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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18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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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쫌 옛날사진이긴한데 보유중인 기기들 인증합니다 [새창]	2014-02-09 07:00:29	1	삭제
		교미베어/저 원본짤에 있는 분 춤통령 닮으신듯
	193	혐)조혜련 [새창]	2014-01-19 14:53:30	4/5	삭제
		친일파 청산 못한 이유가 "저분도 자식이 있잖아요!!" 이딴 개소리지 조혜련이 사과를 했다. 하지만 그 이후 일본어 교재?거기에 독도는 우리땅 한국땅이 아닌 우리땅이라고 말하는데 우리 입장에선 아무 문제거리가 없지만 일본인 입장에선 자기땅이라 생각할 가능성이 높으며 왜냐하면 여태 일본 우익 들 한 행동들 봤을때 그런 사소한 것들로 망상에 자주 빠지기에 그러한 행위로 인해 꼬투리 잡힐 가능성이 높으며 이런식으로 일본에서 자국을 조롱하면서 놀 다가 자국프로그램에서 눈물 흘리며 자식들 이야기 꺼내며 감정팔이 하여 다시 원래 위치라던가 연예계 생활을 하는데 이런 모습들로 비춰봤을때 "아 일본에서 인기 얻기 위해 자국 팔면서 놀다가 인기가 시들해질때쯤 자국으로 돌아간뒤 감정팔이 하면 다시 원래 위치로 돌아올 수 있겠구나" 하는 것들이 다른 연예인에 게 각인되지 않나 싶은데? 정말 조혜련이 반성했다면 적어도 일본에서 자국 조롱하면서 벌어들인 돈 국익을 위해 내놓는 다던지 어떤 진정성을 보여주는 행동을 한적이 있음? 방송에서 눈물흘리는 것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거 아닌가? 드라마 처럼 시간 딱 잡고 하는게 아니잖음?
	192	개허세들. [새창]	2014-01-15 16:16:26	0	삭제
		몇몇글에 감정이입 됐네여..
	191	곧 올림픽시즌이라 다시보는 마오의 3분천하 [새창]	2014-01-12 03:39:38	1	삭제
		안생겨요냠냠/저 일본해설이 우리나라 해설진 보다 객관적이다 ? 자국선수 점프에 대해 유리하게 또는 두루뭉실하게, 시청자들이 오해할만하게 표현하는 저런 모습들이 세계 1위 선수를 칭찬하는 것보다 훨씬 객관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190	ㅁㅊ 집왔더니;;;; [새창]	2014-01-10 23:52:31	0	삭제
		잘생겨서 쳐다 본거일수도..
	189	내가 자기개발서를 냄비받침으로 쓰는이유.jpg [새창]	2014-01-06 04:49:59	3	삭제
		개인적으로 문학집도 좋지만 철학도 괜찮다고 봄 책이란 것을 통해 그시대의 사상을 알 수 있는데 특히 철학에선 그 철학가들에게 있었던 일들이 철학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사회에 따라 사람들의 사상이 어떻게 변하는지가 명확하게 보이고 이러한 역사를 통해 우리의 앞길에 대해 어느정도 추론해 볼수가 있음 완전히 같다고는 하지 못하지만 가요에서 1절과 2절의 느낌이랄까
	188	내가 자기개발서를 냄비받침으로 쓰는이유.jpg [새창]	2014-01-06 04:38:09	6	삭제
		자기개발서도 급이 있다면 자신만의 경험으로만 비추어 세상을 보는 그런게 가장 저질스러움 가장 나은 것은 꽤 많은 표본을 두고 표본들의 공통점을 분석한뒤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 전자의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모르던 것을 체험해보고 싶다고 하는 분들에겐 문학집을 추천함... 그리고 결국 자신이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알고 그 부분에 대한 책을 찾아 보는게 최선 집중력이 부족하다면, 그에 관한 책을 계획이 안된다면 그에 대한 책들을..
	187	(약스압) 잊고있던 나의 흑역사 [새창]	2014-01-04 00:42:52	17	삭제
		흑역사라.. 음음 제가 보기엔 뭔가 풋풋한데여.. 그냥 너무 좋음
	186	답답해.. 방송사가 유재석 대상 안주고 싶겠음? [새창]	2013-12-31 01:14:38	30	삭제
		언제부터 이런 시상식이 못먹은애들 떡하나 주는 행사로 바꼇나여
	185	백화점에서 애 잃어버린심정 [새창]	2013-12-30 19:26:27	11	삭제
		winner/워 특정게임 한장면으로 이해력 판단하는 클래슼ㅋㅋㅋㅋㅋㅋㅋ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1:30:12	207	삭제
		엄청 위험한 발상인데 남자들은 자고 일어나면 텐트치고 그러잖아요.. 근데 서로 마주본 상태서 자고 일어나면 음...?????????? 그 막대기 싸움이 되지 않나요..???
	183	[익명]좋아하는 오빠한테 고백받았다는 글쓴이에요! [새창]	2013-12-29 00:57:37	5	삭제
		해피엔딩이 아니지만 그 과정에 있어 수많은 고민을 하셨고 결정에 있어서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응원할게요!
	182	당신들의 솔로 크리스마스를 위해 내가왔다!(스킨 나눔) [새창]	2013-12-22 03:31:06	0	삭제
		어릴때 우리가 기억하는 크리스마스는 어떤 즐거운 분위기 속에 선물을 받는 그런 날로 기억에 남아 있는데 점차 나이가 들면서 그런 선물에 연연하지 않고 크리스마스가 주는 특정 분위기 속에 타인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날로 인식이 변화되어 가고 있다 이 대상이 되는 타인이 대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가 증가하여 크리스마스를 단지 즐기는 그런 의미라기 보단 부수적으로 인식되어왔던 타인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늘어남에 따라 타인들이 멋대로 정해놓은 변질된 크리스마스의 정의에 의해 순수 그 본질적인 의미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그런 유형의 사람에 대한 조롱 또한 늘어나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크리스마스의 본질적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크리스마스에 있어 애인이란 그 숭고한 의미를 변질시킨 악의적 존재이며 크리스마스의 본질적 의미를 즐기려는 이들에 대해 돌을 던지도록 부추기는 그러한 존재로 해석 할 수 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3:53:36	12	삭제
		H마인/ 진지를 강아지 사료로 드셨나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01:13:28	24	삭제
		익명17535/ 무능한공시생이면? 이 글에서는 어떤 조건을 가지던 노력하면 가능하다는 주장을 펼치는데 거기에 계속 다른 조건을 붙인다고 결과가 달라질 수 없음 계속 자신에게 의문을 품으면 이글에서 말하는대로 생기지 않음 또한 지금처럼 이런 읽기 쉬운 글 마저 독해 하지 못한다면 그 공무원시험이 5급 공무원 시험일경우 2차 논술에서 99의 확률로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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