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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3	재미로 올린 에스프레소 머신이야기1.La Marzocco [새창]	2011-12-05 08:07:37	0	삭제
		그래서 가격대는 어떻게 되죠?
	1452	공지영 이사람도 이상하네요. [새창]	2011-12-02 01:45:14	14	삭제
		아 자녀분들 성이 각기 다른 그분? 호질의 동리자를 연상시키는 그분?
	1451	(BGM)엉덩국-샤이닝 스타즈 오브 스쿨 [새창]	2011-11-21 08:29:11	3	삭제
		엉덩국님께는 미안하지만 이번엔 참 재미가 없었어요
	1450	나라면 죽기 전에 조개도 못볼거 같은데 [새창]	2011-10-25 22:25:30	0	삭제
		온갖 나라의 외서를 번역본이 아닌 '그냥' 읽고 이해할 수 있고 동양철학에서 상당한 지식을 갖춘 도올 김용옥도 비슷한 말을 했죠. 백사장에서 겨우 모래 몇알을 주운 듯한 느낌이 들 뿐이라고.
	1448	전면 무상급식에 대한 수필이라면 수필이고 아니라면 아닌 글. [새창]	2011-08-17 23:33:41	1	삭제
		어느 작가의 말처럼 저는 '타인의 물리적 비참함에 눈물을 흘릴 줄은 알아도 그것을 몸소 느껴보지는 못한' 숱한 사람들 중 하나이며 고등학교를 이미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상급식에 찬성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무상급식이 합리성의 잣대를 들이댈만 한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말로만 구껵 구껵 거리는 뉘와는 반대로 국격 고양의 첫번째 실천적 행위로서 행해야 할 것이 이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447	전면 무상급식에 대한 수필이라면 수필이고 아니라면 아닌 글. [새창]	2011-08-17 23:33:41	17	삭제
		어느 작가의 말처럼 저는 '타인의 물리적 비참함에 눈물을 흘릴 줄은 알아도 그것을 몸소 느껴보지는 못한' 숱한 사람들 중 하나이며 고등학교를 이미 졸업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상급식에 찬성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무상급식이 합리성의 잣대를 들이댈만 한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말로만 구껵 구껵 거리는 뉘와는 반대로 국격 고양의 첫번째 실천적 행위로서 행해야 할 것이 이것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446	[브금] 베오베 붕붕드링크 후기 [새창]	2011-08-03 23:09:36	0	삭제
		브금좀요
	1445	본격 유희열 조롱.jpg [새창]	2011-07-24 09:23:28	8	삭제
		병든차인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4	박정현의 인어공주 성대모사.wmv [새창]	2011-06-16 17:56:14	0	삭제
		윤종신씨 또 여자를 생선에 비유한거예요?
	1443	인류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하십니까? [새창]	2011-06-15 18:58:48	0	삭제
		여태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이제부턴 양극화가 극심해질 것 같습니다. 진보하는 층은 진보하고,그렇지 못한 하류층은 점점 바닥을 기겠죠?
	1442	개구리의 사랑 [새창]	2011-06-12 00:44:48	0	삭제
		개구리 체외수정 맞습니다 다만 저렇게 수컷이 위에 올라 타 알을 낳는 것을 '자극'하는 것 뿐입니다. 저 과정에서 암컷 옆구리가 상처나기도 하지요,..너무 세게 끌어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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