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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테리베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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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1:54:36 0 삭제
    제 댓글에 위안을 얻는다는 그 말이 저에겐 큰 힘이 됩니다 :)
    고게에 댓글달면서 처음으로 들어보는 말인지라 저한텐 더욱더 감사한 일이네요.
    고게에서 비록 제가 할수있는건 댓글하나 다는 행동일 뿐이지만 제 댓글로 인해 누군가가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큼 보람찬건 없는것 같습니다.
    작성자분께서도 분명 저에게도 힘을 주셧듯이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실거에요~
    그나저나 남자친구분과는 화해를 하셧는지....??
    아니면 아직도 연락이 안되시나요.....?! ㅠㅠ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1:42:35 0 삭제
    아... 저는 포경한 당일날에 친구들이랑 아는 형들이 옆에와서 여러 음란물들을 보여줘서 죽을지경이였던거 생각이 나네요.....
    다시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ㅠ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1:37:52 0 삭제
    저도 지금 그런상황이라 작성자님말에 참 공감이 갑니다.
    남들이 보기엔 그저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행운이라 생각할지 몰라도 본인에게 있어선 그 사람의 인생을 바꿀정도의 큰 원동력이 될수도 있는것이죠.
    아무리 사소한 행운이라도 행운이니까요 :)
    제가 보기엔 필력 괜찮아보이시는데? ㅋㅋㅋ
    65 [익명]아는남자애가 [새창] 2013-08-27 11:28:07 1 삭제
    그냥 정말로 확실하게 딱 말하지 않는이상 계속 그럴거에요 그 남자는....
    확실하게 의사표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1:26:41 0 삭제
    마음이 가는대로 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수 있지요 :)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아름답다라곤 생각안하지만 살만한 세상이구나 라고는 생각을 합니다 전.
    그러니까 지금 느끼고 계신 그 마음 잘 간직하셔서 앞으로 더 힘든일이 생기실때 그 힘든일을 이겨낼수 있는 하나의 긍정에너지가 되길 바래요.
    63 [익명]휴 이노무 성격탓에 일자리구하기도 빠악~세네요 [새창] 2013-08-27 11:03:05 0 삭제
    저도 윗분처럼 프리랜서 하시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생산직은 여자보단 남자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프리랜서면 집에서 일하실수 있으시니 강아지랑도 안떨어져 있어도 되고...
    거의 혼자 일하실테니 사람들 마주칠 일도 잘 없으실테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0:53:17 0 삭제
    같이 달리시죠? ^.^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0:34:02 0 삭제
    제친구놈도 나이 26먹고 고3이랑 잘 사귀고 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론 전 적어도 수능끝날때까진 참으라곤 하고싶지만....
    정말 마음이 잘 맞는다면 한번 만나보시는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대신 그만큼 여자분을 더 많이 이해해주고 배려를 해주셔야겠지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0:31:01 0 삭제
    예전에 겪어본 제 상황으로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친목도모겸 해서 날잡아서 하루 논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좀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입을 잘 맞춘 덕분에 통한 방법이긴 하지만.....
    의외로 통했더라고요 ㅋㅋㅋ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1:17:51 0 삭제
    몸 잘 추스리시고 더 좋은직장 얻으시길 바래요~ 화이팅!!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0:59:52 0 삭제
    꿈을 간직하고 그 꿈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멋지고 한편으로는 대단하시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 꿈 꼭 이루시길~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0:44:40 0 삭제
    저같은 경우엔 방학시즌때 포텐이 터지더라고요.....
    하지만 내 스스로가 그 기회를 못잡아서 그런가 전 ASKY.... ㅠㅠ
    포텐이 터지는 그런 시기가 진짜로 있긴 한가봐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0:42:46 0 삭제
    저도 그놈의 첫사랑을 못잊어서 문제네요....
    저같은 경우엔 이제 헤어진지 1년하고도 4개월 다되가는데요.....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묻을순 있지만 잊을순 없다고.....
    근데 전 아직도 묻는거조차도 힘드네요.....
    다들 힘내시길!!
    55 [익명]좋아하는사람이랑 카톡만해도좋음 [새창] 2013-08-26 10:36:33 0 삭제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그만큼 남자도 좋다는 얘기지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5 04:51:42 0 삭제
    저같은 경우엔 나정도면 참 괜찮은 얼굴이라고 혼자서 자기최면을 겁니다 ㅋㅋㅋㅋ......
    가끔 친구들한테 망언도 하다가 욕도 오질나게 먹고 뭐 그렇지만 저는 제 얼굴에 만족하면서 삽니다.
    하물며 남들이 예쁘다고 말해준다는건 그만큼 매력이 있으시니까 그런소리도 들을수 있는거에요~
    그냥 있는 그대로를 즐기셧으면 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것보단 가끔은 정말 편하게 생각해보는것도 좋다고봐요.
    자신감을 가져라! 라는 말이 참 힘든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작성자분께서는 충분히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좋게좋게 생각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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