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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03:34:34	4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03:27:29	1	삭제

	114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정몽준 아들 미개 발언 틀린 말 아냐" [새창]	2014-05-23 15:21:44	3	삭제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시라와 소회향은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처럼 율법에서 더 중요한 것들은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했다. (마태오 복음서 23:23)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성경 공부 제대로 하신 목사님이 맞는지 의심스러움.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5:02:28	2	삭제
		아 우리 애랑 넘 닮아서 눈물날 뻔 했어요ㅠㅠ 쓰던 모래 집 근처에 뿌려둬보세요. 그리고 삼일 이내엔 집 근처에 있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계단이랑 지하실, 차 밑 등등 숨어있을만한 곳을 집중적으로 찾아보시구요. 보통 밤에 조용할 때 가만 가만 이름 부르고 돌아다니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놀라서 도망가니까 발견했을 때 절대 급하게 쫓아가지 마시구요. 좋아하던 음식 주면서 상냥하게 부르세요. 꼭 찾길 바랍니다ㅜㅜ
	112	동게 집사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5-23 09:12:53	0	삭제
		고다에서는 신부 구하기 힘들거예요;; 거기는 가정분양 자체가 안되는 곳이라;;;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01:18:45	0	삭제
		방광염 걸리면 조절 잘 못하기도 하고 부드러운 천 같은 곳 위에 싼다고 하더라구요. 병원가서 빨리 검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최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보세요. 뭔가 불만의 표시로 그랬을 수도 있어요.
	110	수정 전 수정 후 [새창]	2014-05-22 14:45:06	0	삭제
		1111 윗 분 댓글에 어울리는 짤방
	109	다죽어가는 새끼고양이를 집에데려왔어요 [새창]	2014-05-21 00:33:23	0	삭제
		손 타도 데려가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혹시 모르니 치료 후에 건강한 나머지 새끼 체취 뭍혀서 내보내시면 될 것 같아요.
	108	길냥이 구조했는데요 질문입니다 - 후기입니다! [새창]	2014-05-20 20:23:19	33	삭제
		감동적인 결말~~
	107	고양이 잇몸 관련 젤이나 치약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4-05-20 02:21:40	0	삭제
		버박치약 닭고기 맛 써요ㅋㅋ 저희 애도 양치 싫어해서 잘 안대주는데 이건 맛있나봐요ㅋㅋ 인내심이 조금 늘었어요!
	106	아픈 새끼 고양이 주웠어요 [새창]	2014-05-20 02:15:51	0	삭제
		이빨 나고 발톱 숨기는 게 가능하면 한 달은 넘었어요~ 한 달에서 두 달 사이 정도?? 이유식 할 시기니까 따뜻한 물에 사료 불려주심 됩니다ㅎ 눈꼽끼고 이런건 허피스일 수 있으니까요. 다른 고양이가 있다면 격리하셔야 하구요. 면역력이 약해서 생기는 거라서 병원에서 약 타 먹이고 밥 잘 먹이면 금방 나을겁니다~
	105	고양이가 계속 설사를해요 ㅜㅜ [새창]	2014-05-19 14:26:38	1	삭제
		과식하면 설사하기도 하는데요, 자세한 건 병원 가보셔야 알 것 같습니다. 설사가 하루 이상 지속되면 빨리 병원 가세요. 분변검사 해보시면 원인을 알 수 있을거예요.
	104	[약스압] 우리 집 고양이들 하품 짤 모음⊙▼⊙ [새창]	2014-05-19 01:38:44	1	삭제
		하품과 기지개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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