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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윤스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9
    방문 : 2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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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스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5:16:07 0 삭제
    뇌과학자들이 남자뇌는 좌뇌에만 언어기능이 있다고 해요. 뇌부터가 남녀가 차이가 있겠죠. 공감능력은 또 별개라는 생각입니다. 저는 아들만 둘이지만 둘이 많이 다르구요. 나이 들면서도 달라지구요. 부모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달라요.
    아빠가 엄마에게 (엄마가 아빠에게도)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고자란 아들은 공감능력이 어느집 딸 못지않게 좋을거라 믿어요.
    121 [15.12.05] 응답하라1988 10화 포토 요약 [새창] 2015-12-06 03:58:31 17 삭제
    택이... 왜케 점점 빠져들게하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글썽글썽한 눈을 가진 지켜주고픈 스타일 안좋아하는데. 택이 넌 왜그래 힝 ㅠㅠ

    그나저나 장만옥 봉블리 왜케 잘어울리죠.
    120 베오베간 딸이 말을 정말 예쁘게 해요♥ 작성자님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5-12-06 03:51:31 69 삭제
    "착한아이의 비극"이라는 책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비슷한 고민 걱정 하시는 부모님들 한번쯤 읽어보실만 해요.

    아이의 기질상 순응이 잘되고 착한(어른들 기준으로 착한) 아이들이 있어요. 불만이 없으면 정말 다행이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불만이나 본인스스로 통제하려는 강박이 있다면 부모가 예민하게 지켜보고 해소해주어야된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 노파심 뭔지 이해됩니다. ^^

    저도 제 아이에게 존댓말 가르치자고 존댓말하지 않아요. 그건 잘못된거고요. 부모가 존중받을만큼 권위가 있고 올바른 부모행동을 보고배우다보먄 아이들이 알아서 어른에겐 존댓말 해요.
    119 결혼 실제 느낌 [새창] 2015-11-19 09:27:06 29 삭제
    남편 저녁먹고들어온다그럼 씐나는 10년차주부...
    적당한 간격이 필요한거지 결혼이 지옥은 아니잖아요. 특히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농담으로 잘 저러는것 같아요. 여자들도 그러잖아요 엄마들끼리 남편을 아들취급하고.. 뭐 똑같은 거라고 봅니당. 저 사실 그 농담 되게싫거든요. 남편은 큰아들이라느니... 슬퍼요. 내남자고 애인이고 친구이고 기댈곳인데 큰아들이라니...
    118 내가 왜 했지? 결혼...| [새창] 2015-10-20 09:49:47 13 삭제
    연출이었다해도 진짜 비슷한 예는 많을거에요. 그리고 저맘때가 두사람 모두 제일 힘들 시기에요. 첫 애기 돌전후?
    아내는 아내대로 살림에 육아에 지치고 자존감 바닥치는 와중이고. 남편은 남편대로 아이까지 책임져야되는 어깨무거운 가장이고. 집에오면 지쳐 있는 아내 보면 그게 너무 힘들어서 피하고싶대요. 저도 뭔지 이해가되더라구요. 생기발랄했던 내여자가 집안일 육아에 지쳐 이렇게 됐구나 내가 이여자를 이렇게만들었나 싶어 미안한데도 회피하게되는거죠. 그래서 친구를 만나러 나가기까지 하는거에요. 회식도 꼬박꼬박하고... 여자입장에선 어처구니없겠죠. 힘들어보이면 말로라도 애쓴다 힘내자 해야되는거아니냐고.
    대화가 부족하고 솔직하지 못해서 저렇게 되는거에요. 조금만더 성숙하고 대화로 서로를 이해시킬 수 있으면 저 결혼후 첫번째 위기상황은 의외로 잘 넘길수있어요.
    전업주부 아이 둘키우는 중이지만. 그 회피하고싶다는 남자심리 저는 이해돼요. 굉장히 시각적인 남자사람이라 안예쁜 모습은 그것도 나때문에 안예뻐진 그 모습 보고싶지않다는거 이해돼요. 여자분들 이쁘게 꾸미라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 미묘한 차이를 글로 설명이 안되네... ^^ 이쁜옷 화장 머리. 하라는게 아니라. 그래도 깔끔하고 웃고 밝은 얼굴 하자는거에요. 현관에 들어설 때 다죽어가는 얼굴 이나 잡아먹을듯한 얼굴을 한 아내가 기다린다면. 내가 뭘 잘못한게 맞구나.. 집에들어가기 싫다... 보기싫다.. 가 된데요. 그럴것 같애요.
    그니까. 서로서로 다른점 을 알고 이해하려 노력하고. 이야기도 많이 하자는거에요. 남녀의 차이 부터 좀 배우고 결혼할 (연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117 아빠가 딸을 안는법.jpg [새창] 2015-10-20 09:20:28 0 삭제
    근데 왠지모르게 편안해보이는걸요? 아기가 좋아하는걸지도 몰라요. 지금 세상은 신기한것 투성이니까. 어쨋거나 많이 안아줘야할 시기 어떤 자세든간에 안아주는 아빠 화이팅이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7 02:30:59 8 삭제
    땀나는것도 개인차가 있고. 창문새로 바람이 솔솔불어오게 뒀거나 에어컨이 적절히 가동중이라면 괜찮을거에요. 환상안깰수있어요. 오히려 땀보단 다른것땜에 샤워안하고 그냥 자고싶은 마음과 샤워하러가고싶은 찝찝함사이에서 갈등하게 될거에요. 근데 뭐 내집이 아니고 내일아침 체크아웃할 호텔룸이라면 주저않고 그냥 잘랍니다만 이제 애둘딸린 나에게 그런일은 없겠지...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6:37:44 2 삭제
    아 그런가봐요. 저도 방금 댓글 달았지만. 정말로 저런 엄마가 현실에 존재하나... 싶었거든요. 참나...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6:32:55 31 삭제
    저도 애엄마지만. 정말 저런 사람이 있나요? 무릎에앉혀놓을정도 애기도 아닌 초딩이들 델고온 엄마가 왜 물을 못떠다마셔요. 아니 진짜 어린애기를 델고왔다쳐도. 그런부탁을 그런말투로 그따위로 하는 사람이 진짜있어요? 제가 너무 바깥나들이를 안했나요... 안믿겨서요...
    113 질문많은 아이들을 위한 교육방법 한가지. [새창] 2015-09-04 21:02:32 13 삭제
    이게 말은 쉽고 좋은데. 분위기 잘봐가면서 활용해야돼요.
    아이가 짜증낼수있어요. 궁금해서 질문을 하는데"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라는 말만 되돌아오면. 아이 입장에선 답답하거든요. 내가 생각해봐서 답이나오는게 있고 정말 모르겠고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있는데. 알고싶은 욕구가 무시당하는 상황이 될 수 있어요. 무조건적으로는 하지마세요. 티비에서도 봤었어요. 아이가 짜증이 너무많고 부모를 안좋아하는데 일상관찰해보니까 아이질문에 엄마가 다 저런식으로 대응했어요. 아이들은 욕구가 충분히 채워지지않으면 짜증이나요 자기도 원인몰라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5:16:29 5 삭제
    섹스나 스킨십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별로 안좋아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부부가 신혼초라고 신나게 즐기는것도 아니고 임신중이라고 무조건 금욕하는것도 아니고요.
    문제는 이부분에 있어 부부 중 한사람이라도 불만이 있다면 노력해서 개선해나가야한다는 거죠.
    남편분이 일단 문제점에 대해 글쓴님의 마음에 대해 인지하고계시고 상담도 하자 그러시니까 일단 회피하실분은 아닌것 같아요. 너무 걱정 하지말고 천천히 상담. 대화로 합의점 찾아가시면 좋겠어요.
    111 bgm주의) 남자가 자위를 해야만하는 이유.jyp [새창] 2015-08-29 16:49:04 56 삭제
    물티슈 두께있고 짱짱하고 유해성분 무첨가. 유통기한도있는거 추천해드려유? (애 둘엄마)
    110 코스트코, 10월부터 온라인몰 서비스 개시 [새창] 2015-08-28 02:18:55 14 삭제
    긍데배달기사분 엄청 힘드실듯,,, 크고 무거운 묶음제품들이 많아서말이죠. 아무튼 저는 구경하며 담아오는 실제쇼핑을 즐기므로(사실 나오면서 치즈피자한조각을 즐기므로). 별 달라질 점은 없겠구요.
    109 [익명]19)성도착증이 있는거 같습니다..ㅠㅠㅠ어떡하죠ㅛ [새창] 2015-08-28 02:15:49 8 삭제
    드라마"밀회" 있잖아요. 저는 유아인과 김희애가 연주를 보고듣고 합주도 하면서. 어떤 카타르시스비슷한 오르가즘과도 같은걸 공유하면서 둘이 남녀관계로 발전하게되는데 저는 그게 상당히 이해가 됐거든요. 작성자님 느끼신 감정? 신체적반응도 그 비슷한게 아니었을까 하며 전혀 이상하지않은것 같구요.
    108 베오베간 "달인의 주걱" 밥풀 안붙는거 구라였음... [새창] 2015-01-23 20:40:17 0 삭제
    저는 올리브나무 주걱을 썼었는데. 나무주걱은 갑자기 높은 온도에 닿는 일이 반복되면 갈라질 수 있어 물을 한동안 묻힌다음에 밥을 저으라고 하더라구요. 밥풀 묻지말라고 하는것도 있을거고요.
    아무튼 나무조리도구는 사실 사용하기 용이한 재질은 아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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