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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9:31:43	0	삭제
		먼저 연락이 온다면 기분도 엄청 좋을거같고 괜히 더 반갑고 더 신경써줄거 같아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09:30:41	0	삭제
		요즘엔 자동발매기도 있어서 남 눈치안보고 당당히 표끊을수 있어서 좋아요~ :)
	141	피씨방알바 vs 카페 알바 [새창]	2013-08-29 09:30:09	1	삭제
		여자분이시면 피시방보다는 카페알바가 더 괜찮아 보여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21:09:21	0	삭제
		전 작성자분같은 성격이 괜찮은데 말이죠... 이것 또한 케바케인거 같아요. 저도 한때 연애할때 밀당을 잘해야 오래간다라는 말을 하도 들었는데요. 한 1년 반가까이 만나면서 제대로 밀당을 해본적이 없는것 같더라고요. 아직도 밀당이란걸 잘 모르겠습니다 전...... 그래도 분명히 작성자분의 매력을 알아주는 남자가 나타날 거에요~ 그때를 대비한 사전 준비작업이라 생각하시면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해지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성격 좋아하는 분들 꼭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6:46:38	0	삭제
		키커도 괜찮아요..... 오히려 눈높이 맞아서 좋은점이 더 많더라고요!!
	138	유흥 안하는 남자, 한눈 안파는 남자 정말있을까요? [새창]	2013-08-28 16:18:42	0	삭제
		저나 제친구들 같은 경우에도 그런 유흥업소나 홍등가는 관심이 없어서.... 안그런분들도 꽤 많아요~
	137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3-08-28 15:01:08	0	삭제
		더 좋은사람은 널리고 널렸습니다~ 단지 우리가 못찾을 뿐이지.... OTL.... 앞으로 더 좋은 남자분 만나서 행복해지실거에요~
	136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3-08-28 14:58:13	0	삭제
		잘 돌아오셧습니다 :) 라고 말하면 나쁜사람이지만 ㅠㅠ 그래도 우리는 ASKY~
	135	[익명]이혼 가정에서 자라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3-08-28 13:50:12	0	삭제
		허... 저랑은 케이스가 약간은 틀리긴 하지만 저도 부모님께서 아주 어렸을때 이혼을 하셔서..... 지금도 혼자서 지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느낌 저도 조금이나마 알거같아서 마음이 참 아프네요. 어디서 표현하기도 참 힘들고.... 저 혼자서 모든걸 다 짐을 지고간다는게 어떨땐 많이 힘들기도 합니다. 저도 사랑을 못받고 자란게 연애할때나 아니면 친구들을 사귈때 저도 모르게 그게 다 티가 나나봐요..... 저도 최대한 티안내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ㅠㅠ 그래도 잘 해내실거라 믿어요. 저같은 사람도 잘 이겨내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으니까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요 우리!!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2:59:57	0	삭제
		소개팅도 남의얘기지요 ㅋㅋㅋ 저같은 흔남은 역시 ASKY... ㅠㅠ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2:06:21	0	삭제
		긍정적인 마인드! 우리모두 힘내자! < 부탁드립니다~ 글씨체가 참 예쁘시네요 ^^
	132	크로니클 상자 나왔다! [새창]	2013-08-28 11:58:19	0	삭제
		근데 마일리지 샾 10월 초에 없어지지 않나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1:29:29	0	삭제
		다른거 다 떠나서 성의없게 가르치는게 좀 그렇네요. 제가 수영배울때 하나 생각나는게 배영 배울때였는데 강사님이 계속 이말씀만 하시더라고요. '물에 몸을 맡겨라' 뭔 말인지 얼추 이해는 되는거 같긴한데 너무 추상적이더라고요. 안그래도 자꾸 안떠서 스트레스 받는데 맨날 저말만 해대니 제대로 배워지겠냐고요 ㅠㅠ 결국에는 배영을 때려쳤지요 ㅠㅠ 일단 성의가 없으면 배우는 입장에서도 엄청 피곤하지 않으세요? 저같으면 못배울거같아요 정말 ㅠㅠ 그 강사분이 충분히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1:17:40	0	삭제
		아무래도 애교많은 여성분이 없는 여성분보다는 더 끌리긴 하더라고요.
	129	[익명]단거리에서->장거리연애.. 죽을맛입니다.. [새창]	2013-08-28 11:14:56	0	삭제
		2시간은 애교죠..... 위에도 쓴 내용이지만 여자친구가 1년가까이 지구반대편에 있어서 얼굴한번 못봤다가... 한국에 와서도 저랑은 멀리 사는 바람에 한번 만날때마다 왕복 5~6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에서 만나고 그랬습니다. 물론 가까이 있던 사람이 갑자기 멀리 가버려서 보고싶을때 보지 못한다는 그러한 점들 때문에 많이 힘들실 거에요. 원래 옆에 있다 없으면 허전하고 그런거니까요. 그래도 그만큼 연락 자주하고 데이트하는동안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고 그러면 그러한 불안감들이 많이 사라지실 거에요. 아직 익숙하지 않으셔서 힘드신거니까 시간이 지나고 적응이 되시면 나아지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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