해 a/s 자체를 하러 갈 경우가 별로 없을거에요. 그리고 저는 무상리퍼 기간 지난 기기는 그냥 사설 수리점에서 수리하는데 이것도 괜찮습니다. 리퍼 기간안에만 가면 앵간한 건에 대해서는 그냥 새폰가까운 것이 생기는것이 이득이지요. 그리고 6와 6플러스는 개인이 직접 보시는게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아이폰과 패드를 쓰는 유저입장에서는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우리나라는 스미싱과 같은 보안위협도 있고 해서요;;
	21	성공회는 이단인가요? [새창]	2014-10-10 22:20:16	0	삭제
		성공회는 영국에서 생긴 가톨릭에서 파생된 종교에요. 영국 국왕인 핸리8세가 자신의 이혼을 반대한 로마 교황에 반발하여 자기 자신이 종교의 수장이 되겠다 하면서 로마가톨릭으로 부터 분리독립한 것이 영국국교회, 성공회입니다. 따라서 초기엔 종교수장이 영국 국왕이라는것 외에는 가톨릭과 다른점이 없었으나, 영국으로 이주한 수많은 프로테스탄트들(개신교, 신교, 루터파나 칼뱅파등등을 말하죠)영향과 여러면에 있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으로 교리를 바꿔나가면서 점점 지금과 같이 되었겠지요.
	20	헛된 믿음을 버리고 무신론의 길을 택하고 새출발중! [새창]	2014-10-10 22:15:56	0	삭제
		과학에도 한계가 있고 그것을 맹신하는것도 결국은 글쓰신 분이 말씀하시는 '잘못된 종교관'을 믿는것과 다를바 없을 수 있지요. 사람의 '믿음'에 대한 부분은 정신적인 부분으로서 철학으로서의 신념으로서 따로 때어 생각해야 될 부분이 있지요. 우리나라는 이상하리만큼 과학과 종교를 서로 대척점에 놓고 봅니다. 뭐 그원인에는 미국에서부터 건너온 개신교회의 잘못이 크지만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22:09:31	0	삭제
		종교게시판에 댓글 달았던 사람입니다... 이런 힘듦때문에 종교에 대하여 고민을 하셨군요. 말로라도 좀 이래저래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오유 시스템상 그게 어려운것 같아 아쉽네요. 방법이 없으려나 모르겠네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22:05:47	1	삭제
		안녕하세요. 종교 게시판이란 곳이 있구나 해서 와봤는데 참 좀 답답한 댓글들 밖에 없어서 사흘이 지난 글이지만 답변을 드립니다. 우선 위에서처럼 흔히 우리가 쓰는 '기독교'라는 표현은 '크리스트교'의 음역으로 모든 예수를 믿는 종교를 포함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교, 프로테스탄트로도 불리우는 개신교를 흔히 기독교라고 부르곤 하죠. 저는 가톨릭 신자이며 이를 기반으로 설명을 드릴께요. 저는 개신교 신학은 잘 모르기때문에 원하시던 답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일단 기독교에서 성경말고 따로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할만한 물증이 존재합니까?? ->성경말고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하는것은 지금 교회가 유지되어오는 전통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신학적으로는 '성전'이라고 하며 성스러운 전통입니다. 쉽게 말하면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리는 전통, 그 자체가 성스러운 전통이랄까요? 하느님을 믿는 종교인들이 그 종교에 걸맞는 종교생활을 하고 실천하려는 것 그 자체가 종교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죠. ---그리고 신은 전지전능함과 동시에 착함 즉 선한마음을 가지고 계십니까?? 만약 전지전능하고 착함성질을 지니셨다면 왜 이세상에 악한존재들이 있지만 이를 타개하지않으십니까 (전생에 죄를지었다 이소리는 불교맞나요 ??) 악한존재를 인지함에도 물구하고 전지전능한 힘으로 그들을 없애지않는건 신이 악하다는 반증입니까 아니면 악한존재를 알고 바꾸려고 하지만 전지전능하지않기때문에 그들을 방치하는겁니까?? -> 음 이건 좀 종교의 본질을 벗어난 부분에서 시작한 질문이에요. 가장 핵심적인 것은 '신은 인간을 사랑한다' 입니다. 하느님은 인간을 사랑한다. 그리고 너희들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 본질이지요. 신이 이 인간을 너무 사랑하여서 자유의지라는 것을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죄를 짓든, 악한짓을 하든, 바로 벌하지 않고 다시 회개하고 돌아와서 착하게 살 기회를 준다고 봐도 되요(쉽게 말하자면). 한번 죄를 지었다고 바로 벌하며 너 지옥가! 하는 모습과, 너가 죄를 지었지만 그걸 반성하고 착하게 살 기회를 줄께. 하는 모습중 어느것이 더 신의 모습에 가깝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사실 인간이 죄를 짓는 것은 인간이 신에게서 벗어나기 때문에, 선에서 벗어나서(양심에서 벗어나서) 생기는 일이라고 해요. 양심의 목소리에서 벗어나, 악행을 할 때 그것이 죄가 됩니다. 예를들어 도둑질을 하면 안된다는 내면의 외침, 외면의 규정들을 거절하고 도둑질을 한다면 그것은 죄가 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두번의 악행으로 그 사람을 단죄하는 것이 아니라 그사람의 자유의지로 다시 선한 사람이 되길 바라고 계시겠지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선'하고 전지전능 하지만, 사람을 사랑하여 자유의지를 주고, 스스로 선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할 수 있겠지요. (사실 신의 성향은 사람이 논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신의 정의를 사람이 정할수는 없는 노릇이나 그냥 이해하기 쉬우시라고 저렇게만 썼네요.) ---어렸을때부터 많이 생각하는 믿지않는다면 천국을 갈수없다는데 그렇다면 그전에 한국 즉 고조선이나 뭐 그이전 그 이후에 사람들은 기독교 하나님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였고 그래서 믿을수 조차없었습니다. 그럼 이들은 지옥으로 가나요 ?? ->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님도 말씀하셨죠. 예수님을 믿지 않더라도 각자 자기 양심에 따라 선하게 살면 천국에 갈 수 있다. 라고요. 우리 선조나 다른 인류의 선조들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착하게 살았으면 천국에 가겠죠. ---성경에 이러한 구절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라는 (제가 생각해낸 구절입니다) 말이 있다면 불치병을 만드신 이유 그리고 엄청난 신앙심으로 하나님을 믿는사람이 걸려서 죽으면 이는 하나님이 데려가려는 뜻이되나요 -> 흔히 하는 말이죠. 다 신의 뜻이 있으려니... 이런식의 '신정론'은 상당히 위험하다고 볼 수 있어요. 저번에 총리후보가 되었다가 낙마한 문창극이라는 분이 전형적인 이런 관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만든 일도 신의 일로 둔갑할 수 있거든요. 위에서 말했던것 처럼 신은 우리에게 자유를 줬고, 많은 것들이 그것을 통해 만들어지는 자연스러운 산물들이겠지요.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적인것이고, 신앙이 깊은 사람에게는 '죽음' 그 자체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닐 수 있어요. 죽어도 천국에 간다는 믿음에 기쁠수도 있겠지요. 아시다시피 종교라는것 자체가 죽음의 두려움에서 시작했다고들 하니까요. 죽음을 받아들이는건 살아있는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해요. 하늘에 일꾼이 필요해 거두어 갔다라고 생각한다면 그말도 맞는 말이될 수 있겠네요. --- 예전에 예수 그 이전 모세의 기적 아니면 예수님이 살아계실때 과학으로는 설명 불가한 신적인 힘으로 일을 만들어내신건 인터넷매체가 들어선이후 보이지 않나요?? -> 아직도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과학으로는 증명할수 없는 일종의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나곤 해요. 현대에도 여러 '기적'들이 있었다는 소식은 이곳 저곳에서 들립니다. 예를들어 깊은 기도를 통해 특정 질병이 나았다고 했을 때, 그것이 도저히 과학적으로는 증명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일어나곤 하지요.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지 못했다고 해서 이런 작은 '기적'들이 이 세상에 전무하다고 할 수 는 없을 것 같네요. 또한 기적이라는게 멀리 있는게 아니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영화 '에반 올마이티'를 참고했으면 하네요. 어떤 사람이 신에게 '용기'를 청하면 신은 그사람에게 갑자기 용기가 솟게 해줄까요 아니면 용기를 솟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까요? 어떤 사람이 신에게 '가족의 화목'을 청한다면 신은 갑자기 가족들에게 이상한 감정이 생겨 서로 애틋하게 만들까요 아니면 서로 화목해 질 수 있는 기회를 줄까요? 이런식으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인간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그런데도 그들을 방치하는건 사랑하지않아서 지옥가라고 노파심에 그러는걸까요 ?? ->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신을 부정하는것 자체도 신이 인간에게 내린 자유입니다. 선택은 사람이 하는 것이지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중요한건 사후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종교의 목적은 사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에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지요. 서로 미움없이 사랑하는, 그런 죄없고 선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걸 위해 직접 실천을 하는것이 종교가 가져야 할 태도라고 봅니다.
	17	축제 시즌인 노트북[브금추가] [새창]	2014-10-02 12:25:57	0	삭제
		저도 r510 썼는데 최근엔 너무느려 못쓰겠더군요;; 그래도 참 이쁘고 잘쓴 노트북이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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