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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	베오베 표절 글 보고 생각난 것 [새창]	2014-11-06 12:04:00	0	삭제
		사실 이래저래 잘 찾아보면 진짜 많을거 같은데.. 워낙 장르 구분 없이 표절에 관대한 나라라서 =ㅛ= 솔직히 나도 팬이지만 창작자이기도 한 입장에서 씁쓸함..울림은 대처 잘해주길...
	62	한국을 좀먹는 또다른 문화!!!! .....야근... [새창]	2014-10-30 12:17:52	1	삭제
		어떤 회사는 주말근무까지도 기본으로 치더라구요. 주말근무 안하면 윗사람한테 찍힘..ㅎ.. 심지어 11시 퇴근조차 칼퇴로 치는 회사도 있음 기본이 새벽 2시퇴근 없을것 같죠? 그런데 있어요. 서울이 아니라 지방쪽 회사인데, 지방치고는 연봉을 잘주거든요. 물가대비 서울만큼 연봉주니까 거기 사람들은 돈이라도 많이 주니까 이게 어디야 하고 일하는거 같던데, 참 안타까웠습니다.
	61	버스에서 쪽쪽거리는 커플들 니네 진짜 그러지마라 [새창]	2014-10-30 11:55:15	13	삭제
		그냥 길거리 스킨쉽 키스 정도야 그럴려니 하는데 사람들 줄서있거나 지하철 버스 만원인 상태여서 오갈데 없는 상황은 너무하지 않나여 ㅜㅜ
	60	버스에서 쪽쪽거리는 커플들 니네 진짜 그러지마라 [새창]	2014-10-30 11:52:17	12	삭제
		전에 줄서있는데 내 앞줄 커플 둘이서 쪽쪽 거리는데 나는 그장소에 있고 싶어서 있는게 아니고 보고싶어서 보는 것도 아닌 어쩔수없는 입장이고 바로 눈앞에서 쪽쪽 거리니까 민망해 죽겠고 ㅜㅜ 줄서있는 입장이니 딴데로 갈수도 없고 ㅜㅜ 지하철 탈때도 문앞에서 두커플이 문한짝씩 자리 잡아서 쪽쪽 거리는데 난 다음에 내려야 해서 걔네 앞에 서있을수 밖에 없고 민망해죽겠을뿐이고... 제발.. 사랑을 나누는건 때와 장소를 가려서....제발요 ㅜㅜ
	59	[익명](고3) 와 나 부모님 진짜 ㅋㅋㅋㅋㅋ [새창]	2014-09-15 02:38:30	0	삭제
		나중에 후회를 하더라도 내가 한 선택으로 후회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그동안 수도없이 부모님 강요에 의해 부모님 바람대로 선택한적이 많은데.. 사실 전부 실패해서 좀 그렇더라구요 내가 선택하고 그것때문에 실패를 하더라도 결국 내경험이 되고 그게 또 인생공부가 되는 건데.. 아무튼 부모님께 잘 설명 해보세요. 무엇때문에 선택 했는지 이후 진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계획은 어떠한지..
	58	흰냥이도 정모 해봐요! [새창]	2014-08-25 00:32:22	3	삭제
		저희집 만두에요 헿
	57	디즈니 뮤지컬 Violetta OST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표절? [새창]	2014-07-21 00:36:44	42	삭제
		와 유튜브 가보니 댓글도 못달게 막아놨네요 이러니까 더 수상하잖아..
	56	디즈니 뮤지컬 Violetta OST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표절? [새창]	2014-07-21 00:24:13	19	삭제
		?! 디즈니 영상 저거 다른 웹사이트에서 재생할수 없게 설정했대요.. 아까까진 재생되더니 왜 설정 바꾼거지..
	55	1박2일 선생님의 가치관.jpg [새창]	2014-07-20 23:05:27	31	삭제
		저사람 내스타일 ㅠ_ㅠ 멘탈 미남이 바로 이 분이시군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15:56:00	6	삭제
		엑소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이 게시물 재미있고 좋은데.. 왜 뜬금없는 연예인빠타령이....; 아무튼 엑소팬분들 센스있으시네요 분문도 리플도 빵빵터짐.. 부럽..
	53	이분 최소 36살 [새창]	2014-06-19 20:22:13	16	삭제
		그냥 간단하게, 이승기랑 윤아랑 스캔들 터졌을때는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여줬는지 생각하며 비교 하면 간단하게 결론나오지 않나요? 이승기 윤아는 서로가 어울리기도 어울렸지만 정말 모범적인 아이돌 연애 케이스였음;
	52	타오 인스타 떴네요. 레알 크리스 저격. [새창]	2014-05-16 00:10:38	20	삭제
		도대체 얼마나 한이 맺혔길래, 얼마나 쌓인게 많길래, 무엇이 그리 불만이기에 컴백한 이 시기에, 그리고 콘서트 일주일을 앞두고 못해먹겠다고 소송을 걸어요? 솔직히 이 시기에 저런 태도는 너네 한번 빅엿 먹어봐라죠. 같이 연습했던 멤버들에게도, 엑소와 함께 일하던 스태프들에게도, 그리고 늘 응원해주던 팬들에게도. 저랬는데도, 크리스가 총대를 맨거다 악의 축은 에스엠이다. 는 논리가 나오는게 신기한데요; 심지어 한경때와 같은 변호사라잖아요. 얼마나 오래전부터 준비해왔을까요? 그런데 지금 이시기에? 때려칠려면 진작 때려치던가, 아니면 참고 이번 활동 끝나고 하던가. 시기가 너무하지 않아요? 이런상황에 크리스 감싸는 팬들은 도대체; 정말 이해 할수가 없네요. 전 솔직히 타팬이고, 엑소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도 울컥해요. 남은 멤버들이 얼마나 상처 받았을지는 생각 안해보셨나?;
	51	하수구 괴담 [새창]	2014-05-02 14:53:52	11	삭제
		저런 하수구 실제로 본적 있어요 저희집 건너편 집앞 하수구인데 지나가다가 유독 심하게 녹슬어있길래 찝찝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녹슨정도가 심해지는거에요 몇달뒤에는 아예 구멍이 뻥뚫릴정도...? 작년 겨울쯤에야 새로 바꿔주긴 했지만.. 다른 하수구는 안그런데 거기만 그래서 찝찝했던 기억이 있네요
	50	유재석 과 네티즌 이 싫어하는 개그맨 [새창]	2014-03-30 23:07:03	10	삭제
		http://www.mlounge.co.kr/woman/starstory_read.html?seq=2573 이미 한페이지 넘어가버렸지만 :3.. 박현정씨 근황 기사에요. 이혼 과정에서 이혼서류 내용이 재산과 아이들 양육권을 모두 박현정씨에게 넘긴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양원경이 내용 보지도 않고 홧김에 도장찍었다는 내용이 참 통쾌해요 ㅋㅋ 박현정씨는 현재 여의도에서 바리스타로 활동중이신것 같아요.
	49	[익명]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는 친구의애기 때문에 친구와 싸웠습니다; [새창]	2014-03-29 21:15:56	9	삭제
		친구 페이퍼 토이를 지맘대로 집어가서 자기 자식한테 쥐어주고서는 그게 결국 찌그러졌는데 미안하다는 한마디 없고.. 뭐 여기서 그 친구 인성이 딱보이네요 뭘. 자기가보기엔 별거 아니라고 해도 남의 물건인데, 당연히 이해해주겠지 라는 그 마인드... 그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대화가 안되요. 일단 남의 입장을 한번이라도 생각 안 하거든요. 그런사람이 자식 교육 참 잘 시키겠어요. 단순히 육아 문제를 넘어서서 그친구가 인성이 덜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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