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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캔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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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278	[저격] 북유게 분란조장 Chick리교 저격합니다. [새창]	2017-11-06 07:27:00	10	삭제
		말투가 진짜 저게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23277	오늘(11/5) 일러스트레이터 파나마만님께서 숨을 거두셨습니다. [새창]	2017-11-05 22:09:27	17	삭제
		트위터를 보면 오랜 기간 나아지겠지 하시는데 결국 다음 트윗을 보면 점차 병세가 악화되기만 해서 보고있자니 너무 슬픈 기분이 드네요.
	23276	백신 안쓰고 아기컴퓨터 키우기.jpg [새창]	2017-11-05 12:57:56	3	삭제
		진짜 컴알못이었던 20세 시절 컴퓨터 청소한다고 다 분해했는데 당연히 cpu위에 바르는 서멀컴파운드 그런거 모르고 쩍~ 땠다가 그냥 다시 조립했죠. 그런데 컴퓨터를 키고 온라인게임에 접속하고 조금 있으면 컴퓨터가 꺼지는 겁니다. 그래서 게임 접속해서 길드챗으로 엌ㅋㅋ 님들// 저 컴퓨터 청소했는데// 컴퓨터가 계속 꺼짐 엌ㅋㅋㅋ 이러는데 ??//왜그러지//멍청아 서멀을발라야지 이랬던적이 있었죠.. 며칠간 컴퓨터 못틀고 서멀 배송올때까지 기다려야했었던..
	23275	애니플러스 VOD 작품의 시청등급 비율 [새창]	2017-11-05 12:49:45	2	삭제
		이건 좀 애매한데요 케모노 프렌즈가 1+2권 발매후 12만장, 3권 발매후 20만장을 발매했다고 하는데 2017년에 팔린거면 유리 on ice가 7.3만장, 2권을 6.6만장 팔았기 때문에.. 역대 애니메이션 판매량이 아닌 이상은 n년(+n분기)에 방영한 것끼리 순위를 매기는 경우가 많아서 블루레이 발매 년도인 기준으로 랭킹을 매기는 경우는 별로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블루레이 발매일이 두 년에 걸쳐있는 애니메이션이면 계산도 애매해지고) 그리고 케모노 프렌즈는 BD 분류가 서적이라 그런지 명확한 통계가 잡히지 않고 케모노 측이 원할때 발표하는 것밖에 지표가 없기때문에 확실한 수치가 없어서 비교가 좀 곤란한 점도 있습니다
	23274	흔한 넷플릭스 자막.jpg [새창]	2017-11-05 12:12:09	0	삭제
		애플을 존중하든 말든 그것보단 소비자를 존중하지 않은 게 더 큰일이죠.
	23273	흔한 넷플릭스 자막.jpg [새창]	2017-11-05 01:23:34	1	삭제
		뭐 국립국어원은 고리타분한 부분이 없는 것도 아닌데 국립국어원이 제시하는 표기가 나름 합당한 이유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고.. 사실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카난이라고 쓰면 국립국어원이 잡아가는 것도 아니거든요. 넷플릭스가 이런 한국에 서비스하려고 들여오는데 그 서비스를 이용할 소비자를 예상하고 그정돈 맞춰줘야하는거지.. 애니플러스고 애니맥스고 표기를 이런 식으로 하진 않았거든요 우리는 원칙대로 했읍니다~하면 음.. 국어원이 잘못했네.. 하고 넘어갈 일은 아니라 봅니다
	23272	이 게임 폐인이 사는 법 꾸르잼 [새창]	2017-11-04 13:14:19	1	삭제
		릴리진짜 인생히로인임
	23271	일본 연쇄살인마의 글로 추정되는 2ch쓰레 [새창]	2017-11-02 21:18:58	38	삭제
		하수구 청소약은 강염기라서 단백질을 녹입니다! 원래는 하수구의 머리카락을 녹이려는 취지죠. 고등학교 화학정도의 상식만 알아도 어렵지 않습니다!
	23270	나만이 없는 거리를 보고왔습니다. [새창]	2017-11-01 08:04:23	0	삭제
		카요와 결혼한 친구(이름 기억안남)도 러브라인이 벌어질 관계가 아니었던 건 마찬가지죠 ㅋㅋ 애초에 죽은 애가 살아나서 과거가 통째로 바뀌었는데 원래 정해진 관계 이런게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23269	'페미니스트' 최현희 교사 “이 아이가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새창]	2017-10-31 11:06:48	4	삭제
		비난 세례가 아니라 수많은 비판들이겠지
	23268	간과 피부톤의 상관관계 [새창]	2017-10-30 14:40:35	15	삭제
		저는 최근까지 몰랐는데 눈도 간지러움 기침 목 안쪽도 간지러움 모두 비염때문이라더라구요 진짜 달고 사는 잡스러운 병중엔 가성비(??) 굉장한거같습니다...
	23267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1년안에 극복하래요... [새창]	2017-10-30 01:54:39	2	삭제
		사실 친구 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들어도 저는 그에 대해서 그다지 슬픈 느낌이 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친구가 느낄 슬픔에 대한 걱정이 크게 들 뿐이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건 비할 데 없이 슬픈 일이고 세상 그 무엇보다도 우선되는 감정이겠지만, 어쩌면 당연하게도 친구에게 나만큼의 슬픔을 기대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들이 그만큼 들어주는 한계는 고인의 죽음에 대한 슬픔이 아니라 당신에 대한 걱정만큼인거거든요.
	23266	여러분의 취향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10-29 18:19:19	0	삭제
		(코밑쓱)
	23265	오유여러분의 취향으로 캐릭터 만들어 보는시간 [새창]	2017-10-29 15:02:16	0	삭제
		매력적인 장골
	23264	이런건 친목 아닌가요? [새창]	2017-10-28 22:01:25	54	삭제
		친목에 성역이 어디있죠? 아무리 특별한 위치라고 해도 저 내용이 어딜 봐서 친목이 아니라는 건가요? 친목이란건 아무 없이 이유 생기지 않아요, 네임드니까 더 생기는거지 오유라도 암묵적인 네임드가 없는 건 아니지만 대놓고 이런식으로 나오면 친목이 맞아요. 저 글 추천수랑 이 글 반대수 보세요. 이미 시사게 유저들은 이 사이트의 근본도 자기 입맛대로 주무르려고 하는 세력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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