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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8:42:29	5	삭제
		.... 너무 예쁘자나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6:12:30	0	삭제
		글쓴이님 부럽습니다.. 앞으로 만날 가능성을 가진 매력이 있는 거잖아요. 저는 눙물 ㅠㅠ
	87	[익명]남자친구가 저를 우르곳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4-12-10 15:54:01	80	삭제
		저게 어딜봐서 사과야... 계속 말장난하자나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5:51:47	0	삭제
		경험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85	[익명]잘못을 했으면 왜 까야 돼요? [새창]	2014-12-10 15:50:22	0	삭제
		아이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몇몇 댓글분들 너무 하시네... 저는 글쓴이님 말 이해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근데 사람과 죄는 다르고하지만 죄를 저지르는 사람이 너무 안변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되니 요새 저도 죄지은 사람 자체를 싫어하게 되더라구요. 사람 쉽게 안 바뀌거든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5:46:11	1	삭제
		너무 성급한거 아닐까요 그 분이 빚때문에 허덕여서 그럴 수도 있고, 예전에 같이 친구들끼리 밥먹던 기억때문에 미처 챙기지 못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취업준비생인 친구들 앞에서 폼잡는다고 오해하고 친구들 자존심 상할까봐 신경써준 걸 수도 있고.... 밥먹고나서 야 취직기념으로 밥 한번 사라 라고 장난치면서 말해보시지.....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5:38:28	0	삭제
		괜찮은 거 같아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5:36:58	0	삭제
		그래도.. 남편분이 놀리시는 게 다행이라고 할까요.. 너는 물건사면서 알아보지도 않고 그런 거 밖에 못 산다고 타박하면 글쓴이님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 일부러 상처받지 말고 신경쓰지 말고 웃고 넘기라고 놀리는 거라고...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15:32:08	0	삭제
		알바 아니신가요? 알바도 프로의 영역인가.... 돈받고 하니까 프로 맞나? 아 갑자기 혼동이..... 개인적으론 프로 아닌 것 같아요! 사회생활의 절반은 요령인 것같습니다. 글쓴이님이 열심히 하려고하니까 이것저것 시키면서 부려먹으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시지 마시구요 요령 것 몸챙기면서 하세요~ 알바하면서 스트레스 받고 몸 망가지면 무슨 소용입니까~ 힘내세요~
	80	그 남자들의 카톡.kakaotalk [새창]	2014-12-10 12:03:19	2	삭제
		글쓴이분은 왜 이런걸 모으고 그래요... 눙물 ㅠㅠ
	79	원룸녀와 주차하다 썸탄 썰.txt [새창]	2014-12-06 17:56:49	5	삭제
		11111 다 속아 놓고 뭐가 다행이에요 ㅠㅠ
	78	만화책이든 애니든 오래볼수록 공허한 기분이 드네요 [새창]	2014-12-06 17:52:32	1	삭제
		제가 그래서 요즘 소설이든 만화든 아무것도 못보겠더라구요.. 보고싶은데.... 그래서 저는 정말 궁금하면 과정안보고 결말부터 먼저 봅니다. 이러면 감동이고 뭐고 없.....
	77	애쉬 버프 안될까요? [새창]	2014-11-27 22:06:10	0	삭제
		저는 애쉬는 파랑애쉬만 합니다 파랑애쉬 짱짱
	76	기분 전환에 좋은 '백색 소음' 사이트 20가지 [새창]	2014-11-27 22:04:44	0	삭제
		저 비오는 소리 진짜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틀어놓고 책이라도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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