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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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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5	오늘자 광역도발 [새창]	2016-11-17 00:23:19	5	삭제
		잘보려면 수능전날 오유를 하지마요 ㅋㅋㅋㅋㅋ
	1664	걸그룹 역사에 남을만한 기적의 인생역전 [새창]	2016-10-05 17:06:42	0	삭제
		뮤비가 충공깽이라.... 얘네 잘되서 너무 다행임
	1663	[SBS스페셜] 은밀하게 과감하게~ 요즘 젊은 것들의 사표 [새창]	2016-09-29 10:46:59	11	삭제
		자원관리//님 말씀대로 열정페이를 감수하면서 하는 일은 대부분 페이 외의 다른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합니다. 저분에게 영주권은 그만한 가치가 있을거구요. 본문내용 죽 읽어보시며 알겠지만 열정페이로 일해도 돌아오는 자소서한줄로 할수있는 공무원, 대기업 취업은 결국 저분에게 스쿠버다이빙 강사보조보다 미래가 없는 삶이죠. 내로남불은 아니라고 봅니다.
	1661	여친의 가슴이 크면... [새창]	2016-09-26 00:24:52	11	삭제
		일본 속옷매장 직접가서 입어봤는데 한국보다 한사이즈 크게 입는거 맞아요 제가 트리플a인데 일본에선 그냥 a컵이거든요 ㅠ
	1660	집 문 앞에 고양이 먹이 두고가는 사람.... [새창]	2016-09-26 00:12:21	12	삭제
		이 댓글이 정답이네요 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고양이 밥주는 사람은 고양이가 사랑스러운게 아니라 약한 동물을 돌봐주는 천사같은 자기자신이 사랑스럽기 때문에 남의 희생이나 피해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이미 자신을 희생해가며 고양이들에게 밥을주고 있기때문에 자신의 희생을 폄하하면 절대악이라도 되는듯이 물고 뜯어요 저도 전에살던집에서 밥주는 캣대디놈 때문에 몇번 언쟁했는데 말로 통할 상대가 아닙니다.. 해결이 안돼서 몰래 밥 갔다버렸다가 마주치는 바람에 맞을뻔하고 경찰 불렀더니 그뒤로 다른곳으로 옮기더라구요
	1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23:59:42	10	삭제
		생각해보니 저도 어릴때 계곡바위에서 죽죽 미끄러져 떨어질뻔한 적 있는데 근처에 누워있던 아빠가 팔을 벌려서 아빠 팔에 딱 걸려 멈췄던적 있었어요 근데 알고보니 아빠는 일광욕하다 그냥 팔 벌린거였고 제가 미끄러진줄도 몰라서 화부터 냈는데 ㅋㅋ 게시물에 끼워맞추면 그것도 일종의 초능력이 아니었을까해요 그땐 진짜 죽을뻔 했거든요
	1658	스테판울프 1~24편(링크) [새창]	2016-09-17 10:17:14	0	삭제
		와 인생게임 오랜만에 다시 만나네여
	1657	중국팬들이 빅뱅 탑 집 앞에서 밤새도록 초인종 누른 듯 [새창]	2016-09-16 23:52:36	31	삭제
		멘탈이 얼마나 좋으면 저상황에서 저런 위트있는 글을 올릴까요 가끔 연예인들 대단함.. 아무리 관심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라지만 사생활 침해당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ㄷㄷ
	1656	울림 의상팀이 리듬체조에서 준비한 의상 ㄷㄷ [새창]	2016-09-16 23:46:18	15	삭제
		연느 죽무는 외국인 디자이너로 알고있는데..
	1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4 00:46:20	5	삭제
		?? 자기소개???
	1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6:31:00	3	삭제
		포지셔닝 잘못해서 이쪽에도 저쪽에도 버림받겠네 ㅋ 내 비례표 줬던게 내 정치인생 흑역사다 ㅋ 잘가라 메갈당ㅋ
	1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7 20:09:50	11	삭제
		그간 저랑 백프로 맞는것도 아니고 차악으로 지지하는 정당인데 당원으로 당비까지 내야하나 의구심도 한번씩 들었지만 돈따위 아깝지 않네요! 제가 원하는 정책을 하는 당을 만들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어요! 당비 더내야 하겠습니다
	1652	전기요금 20만원 나온 만화작가 [새창]	2016-08-24 18:30:19	1	삭제
		와 저는 1400 ㄷㄷ 머리말리는데 30분씩 걸릴때도 있는데 에어컨 30분 쓰는것보다 전기 더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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