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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02:10:05	20	삭제
		발톱 뽑고 성대 수술하는게 양보라뇨.... 자기가 좋아서 키우는건데 데려오기 전부터 종에 맞는 특성 정도는 알아보고 감수해야죠;; 짖지 않는 개가 어디있으며 발톱 갈지 않는 고양이가 어디있나요? 새만 해도 똥 잘 못 가리는 걸로 알고있는데 아무데나 싼다고 응꼬-_-;;를 봉합시키진 얺잖아요. 다 알고 데려온거니까 감수하고 사는거지. 그런 불편한 점보다 더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키우는거잖아요. 동물학대를 아무렇지 않게 "애완동물이 말썽을 부리면 이런 방법도 있답니다~"하고 소개하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인 것 아닌가요? 저 작가 태도 때문에 끊었는데 아직도 저러는군요. 화나네요.
	26	나님도 드디어 길냥이 밥 준다 [ D+1~D+3] [새창]	2013-10-14 20:48:01	18	삭제
		좋은 일 하시네요^^ 그런데 선비질 하나 할게요...... 걔네들 거두실 거 아니면 밥은 비정기적으로/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 주세요~ 님 이사가시거나 피치 못 할 사정으로 급식 끊으시면 걔들 굶어 죽어여ㅠㅠ 그리고 이웃 간 트러블도 무시 못하구요. 캣맘 캣대디 이해 못 하시는 분들 정말 많아요. 그리고 앙사마님은 좀 서운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길 애들은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어느 정도 남아있는 것이 좋답니다. 워낙 세상이 흉흉해서 경계심 없이 아무한테나 다가가면.....ㅜㅜ 비닐 봉투에 사료 넣어서 투척하면 애들이 알아서 꺼내 먹으니까 봉투에 넣은 사료를 애들 잘 다니는 길에 숨겨두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깨끗한 물도 같이 주시면 금상첨화십니다ㅎㅎ 그릇에 주시지 말고 과자 깍대기-_-;; 라던지... 고양이 밥 주는 게 티 안나는 곳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당. 그릇 엎거나 치우시는 분들은 양반이구요, 캣맘, 캣대디 분이 밥 주고 가면 거기다 약 타서 애들 죽이는 시람도 있고요...... 그릇 보고 애들 급식소인 것을 알고 대기탔다가 약용으로 잡아가서 파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좋은 일 하시는데 초 치는 것 같아 죄송해요ㅠㅠ 하지만 꼭 알아두셔야할 것 같아서 썼어요. 앞으로도 굶주리는 애들 잘 부탁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앙사마님, 정말 복 받으실 겁니다^_^
	25	[스압]니예를 아시나요..?무책임한 입양과 탁묘.. [새창]	2013-10-12 04:11:05	0	삭제
		진짜 소름끼치내요ㅠㅠ 캣뭐뭐헬?? 외국 프로그램인데 문제 있는 고양이 행동(혹은 문제있는 주인의 태도)를 고치는 프로그램을 본적있어요. 거기 나온 한 주인은 고양이가 문제 행동을 할 때마다 샤워부스에 가둬놓았는데, 그걸보고 문제 행동을 교정해주는 사람이 고양이는 그런 벌을 받아도 자기가 왜 갇혀있어야하는지 모른다고,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가두는 것은 고양이의 불안감만 증폭시킬뿐이라고 하지말라더군요. 니예는 차갑고 축축한 화장실에서 얼마나 불안하고 힘들었을까요ㅠㅠ 하 진짜 곱등이 같은 년. 주변에 저런 사람 있을까봐 무섭네요...........
	24	집사님들 질문있어용 [새창]	2013-10-02 13:58:24	0	삭제
		항체검사 해보시구 거기에 맞게 추가 접종 하시면 될 것 같아요~
	23	고양이궁금증있음;; [새창]	2013-10-02 13:52:30	0	삭제
		엉덩이 들이미는 것은 예뻐해달라고 아양떠는 거래요ㅋㅋ 새끼들이 어미한테 궁뎅이 들이밀면 어미가 핥아주잖아요~ 나 좀 돌봐주세요~ 잘 봐주세요~ 이런 의미?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0:19:17	1	삭제
		???!!!!!!???????
	21	교통사고 안락사 판정에서 신이가 보여준 기적 [새창]	2013-10-02 10:16:00	1	삭제
		우선 작성자분 임보하는 분 복 받으세요ㅠㅠ 신이 꼭 좋은 집사 만나길 바랄게요!!!!!!!
	20	자고 일어나니 고양이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3-10-02 10:12:14	0	삭제
		목줄 손가락 두 개 들어갈 공간만 남기고 조여주세요. 냥이는 유연해서 목줄로 입에 재갈을.....ㅠㅠㅠㅠ 저희 애 잡을 뻔 했어요....... 그리고 왠만하면 인식표줄은 강하게 당기면 끊어지는 재질로 해주세요. 놀다가 어디 걸려서 무지개 다리 건넌 아이들도 꽤 있어요. 저는 펜던트만 인터넷에서 사고(이름, 전화번호 새겨주는데 얼마 안해요) 끈은 사람용 스프링모양 머리끈(머리 묶은 자국 안나게 하는) 으로 해주는데 힘이 세게 안들어가고 어디 걸렸을 땐 쑥 빠져서 좋더라구요. 힘주면 끊어지는 체인으로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냥이 이쁘게 키우시구 행쇼^^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00:24:03	0	삭제
		/냐옹이도ASKY 저희 앤 줄 알고 깜놀ㅎㅎㅎ 저희 애는 요러케 손 꼭 붙잡고 자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1 00:23:32	10	삭제
		/
	17	[주인을 찾습니다] 임신한 러시안 블루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새창]	2013-09-30 01:05:46	1	삭제
		북어 삶아서 주면 그렇게 영양 보충에 좋다더라구요. 물론 아무 것도 안 넣고 북어 찢은 것+물만 넣고 팔팔 끓인... 좋은 일 하십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16	밥그릇 만들어봤어요ㅎㅎ [새창]	2013-09-27 00:51:34	0	삭제
		우와 갖고싶다ㅠㅠ 금손을 가지셨군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5:54:24	1	삭제
		행복이(1세, 고자)랍니다ㅎㅎ 전 토실토실한 아이들 보면 군침흐르던데+.+ 순딩이 귀여워요 오동통한 발>_< 장모도 취향이구요ㅠ_ㅠ 니벨룽 아이도 참 기품있네요!! 저도 둘째 들이고 싶은데 아직 여건도 안되고ㅜㅜ 행복이가 사람한텐 참 순한데 다른 애들한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둘째 들이기 전에 임보부터 해보려구요. 임보 아이들 좋은 곳에 가길 바랍니다^_^!! 정말 좋은 일 하시네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4:35:02	1	삭제
		뒷 발은 양말 짝짝이로 신었어욬ㅋㅋㅋㅋㅋ 턱시도는 양말도 이쁘고 턱받이도 이쁘고>_< 그나저나 다묘가정 부럽네요;_;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3:45:20	4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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