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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22:21:00	0	삭제
		1 남주가 가오갤에서 스타로드일거에요
	1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22:20:48	2	삭제
		그쵸 저도 정치적 입장보다는 일단 법정드라마로서 꽤 괜찮게 봤습니다
	1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22:18:20	4	삭제
		진짜 ^^붙이신게 너무 슬프네요 ..ㅠㅠ 저도 수능 때 안먹던 카페인 음료 마시고 들어갔는데 ... 평소엔 카페인 잘 마시는데, 그 날은 또 졸릴까봐 카페인 음료 3~4개 들고 갔더니 진짜 두근두근대서 시험을 어떻게 봤는지 평소보다 성적이 말도 못하게 떨어졌더라구요 그거 생각나네요... 특별한 날 안하던 짓 해서 괜히 망치는거 ..ㅜㅜ 에휴. .. ㅠㅠㅠ 금방 면접 정장 말고 출근 정장(?) 입으시길 바랄게요 토닥..
	1345	경성학교(강스포) [새창]	2015-06-24 22:04:53	0	삭제
		저도 장화홍련 떠올렸는데 끝날때 늑대소년 적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은 경우에는 영화 카피가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이야기> 이거였나? 그거라서 필로폰이라곤 생각을 못했는데 ... 필로폰 복용하면 막 강려크해지나보네요. 저가 본 것은 영화 내에서도 주사+환약처럼 먹어서 그냥 가상의 약물로 생각하고 중간중간 귀신이들은 귀신이 아니라 약의 부작용이 나타난 소녀들이라 생각했습니다. 전부 금방 사라지는데 군인이 치우는거죠. 호수나 지하에 넣는다고 생각했는데 ...
	1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6:48:23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3	나눔후기! 극비수사 [새창]	2015-06-24 03:47:50	0	삭제
		영화 후기를 빙자한 보틀 자랑이군여 짱귀엽다 흐규흐귶ㅇ 안마의자는 첨듣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원이라는 가격도 첨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원 모자른 경험은 한 100~200원 모잘라 아스끄림 못사먹은 기억이 나서 애잔하네여 ㅜㅜ 그리고 이제 처음 영화 혼자 보셨으니 앞으로는 영화 누군가랑 같이 보면 귀찮으실거에여 케케케케
	1342	경성학교 어때요? [새창]	2015-06-23 18:01:07	0	삭제
		1+1이라 댓글 못달았습ㄴ디ㅏ............
	1341	밑에 소수의견 글 보고 써보는 소수의견 시사회 다녀온 이야기 [새창]	2015-06-23 16:43:39	0	삭제
		막문단 공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중후반부 넘어가면 생소한 법정용어가 많이 등장하진 않는데 초반부에 너무 몰아넣은 느낌 ;;
	1340	<소수의견> 이 영화 왜 개봉 미뤄졌나요? [새창]	2015-06-23 16:42:47	0	삭제
		1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쓰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영화관 빡침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났나봐요 죄송 ........ 아무리 그래도 막판 주차장을 그리할줄은 정말 몰랐음 ㅜㅜ
	1339	향수 고르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두 개 섞어서 어떻게 쓰나요? [새창]	2015-06-23 12:22:05	0	삭제
		11 우와 부향률이라는거 처음들어봐요!! 두 개 비교해서 다른곳에 뿌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디+_+ 1 넉넉하게 쇼핑하시는군요! 요번엔 갠적인 사정으로 급히 샀는데 다음부턴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ㅠ 마지막 직원은 정말 컴플레인 걸어도 할 말 없는듯 ;;
	1338	<소수의견> 이 영화 왜 개봉 미뤄졌나요? [새창]	2015-06-23 03:44:22	0	삭제
		1 와 진짜 미쳤당 ㅠㅠ 영화에서도 비슷한 내용 나오는데 ... 현실로 다시 복습하니 참 할 말이 없네요 ㅎㅎ ...
	1337	소수의견 시사회 다녀온 썰과 배급에 대한 뒷이야기 [새창]	2015-06-23 03:05:34	1	삭제
		소수의견 vip시사회는 메박에서 저번주에 했습니다~ 그 당시에 메박가서 vip시사회 하는거 봤어요 배우가 나오는걸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사진찍으려고 준비하는 것까진 봤습니당 일반시사회 좀 소홀한 곳도 있더군요 ㅠㅠ 제가 오늘 늦게가서 그런지 저도 오늘 대강 직원분께 문의하고 대강받고 후딱보고 나왔네요 ... 저도 괜찮게 봤는데 배급이 삼사중에 한 곳만 해주다니 아쉽네요 ................... 끝나고 뒤에 계신 관객분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는데. 쩝.
	1336	<소수의견> 이 영화 왜 개봉 미뤄졌나요? [새창]	2015-06-22 23:25:20	0	삭제
		111 ㅇㅎ... 그리고 쥬라기월드랑 그런것땜에도 좀 미뤘겠네요 11 아 ... 외압있었군여 -_- 1 배급사바뀔정도면 꽤 어마어마하네요 ;; 입봉작이신데 암튼 저는 재밌게 보고왔습니다 +_+
	1335	다음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소수의견 시사회 1명 구해요 [새창]	2015-06-20 14:10:35	0	삭제
		1 죄송해요 선착순이라 윗분에게 보냈습니다 ㅠ
	1334	다음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소수의견 시사회 1명 구해요 [새창]	2015-06-19 16:23:36	0	삭제
		장소는 서울극장이요 ㅠ 내정신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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