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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uke4jap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20
    방문 : 1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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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Nuke4jap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6:31:00 4 삭제
    역사게시판이니까 역사적으로 답변드리죠.
    그 자를 만난 사건이 후대 즉 님의 후손이 평가하기를 호평일지 혹평일지 아니면 논란의 대상이 될지 심각히 고려해 봐야 합니다.
    호평이 아닐 것이라고 예상되면 만나지 마시구요.

    이런 사항은 고민게시판에 쓰시지요. 그리고 저렇게 상세한 내용없이 대충 쓰면 누가 고민을 상담해 줍니까. 무플의 향연이죠.
    116 일제 식민지가 근대화를 앞당겼다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은 말 [새창] 2013-09-28 16:22:03 3 삭제


    115 흥궈가 아는 EXO.jpg [새창] 2013-09-28 16:12:59 18 삭제
    애기들이 먹는 건데

    114 일제강점기 미화 논리 전제 - '한민족은 안 된다.' [새창] 2013-09-28 16:00:51 0 삭제
    장칼국수님 태극기를 이마에 두르고 하시면 신오적암살단으로 인정하겠습니다.
    113 KTX에서 만난 해병대 2기 할아버지.jpg [새창] 2013-09-28 15:59:09 0 삭제
    할아버지 고맙기 이를 데 없습니다. 휴전 상태인데 혹여 재발하면 목숨걸고 싸울 젊은이들이 얼마나 될까 걱정됩니다.
    112 근데 갑자기 궁금해진게 잇는데염. 환단meat관련 질문입니당. [새창] 2013-09-28 15:56:11 0 삭제
    그냥 그런 역사서도 있구나 하면 됩니다. 깊이 파면 점점 골 아픕니다.
    111 '필진들의 반란' <한국사>... "검정 취소 사유 발생" [새창] 2013-09-28 15:54:26 0 삭제
    교과서도 개나 걸이나 만드는 시대구만요.
    110 정말로 세계의 고인돌 중 70%가 우리나라에 있나요?? [새창] 2013-09-28 15:52:48 0 삭제
    그 당시 한반도와 만주지역에서 유행하던 독특한 장례 문화겠죠. 삼국시대에도 각 국에 유행하던 장례 문화가 있듯이.
    현대에도 그렇잖아요. 매장하고 봉분을 돋우던 문화에서 화장해서 조그만 사기단지에 넣어 사물함같은 유리상자에 안치하든가 수목장을 하든가.
    갑자기 천재지변으로 인류의 대부분이 죽고 역사자료도 소실되고 하다가 후생 인류가 전국에 나뉘어있는 국립묘지를 발굴하면 그 수많은 비석들을 보고 뭐라고 할까요. 남은 기록이 없으니 그 당시는 그런 게 유행했구나 하겠죠.
    109 유진룡 장관 "부석사불상 日에 반환해야" 논란 [새창] 2013-09-28 15:39:59 0 삭제
    약탈 문화재냐 증정 문화재냐 합법적 판매(?) 문화재냐에 따라서 반환 여부가 판가름되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한 국가의 장관이란 작자가 무슨 근거와 권리로 입을 함부로 놀리는지 자격이 의심됩니다.
    문득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헛소리 했다가 융단 폭격당한 노인네가 생각납니다.
    108 민족주의에 대하여 [새창] 2013-09-28 15:30:19 0 삭제
    그리고, 고려님의 밴다이어그램 정말 예술입니다. 고려님의 의견에 격하게 동의합니다.
    107 민족주의에 대하여 [새창] 2013-09-28 15:27:57 0 삭제
    우리 민족 즉 한민족에는 유전학적으로 최소 6개 인종이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혹자는 또 무슨 개소리냐 한민족은 단일 민족이다라고 하실 분이 있을 겁니다. 맞습니다. 단일 민족입니다. 왜냐 민족 분류의 개념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죠.

    각설하고 현대의 민족 개념을 유전학적 측면에서 북방계 남방계 기타 등등으로 나누는 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겨레 또는 민족의 분류는 문화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백날 DNA를 전자 현미경으로 까봐야 거기서 거깁니다.
    입다물고 있는 동북아시아계 몽골로이드를 한국, 중국, 일본 사람을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까? 그냥 짐작해서 때려 맞추는 수준이죠.
    중국에 한족이 95%이상이라는데 몇년 전 신문기사에서 순수 혈통의 한족은 얼마 안 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기존의 민족 개념은 의미를 잃었다고 봅니다.

    현대의 민족은 그 민족 만의 언어, 풍습, 역사, 전통 등을 아우러 일컫는 문화로 구분됩니다.
    나아가서 현재는 점차 민족보다는 국적으로 구분되는 게 현실입니다.
    중국 동북삼성에 사는 조선족은 우리 민족일까요? 가끔 한복입고 조선어를 쓰긴 합니다만, 판단은 각자에 맡기겠습니다.
    아메리카 일리노이에서 태어나 한국엔 온 적도 없고 한국어 전혀 못하고 영어가 모국어인 한국계 미국인은 우리와 같은 민족일까요? 판단은 각자 합시다.
    동남 남부아시아에서 온 외국인은 무시하고 흑인은 외면하고 백인은 거부감이 적은 건 우리가 단일 민족이라서 그럴까요? 같은 흑인이라도 아프리카에서 왔다고 하면 없어보이고 미국에서 왔다면 있어보인다는 편견은 우리가 단일 민족이라서 그럴까요?
    샘 해밍턴이 백인이 아닌 동남아 사람이나 흑인이었더라도 그렇게 인기가 생겼을까요?
    이제 민족 개념은 역사에 묻어 두어도 좋다고 봅니다.

    잘못된 민족주의가 인종차별자를 만들고 국수주의자를 만들며 내셔널리즘이 창궐하게 합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4:38:25 1 삭제
    방종대학생연합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8 14:30:50 0 삭제
    꼭 사람들이 자기 지적질했다고 기분나쁘면, 천편일률적으로 자기들은 뭐 박사학위라도 몇개 있는 양, 뭐 공부하라 뭐 공부하라 그러는데, 실물경제가 학술적 경제학 이론대로 흘러간답디까? 경제문제 잘 아는 경제학자가 많아서 이 나라 경제가 이 모양입니까? 경제원론 많이 읽어서 좋겠수.
    천번정도 읽고나서 남한테 공부해라 뭐해라 추천하시죠.
    정치인들이 재정학파란 얘긴 완전 코미디이고, 국책사업 펴는데 정부재정을 중요하게 안 보는 관료가 어딨소? 정부재정을 중요하게 보는 것이 재정학파면 이 나라에 재정학파 아닌 자가 어디 있겠어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 마누라는 재정학파의 대부이자 레전드요.
    외환위기 때 재정건전성 강요 정책으로 서민들이 피해 입었어요? 선후 관계는 분명하게 해야죠.
    IMF 때문에 회사 망하고 직장 짤리고 가게 접고 해서 서민들이 피해를 많이 입었지 무슨 재정건전성 강요 정책으로 피해를 입어요?
    기분 드럽다고 다른 사람을 무식하다 매도하고 뭔 책 읽어라 추천해대 놓고 유식한 척은 혼자 다 하면 뭘 합니까?
    님이나 우리나 무식한 건 매 한가지구만. 같이 무식하면서 유식한 척 하지 맙시다. 그런 거 꼴 보기 싫어요.
    104 미, 경제전문지 월스트리트 저널 박근혜 공약 축소 비판 [새창] 2013-09-28 13:54:51 0 삭제
    선친께서 국위를 선양하랬더니 국제적 망신을 줄창
    103 내 친구들은 내가 일베한다고 해서 근현대사나 정치빠삭한줄 알지만 [새창] 2013-09-28 13:53:11 0 삭제
    그 친구들 수준 또한 미루어 짐작할 수 있군요. 그 수준 또한 아름답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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