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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여당내 분탕질 1호 나왔네요 [새창]	2017-05-27 16:40:28	3	삭제
		분리수거당 국민의당 스카웃 제의 받겠는데요 등뒤에서 칼꽂는 배신의 아이콘 언주 의원과 듀엣활동하셔요
	342	지금 위장전입 전수조사 민원넣고 왔어요 [새창]	2017-05-27 13:16:20	16	삭제
		여당 야당 가릴것 없이 심지어 감옥에 있는 공직자 분들도 정확한 자료를 한꺼번에 데이터화 되어서 공개 열람 할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
	341	이언주? [새창]	2017-05-27 00:38:06	0	삭제
		어휴 30분만에 관심 철회할랍니다. 하등의 가치가 없는 인간이었네요. 청렴따위는 없는 철수님께는 부디 배신하지 마시고 배신 정치 계속하다 뒷통수 조심하셔요. 인과응보 뿌린대로 거두는 세상입니다.
	340	문재인 진영도 적폐라며 탈당했군요. [새창]	2017-05-27 00:35:02	0	삭제
		관심1도 없어서 오늘 검색어 1위 하시길래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가 검색한 제손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 참 좋은 대학도 나오셨던데 어째 예의와 품격이란건 하나도 찾아 볼수도 없고 ( 같은 이미지 나경원과 조윤선은 목소리라도 차분했지....ㅉ) 순전히 나좀 봐줘 관종병자에 인생이 배신의 아이콘 획득을 위한 노오력의 대가인듯 안타깝네요, 도대체 비싼 등록금 내고 학교에서 뭘 배운거예요? ??? 넹???
	339	이언주? [새창]	2017-05-27 00:13:01	0	삭제
		아,,,,,혼자 튀기 좋아하는 그분이었구나...ㅎㅎ 5·18 기념식 복장 논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검정색 계통의 옷 대신 줄무늬가 들어간 흰색 상의를 입고 참석하여 관종..논란 일으킨 분이시군요
	338	이언주? [새창]	2017-05-27 00:11:00	1	삭제
		현수막 논란? 2012년 제19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후보 전재희의 시장, 국회의원 재임기간 도합 18년을 교묘한 방법으로 비방하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당시 김용민의 막말파문이 워낙 임팩트가 컸던 탓에 대충 쉬쉬 묻혀졌는데, 이언주 본인은 정당한 선거운동이라며 문제될 것이 전혀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18이라는 수가 참 적절하다 사실 전재희 본인도 당시에 연설 같은 것을 할 때 자기가 18년 동안이나 광명을 위해서 일했다는 말을 가끔 했기에[11] 딱히 문제삼긴 애매했다.
	337	이언주? [새창]	2017-05-27 00:09:31	2	삭제
		솔직히 누군지 몰라 열심히 검색하고 공부하는 중인데 제2의 조윤선 될듯요. http://blog.naver.com/k041036 이언주 블로그 https://www.facebook.com/leeuj72 이언주 페이스북 / 전번은 모르겠네요. 2017년 4월 5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안철수를 돕기 위해 국민의당에 입당하였다 거기에 몇 달 전부터 안철수 후보와 탈당에 관해 논의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털어놓으면서 사전에 모의한 기획 탈당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언주에 이어 국민의당 창당 과정에서 나타난 민주당 비문 의원들의 연쇄 탈당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하였으나, 이언주의 이러한 자폭성 발언으로 그러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는 것이 중론이다.안 그래도 안후보의 지지율이 갈수록 하락세인 상황에서 호남에서조차 밀리는 판국에 누가 가라앉는 배로 옮겨 탈까? 이런 걸 보면 참 이언주 의원의 흐름을 보는 눈이... 이 때문에 민주당 내에서는 숨겨져 있던 구태 정치인이 알아서 나와줘서 다행이라며 조롱하고 있다. 문제는 이언주가 딱히 광명 출신(광명 태생은 아니지만 초중고를 광명에서 보낸 경우 포함)도 아니고 인접지역인 구로, 금천 출신도 아니고 외지인 출신이긴 하지만 예전부터 광명에서 기반을 잡아온 인물도 아니고 총선 때 광명에 갑툭튀한 외지인 출신이었다는 것이다.[4] 게다가 초선 도전 당시 경쟁 상대가 바로 광명 지역에서 무시무시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전재희 전 시장·국회의원이었으니 이언주의 국회의원 입문은 누가 봐도 당의 후광이 결정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 상황에서 뜬금없이 당적을 변경해버렸으니 광명 지역 주민들은 당을 보고 뽑아준 주민들을 배신하는 거냐면서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는 상황이다.
	336	'노무현입니다' 는 노무현 사람들을 위한 영화. [새창]	2017-05-26 19:24:11	0	삭제
		한가지 더 아무리 다큐라지만 노짱의 모습은 이루말할것도 없고 등장 인물들 모두 너무 생생하게 증언해주셔서 만약 이 영화가 다큐가 아닌 변호인처럼 연기자들이 대역으로 만들어 졌다면 아마 이런 감동은 못느낄 것 같아요. 생생한 역사속의 현장과 흥분 전율 감동 하다못해 관중석에 앉아 경선을 지쿄보는 사람들 표정 하나하나까지 어찌나 생동적인지 벅차올랐습니다. 아 ...두번 세번 보세요!!!
	335	노무현입니다, 개봉 첫날 7만8천명 돌파!! 대박났네요 ㅠㅠ [새창]	2017-05-26 02:03:41	16	삭제
		우이씨 왜 추천이 안되는거예요!!!! 맨날 오유 이용시간이 짧다는 메세지!! 저도 내일 보러가요~~~~~~~~~~~~~~~~~~~~~~~~~~~ 굿즈 부럽습니다
	334	오마이 십만인클럽 이름바꿈요? [새창]	2017-05-26 02:01:20	14	삭제
		누가 문재인 대통령만 지지하라고 했습니까? 기자들 개인적으로 누굴 지지하든 민주주의 국가에서 본인들 자유고 그런건 집에가서 가족들이나 끼리끼리 사적으로 모이는 사담에서 욕하고 빨고 맘대로죠 그러나 적어도 돈떄문에 일하는 직장이라면 원래의 언론사가 추구하는 취지에 맞게 열심히 일하시면 되는거죠 그게 싫으면 그만 두고 자리 비우고 일자리 열심히 찾는 젊은이들에게 넘겨야죠.
	333	민정비서관 백원우·사회혁신비서관 권오중 [새창]	2017-05-25 18:16:03	32	삭제

	332	민정비서관 백원우·사회혁신비서관 권오중 [새창]	2017-05-25 18:12:14	5	삭제
		찌찌뿡입니다. ㅠㅠ 댓글 다는 중에 같은 사진이 올라왔네요 ㅠㅠ
	331	민정비서관 백원우·사회혁신비서관 권오중 [새창]	2017-05-25 18:11:35	66	삭제
		백의원님 ㅠㅠ 살해의 위협이 있는 것도 아닌데 대통령 경호원들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았었던 당시 그 장면 잊지 못합니다.
	330	화끈한 김무성 청문회 시작전에 큰 활약 기대합니다 [새창]	2017-05-25 18:08:14	0	삭제
		그러니까 더 이행해야 되지 않을까요? 새누리당자체도 공중분해 되었으니 공약지킬 의지조차 없다는 걸 증명한셈이잖아요. ㅎ
	329	최일구 앵커의 노룩패스.gif [새창]	2017-05-25 18:04:41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 왜 귀엽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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