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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21:28:16	0	삭제
		전 보쌈 추천합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21:19:07	1	삭제
		얘기만 들어도 소름끼칠정도로 악질인 놈이네요. 정말 저런놈은 콩밥좀 먹어야 정신을 차릴텐데 말이에요.... 그런데 일단은 힘드시더라도 그놈의 물증이 없으면 처벌하기가 좀 힘드실테니.... 무슨일이 안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라지만 만약에라도 무슨일이 일어난다면 충분히 증거물들을 모아야 겠지요? 문자나 카톡같은건 다 남겨두고 전화는 녹음을 해둔다던지 뭐 이런식으로.....?? 어쩌면 다 아시는 내용일지 몰라서 작성자분에게 참으로 죄송스럽네요.... 최대한 증거를 모아서 경찰에게 꼭 신고를 하시길 바래요. 뭔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말들을 더 해드리고싶은데 도움이 못되는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꼭 스토커놈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8:59:03	0	삭제
		아프지 않고 수술 잘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7:58:20	0	삭제
		일단 작성자분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성별을 몰라서 말씀드리기 좀 힘든부분도 있는데.... 제 경험상으로는 피시방이나 편의점 알바도 생각보다 험하진 않습니다. 물건들어오는거 정리할때나 가게 청소할때나 아니면 진상손님들 웃으면서 받아줘야할땐 좀 힘들긴 합니다만.... 시급이 좀 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업무강도가 쎈 알바는 절대 아니라서 할만한 알바입니다. 그리고 모임같은건 취미같은거 있으시면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동호회나 아니면 학생이시면 토익이나 취업 스터디 모임 이런것들도 괜찮아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7:27:15	0	삭제
		설레여라 카톡!! 도 아니고 ㅋㅋㅋ 참 감질맛나네요!!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7:26:26	0	삭제
		참 나쁜사람들이네요 ㅠㅠ 2살차이가 무슨 20살 차이라도 되는것마냥 그러다니 ㅠㅠ 그런거 신경쓰지 마셔요.... 괜히 신경쓰시면 더 스트레스만 받는걸요 ㅠㅠ 그런거 신경안쓰는 좋은분들도 많으시니까.... 꼭 그런 좋은분들 만나셧으면 좋겠네요 ㅠㅠ
	92	[익명]저 도전골든벨 나가요 [새창]	2013-08-27 17:24:28	0	삭제
		아... 저도 고등학교 1년만 빨리 들어갔었더라면 골든벨 찍는건데 나이먹고도 참 그게 아쉬웠었는데.... 정말 나가고 싶었거든요.... 어린나이였던지라 나가면 웬지 울릴수 있을거같은 그런 허세끼도 있긴했었지만 ㅋㅋㅋ 꼭 골든벨 울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 닉네임도 살포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5:52:15	0	삭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5:39:09	45	삭제
		참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사람은 정말 알아도 알아도 끝이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귀신보다 무서운게 사람이라는 말이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본인 스스로 떳떳하고 멋지게 사는모습 보여주셔요!! 앞으로는 작성자분을 존중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분 만나서 행복하셧으면 좋겠습니다.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5:35:21	0	삭제
		저런 사람에겐 정말로 무관심이 답이더군요.... 힘내세요~!! 저런건 본인이 스스로 뭔 큰일이 생겨서 정신차리지 않는이상 절대로 못고쳐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5:16:56	0	삭제
		일은 잘 하고 계신지요....?? 전 이제 3시간쯤 뒤면 퇴근이네요. 진짜 하는일은 없긴한데 출근할 생각하면 슬퍼요 ㅠㅠ 이 일도 이번주까지만 하면 그만두네요. 괜히 나갈생각하니까 마음이 뭔가 찡해지긴 합니다. 아무튼 일하고 계신다면 퇴근하는 그시간까지 화이팅!!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5:07:04	0	삭제
		그런거 일일이 다 받아줬다간 홧병으로 쓰러지거나 너죽고 나죽자 할 상황이 분명 오기 마련이에요. 친구분이 보기엔 섭섭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보기엔 차라리 잘된것 같네요. 받아주는것도 어느 정도껏 받아줘야지요 아무리 친구라도.... 받아주는 상대방까지 피곤하게 할정도로 저러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4:55:15	0	삭제
		저도 눕고싶습니다요.... 누워서 꿀잠을 자는것만큼 소원이 없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우리는 일해야만 하는 노동자니까 일을해야겠지요? ㅠㅠ 그리고 진통제는 웬만하면 안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물론 정 못견딜정도로 아프면 어쩔수없이 먹어야겠지만요. 웬만하면 드시지 마셔요 ㅠㅠ 지금뿐만 아니라 나중에도 몸이 안좋아질수 있다네요 진통제때문에 ㅠ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4:50:27	0	삭제
		언제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금보다 더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작성자분께서는 충분히 이겨내실수 있으실거라 생각해요. 언제라도 힘든일이 있으시면 이 글들 보시면서 힘 팍팍 내시길 바래요. 아니면 언제라도 고민이 생기신다면 이 글에 댓글 남겨주신다거나 고게에 글 남겨주시면 언제든지 제가 도울수 있으면 미약한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진심으로 이야기라도 들어드리고 댓글이라도 열심히 달아드릴게요!! 제 글이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힘이될수 있다는게 저에겐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네요. 제가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걸 좋아해서 시작하게된 고게인데 이렇게 보람을 느낄수 있어서 제가 더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지금 만나고 계신 남자친구분과도 오래오래 행쇼하시길 바라며~ :)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14:33:49	0	삭제
		네..... 헤어진지 1년하고도 반가까이 지난 돌아온 솔로솔져이니까여..... ㅠㅠ 저도 지금 일하고있지만 한가합니다. 놀아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그날이신데 일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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