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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00:49:01	0	삭제
		11 저도 첨 봤을 때 이경영씨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 많이 나오심 + 과거 비슷한 역할 하심 + 비슷하게 생기신듯 류승룡씨는 옛날에 누가 손님 포스터 올려놓고 배달의민족 광고같다고 한 거 생각나고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호러영화인데 포스터가 넘 웃기네옄ㅋㅋㅋ
	1362	암살 실질적인 주인공이 전지현이란 애기가 있더군욬 [새창]	2015-06-25 22:36:35	0	삭제
		1 포스터도 같이 시대로 회귀한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둑들에서도 최종 승자는 거의 전지현이었는데 ... 암살자까지 가면 거의 최동훈 감독의 페르소나네요 +_+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22:15:00	0	삭제
		캐스팅땜에 기대중이에요 +_+ 내용은 공포였나 ? 근데 오과장님 넘 어색하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저기엔 이경영씨 느낌나는데
	1360	롯데시네마 콤보 4천원 할인 [새창]	2015-06-25 20:57:34	0	삭제

	1358	경성학교 보고 왔습니다 (스포) [새창]	2015-06-25 20:14:33	0	삭제
		액션 허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드맥스 보고나니 저도 어지간한 영화는 성에 안차네요 ㅜㅜ
	1357	인사이드아웃 보러갈 예정인데요! [새창]	2015-06-25 20:13:51	0	삭제
		평일심야에는 잘 안틀어주고, 보통 조조나 낮에 많이 틀어줄겁니다 ㅠ 선택 가능하시면 조조쪽이 나을거고 애니메이션은 보통 선택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 흑 ..
	1356	킹스맨을봤습니다. [새창]	2015-06-25 20:13:15	0	삭제
		네? 잘 나오는데ㅇ...
	1355	[해머상사]이거 가능한가요?? [새창]	2015-06-25 12:26:23	0	삭제
		각도 잘 맞추면 될지도 모르겠는데 (세로로 최단거리) 일반적으로 중앙라인을 통한 미사일은 쉴드때문에 안됩니다 중앙라인을 통해 갔을 때 돌격병들도 미사일에 맞아 라인이 밀리고, 그 때문에 중앙 돌격병들이 핵을 쳐서 보통 피가 깎이죠
	1354	하아... 앤트맨 9월개봉으로 밀렸네요... [새창]	2015-06-25 12:23:57	0	삭제
		? 헐 아맥에서 광고보고 기대했는데 이게무슨 ..
	1353	<경성학교> 왜 나한테 잘해주는거야? 몰라~잉~♥ [새창]	2015-06-25 12:21:03	0	삭제
		1 후반부만 빼면 정말 섬세하고 좋은 영화였던듯요 살짝 지루할 수도 있지만 쓰신대로 케미 표현력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완전 귀염 터짐... 후반부는 ..ㅜㅜ
	1352	제가 찍은 장편영화가 개봉해요^^ [새창]	2015-06-25 03:32:31	8	삭제
		와 영게에 댓글 많이 달린 게시물이 생겨서 눌렀더니 아까 본 게시물이군요 ;; 첫댓 작성자입니다 처음 봤을 때 두 번째 댓글처럼 "광고인듯 아닌듯"느껴졌습니다. 담백한 본문과, 작성자의 방문횟수+작성글을 보아하니 광고"만"하려는 것은 아닌듯 싶었거든요 하지만 분명 베스트or베오베 등 많은 사람들이 본다면 광고로 보는 사람들도 생길 것이고, 당연히 반대폭탄도 먹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축하는 하지만 베스트에 가서 구설수에 휘말리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은 달았지만 추천은 드리지 않았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베스트에 가니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ㅜㅜ (닉언죄)트롤전차님이 링크해 주신 글을 봤는데 그 글이 조금 더 광고처럼 느껴지지만 사실 그렇게 다른 점은 없습니다. 영화와 관객이 처음 만나는 지점이 "팜플랫"이라면 게임같은 경우에는 글에 쓰여진 사진처럼 약간의 소개 사진이 되거든요. 영화 포스터 자체가 담백하게 제목만 쓰여져서 그렇지, 사실 포스터 그대로 가져다 적었잖아요 ㅜㅜ 결국 둘은 크게 다를 바가 없어요 ㅜㅜ 작성자님 결국 다시 오셔서 이 글을 보시겠고 기분 많이 나쁘시겠지만 사실 오유내에서 "조금 덜 광고같이"작성하면 베오베 자주 가고 하거든요. 이를테면 제목을 빼고 내용 설명만 약간 한다던가(윗 댓글에서 쓰신 분이 계시더군요)그런 식으로요. 특히 영화같은 경우에는 스틸컷 몇 장 올려놓으면 상호노출 될 일도 없고, 오히려 정말 자랑같이 느껴져서 크게 거부감이 들 것 같진 않은데 ... 오유내 요리게가 있는데, 유저가 많아지면서 광고글도 많아지고 해서 맛집게가 생긴걸로 압니다. 영화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한국영화계, 특히 독립영화계가 얼마나 척박하고 살기 어려운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한 편 찍어도 다음 작품을 찍을 수 있을까 없을까 하는 그 마음도 100%헤아릴 순 없지만 가끔 생각도 해보고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오유"라는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시는 만큼 다시 한 번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첫 댓 작성할 때 "베금 걸어주시는게 어떤가요" 라고도 적고싶었습니다) 솔직히 한국사회 살기 많이 팍팍하잖아요ㅠ 영화하시는 분들만 아니라 자영업 하시는 분들, 그냥 회사에 떠밀려 영업하시는 분들, 하다못해 대학원 서베이 받는 분들도 모두모두 간절하고 힘드시지만 다들 참아내고 오유 사이트 내에선 올리시지 않잖아요 ............ 독립영화 자주 보고, 또 응원 많이 하는 입장에서 (재밌게 본 영화들은 리뷰도 호의적으로 자주자주 씁니다 ㅜ) 정말 죄송한 마음이지만 아무래도 오유라는 커뮤니티 특성상 이런 글은 많이 반갑지는 않습니다. 또 콜로세움 열리고 비공감 받으시면 작성자님도 당연히 기분 많이 상하실텐데 베스트 금지라도 걸어주셨으면 했는데 ... 조금 아쉽네요 ㅠ 차라리 영화 자체의 내용으로 콜로세움이 열리셨다면 오히려 좋았을텐데, 괜히 엉뚱한 내용으로 샌 듯 해서 죄송합니다.
	1351	제가 찍은 장편영화가 개봉해요^^ [새창]	2015-06-24 23:58:39	66/44	삭제
		반가운 소리는 아니시겠지만, 엄격하게는 오유내에서 광고는 안됩니다 ㅜㅜ 그래도 관수나 횟수도 적으시고 정말 힘들게 만든 자식같은 영화일테니 축하드릴게요!
	1350	<경성학교> 왜 나한테 잘해주는거야? 몰라~잉~♥ [새창]	2015-06-24 23:57:21	0	삭제
		1 두 여배우들 정말 매력 터지게 나왔더라구요 .. 의상에서 좀 제약이 있음에도 나름대로 캐릭터를 잘 뽑아낸듯.
	1349	영화를 보고나서 괜시리 우울해지는거 저만그런가요? [새창]	2015-06-24 23:37:25	1	삭제
		아뇨 저도 그래요! 영화에 몰입하다보면 더 심해지더라구요 ㅠㅠ 슬픈영화나 아릿한 영화는 그런 감정때문에 서글퍼지고 막 화려한 영화나 즐거운 영화면 그거랑 현실이랑 괴리감땜에 좀 더 슬퍼지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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